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7-05-29  

진석이의 뻔뻔한 대답에 파안대소하고 갑니다.
그런데 짱구 부채는 산 건가요? 만든 건가요?
 
 
水巖 2007-05-29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에 보시다싶이 현장에서 하얀 부채를 사면 오린 색종이도 주데요. 색종이 부친거만 진석이가 한거죠.
 


프레이야 2007-05-29  

일본 사진 잘 보았어요
알라딘 손주들을 위해 올려주신 일본 사진, 고맙습니다. 저도 헤헤거리며 구경했습니다. ^^ 5월 초에 배로 가신 일본, 즐거운 여행길, 잘 다녀오셨지요! 금잉어랑 천리풀길이랑 전부 참 좋으네요. 어느새 유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수암님,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게지요? ^^
 
 
水巖 2007-05-29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군요. 헤르만 헤세展도 보고 훌쩍 부산도 다녀오고 싶었는데 못 갔네요.
 


치유 2007-05-29  

궁금했었는데요..
수암님의 글 보며 반가웠답니다.. 잘 지내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늘 건강하시길..
 
 
水巖 2007-05-29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알라딘에 자주 글을 안쓰다보니 게으름만 늘었답니다.
 


조선인 2007-05-28  

오랜만에 진석이 소식 보니 좋네요.
그런데 언제까지 댓글을 막으실 거에요. 서운해요. 흑.
 
 
ceylontea 2007-05-29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그래도 카테고리는 많이 살아나서 좋네요... ^^
수암님께서 일본 여행 다녀오시는건가요?

水巖 2007-05-29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나도 댓글 열고 싶은데도 마음은 웅크려지는군요. 이사 끝나면 새 주소 꼭 알려주세요.
실론티님, 지난 5월초에 사진 찍어 줄 사람이 없다고 여행비 전액 친구들이 부담해준다고해서 카메라 달랑 들고 큐슈지방 4박5일 갔다 왔답니다. 지현이 이야기는 자주보는데 실론티님도 건강하시죠? 물론 아기도, 누나가 적응을 잘 하는지 궁금하군요.
 


두심이 2007-05-22  

할아버지..
5월 중순쯤이면 오픈하려던 가게가 아직도 계속 그자리에 멈춘 듯 합니다. 빙글빙글 돌아서 계속 그자리에 있는 에셔그림같아요.^^ 말일쯤은 문을 열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흐~ 그리구요.. 또 한가지.. 드리고 싶었던 커피는 못하게 되었어요. 장소가 협소해서요. 첨에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자꾸자꾸 바뀌어가요. 정말 가게 문을 열고 나면 그때 또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세요~
 
 
水巖 2007-05-29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바쁘시겠군요. 이제나 저제나 소식 기다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