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5-11-02  

똑똑~
제가 없는 사이 이렇게 열정적인 서재활동을 하시다니요! 감개 무량해요 ^^ 콜록콜록...끙끙... 종일 앓았어요. 여름에 없던 모기가 돌아다닌 다음 부터 이지경이 된 것 같아요. 이카루님이 올린 페이퍼와 리뷰, 열심히, 감사히 읽고 즐기겠어요~ ^^
 
 
icaru 2005-11-0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제가 N 마을을 시찰 나간 사이... 댕겨 가셨군요~
어제 오늘 사이 앓으셨던 건가요? 에긍... 저러언... 아픈 건 정말 흡..
몸쓸 모기 넘... 찾아서 다 죽여야해요...! (헉...)
제 스타일이... 하나씩 차곡차곡이 아니라... 한방에 몰아서 쌓아 재끼기 인 거 같아요... 특히 페이퍼... 제정신을 차렸을 때 다시 보면 ... 에그...뭘 저런 걸 다 페이퍼로...만들었나...참...이런답니다... 흣...

플레져 2005-11-0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굿 페이퍼!
굿 리뷰!
엔 마을에 저도 잠시 마실 댕겨왔습죠. 킬킬...

비로그인 2005-11-03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에 짐 깜장 비닐봉다리 하나 걸치고 있으유..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어억~어제 넘 술을 많이 마셨거덩요. 플레져, 이카루님, 그럭저럭 굿모닝임돠, 으.. 후달달~

icaru 2005-11-03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랑 마셨대요~ 점심 땐 꼭 술푸는국! 드세요~
아그그... 곁에 계셨음... 콩나물해장국 한그럭 때리러 함께 나섰을 법 한디..

icaru 2005-11-03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엔 마을에서 님이 봉달인 이유를 알겠슝..

플레져 2005-11-04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복돌님이 엔마을에서 봉달씨에요??? 이런~!!!

비로그인 2005-11-06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플레져님이 절 아신다굽쇼!! 일단 튀고 보자=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