파란여우 2006-01-27  

냄시가 어째
수상혀요... 이까루님아~ 나에게 뭔가 말하고 싶은게 있어서 입이 근질근질하쥬? 왠지 그런 수상쩍은 분위기가 팍 온당께요 아이, 복덜이랑 친해지면 말투가 꼭 이래!! 여하튼, 약은 드시지 마시고 맛난 것은 많이 드시는 설이 되삼..흐흐^^
 
 
Volkswagen 2006-01-28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가 이기 뭡니까? 분발하삼

비로그인 2006-01-2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스, 남 말 할 때가 아닌 건 분명해 뵈는데 말야..

icaru 2006-01-30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우 님...귀신이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모두모두...

폭스 님이나 나나 쫌만 분발해 볼까 어쩌까...!

돌바람 2006-02-01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두 알았다.
원래 귀한 일은 꼭꼭 숨겼다가 한 방에 펑 터뜨려야.
나두 요즘 머리 아픈데 그럼~~
촐랑이 바람 다녀가유.
몸조심 하시구요,
올해 복 두 배로 받으셔야 해요.
제가 속이 좋은 사람이라, 낄낄~
복돌성한테 받은 제 복까지 드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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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2-01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돌바람님, 그 꼬랑지에 붙은 ]가 뭐요? 호츠케스 심이요, 뭐요? 띠어요, 발 찔려요..큭큭..

잉크냄새 2006-02-02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알았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