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또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자. 어제 저녁, 새 집 단장 마무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나는 이걸 만들고 있었다. 떡이 한 김 나는 동안, 잠 들기 전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들어왔다. 그리고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비소리를 들으면 일어난 새벽, 아주 차분한 이 시간
이사떡 나눠 드려요~ 수고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