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08  

음~
요즘은 어떠신지요? 왠지 바쁘신 일은 마무리되었을 시기가 아닌가 해서요? 아니다...끝나자마자 또 바쁘시게 생겼구나...깜빡! ^^*
그건 그렇고 님도 쇠심줄이십니다, 그려! 괜히 이벤트 운운, 둘러 대시지 말고 어여 넘기세요...안 그러시면 다 부는(?) 수가 있습니닷! 명심하십시오!!!

 
 
icaru 2004-07-0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 한달간 룰루랄라 서재폐인이었습니다...문지방 닳게 서재 들락이구...읽은 책이라면 무조건 되도않는 리뷰를 지어내느라 땀빼구요.. 음...근데...이제 스리슬쩍 바쁠 조짐이 보입니다...아마두..책을 잘 못 읽을듯 싶은뎅...서재 놀이야 간간히 하겠지만요..근데...님..무서버요..ㅋ

비로그인 2004-07-08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제가 얼마나 집요한 인간인지 아직 모르셨단 말씀이십니까?....
잉크 냄새 님께 확인해 보시지요.. ^^

잉크냄새 2004-07-0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찰거머리 이상으로 집요합니다.^^;
복순이 언니님, 포기하시고 넘기세요. 뭔지는 모르지만....

icaru 2004-07-09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더러,.,,쇠심줄이랬자나요...냉열사님은 고래심줄이래요!!! 안 그래도 얼결에 다 불었버렸자나요.....

비로그인 2004-07-09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 냄새 님! 저의 찰거머리 전법이 실패하는 법 보셨습니까?
복순이 언냐도 제게 두 손 두 발 드셨답니다. 이미~^^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