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 2015-01-08  

안녕하세요...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 하러 왔습니다.

 

행복한 2015년이 되시길 빕니다.

 

페크 드림.

 

 
 
hnine 2015-01-08 13: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pek님, 늦기는요. 이렇게 와주시니 반갑고 고맙기만 한걸요. 더구나 저는 어제서야 새해를 시작한 느낌이어요. 1월1일은 그냥 무덤덤하게, 늦잠까지 자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시작했거든요.
올해도 여기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