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태을도 2009-04-22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hnine 2010-02-28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뽀송이 2009-01-08  

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제가 요즘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어요.^^;; 늘 제게 관심과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09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hnine 2009-01-09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바쁘신데 일부러 오셔서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들, 언젠가 마무리 되고 한숨 돌리실 때가 오겠지요. 저도 감히 뽀송이님의 알라딘 친구로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하양물감 2008-12-26  

아, 올해가 또이렇게 가네요. 그래도 올해는 알라딘에서 여러 소중한 님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 조금은 뿌듯합니다. 연말이라 제가 바쁠 일은 없는데도 조금 어수선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좀 빠른 인사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그림도 많이 보시고요^^ 저한테도 꼭 소개도 해주시고요~~~~~~~~~~하하하...이건 뭐 부탁하는 글같네요....제 맘 아시죠????

 
 
hnine 2008-12-2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양물감님도 그림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원래는 그림이나 미술과는 아주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떤 계기에 정을 붙이게 되었어요.
방학 하자 마자 아이가 할머니 댁에 놀러가서 저는 지금 정말 심심하답니다.
새해 복을 우리 스스로 많이 만들어보기로 해요. 복을 마구 찾아다니는거예요 ㅋㅋ ^^
 


perky 2008-08-21  

안녕하세요, Hnine님. 가끔씩 댓글달던 차우차우에요. ^^;;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  얼마전에 님의 페이퍼 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참 열심히 (진지하게)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여러모로 배울점도 많구요~ (솔직히, 님 많이 멋져요!! *^^* ) 종종 들릴께요. ^^   

 
 
hnine 2008-08-2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우차우님, 제 집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때가 더 많답니다.
제가 올린 글들이 좀 쓸데없이 심각한 경향이 있지 않나요? 실제 저는 그보다는 좀 덜 심각해요 ^^
제가 느끼는 차우차우님은 artistic한 면이 많으신 분 같아요. 맞나요? 맞지요?? ^^

perky 2008-08-21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artistic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말씀, 기분 좋은데요? ^^ (실제로도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세실 2008-03-10  

hnine님 주말에 시내 쇼핑하러 갔다가
봄이 어느새 이만큼 와 있었네 하고 놀랐습니다.
그동안 두꺼운 폴라티에 겨울옷 입고 다녔거든요.
부랴 부랴 가족들 옷가지 챙기고 저두 봄옷으로 단장했습니다.
그래봐야 애들옷은 입을 만한 것이 없네요.
부쩍 크는게 기쁘면서도 이럴땐 내심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ㅎㅎ

오늘 봄내음과 함께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 제목도 멋지고(제가 고른 거지만),  훑어보니 내용도 맘에 듭니다.
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 더 애정이 가네요.

함께 나누는 님의 따뜻한 정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님 덕분에 행복한 한주가 될듯^*^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 되시길 빕니다.

 

 
 
hnine 2008-03-12 0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오늘 서울 다녀왔는데 이제 옷장 정리를 해야할 때인것 같더라구요. 날씨가 포근해서...
좋은 계절, 좋은 분께 드리는 기쁨 저도 누려 좋습니다 ^^

세실 2008-05-23 09:35   좋아요 0 | URL
다린이의 정성스런 편지 잘 받았습니다. 어쩜 이리 예의바른지.
님의 따뜻함을 닮은 다린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