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5-12-02  

정체를 들켰군요.
멸치 통뼈는 아니구, 실루엣은 영락없군요. 어젯밤에 울집에 오셨었죠? 그런게야. 어젯밤 물마신다는 파랑이가 엄마 배가 나왔다며 놀리던데... 아..슬포요. 정체를 들켰으니 어쩌나. 커밍아웃 했슈.
 
 
icaru 2005-12-02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왕년 복순언니 시절에... 별명이 뭐였는 줄 아세요?
배추도사 무도사도 아니고....복도사!! 였슴다.. ㅋ
저도 실루엣은 영락없는... 커밍아웃! 반갑기그지없슝...!

비로그인 2005-12-0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복 도사!! 복채 받아 밤마다 오겹살을 두르치신 거요? 실루엣은 영락없는?그 담이 뭐요? (나는 집요~)

반딧불,, 2005-12-03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누굴 부르시는지??
복돌이님도 복도사잖아요^^

비로그인 2005-12-0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제가 어제 취했나 봅니다. 뭔 씨잘데기 없는 멘트를 주절주절 부려놨데요, 그래..

icaru 2005-12-04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뭐가요!! ㅎㅎㅎ 오겹살 보고...뒤집어져라 웃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