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의 소통
내가 듣고 싶을 때 말하라 하지 말고
아이가 말할 때 귀기울이라
내가 오늘 아이에게 묻는 것이
언젠가 아이가 이미 말 했던 것은 아닌지
그때
바쁘다는 이유로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열심히 들어주지 않았거나
그런거 신경쓸때 아니라고
입을 막아버렸던 바로 그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