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7-06-07  

알라딘서재 1.0 - 나의 BEST 5를 읽으면서.. ^^
제가 많이 등장하네요...(정말 기뻐요.. ^^) 알라딘에서의 생활... 수암님께 받은 것만 많네요.. ^^ 수암님께는 마음만 가득이고 해드린 것은 너무나 없어요.. ㅠㅠ; 페이퍼에 댓글은 막혀있어도.. 수암님 글이 전보다는 많이 올라와서 좋아요.. 가끔씩 페이퍼만 보고 가다가.. 오늘은 모처럼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지현이는 나름 동생에대해 적응을 잘 하고 있어요.. 오늘은 동생한테 읽어준다고 직접 책을 골라와서 읽어주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동생에 관련된 모든 일을 돕고 싶어해요.. ^^ (물론 짬짬이 질투도 하지만요.. ^^)
 
 
 


조선인 2007-06-04  

흑, 서울국제도서전.
예약만 해놓고 못 갔어요. 이사 뒷정리가 끝날 줄 모르네요. ^^;;
 
 
水巖 2007-06-0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일까지라네요. 좀 짧은 감도 없지 않아요. 일요일엔 사람도 많았고 진석이와 다니느라고 자세하게 못 봤에요. 집들이 해야죠. ㅎㅎㅎ
 


비로그인 2007-06-02  

잘 지내시죠?
브리핑에 떠 있는 님의 글이 반가워 자주 들여다보고 갑니다. 그냥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때는 몰랐는데 갑작스레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답답하던지요. 님께서 편하신대로 지내세요. 그래도 저희는 건강하게 지내시는것 아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水巖 2007-06-02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합니다. 조금 그럴 일이 있어 저도 외롭게 지내는군요. 서재 2.0 에서는 여기 말씀들이 안 뜨는군요. http://blog.aladdin.co.kr/hjh 조금 어려운것 같에요. 저같은 노년은.
 


새벽별을보며 2007-05-29  

어우.
진석이가 무척 의젓해졌어요!
 
 
水巖 2007-05-30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가 여러분들 사랑을 먹고 자란 덕분이죠.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 2007-05-29  

아앗
수암님 게시판을 닫아놓으셨는지,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여기에 남겨요. 일본 다녀오셨군요. 저도 몇해전 아소화산 가봤었는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 거지요? :)
 
 
水巖 2007-05-29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친구들 덕분에 생각지도 않은 여행을 했군요. 패키지여행이라 일본 사람들처럼 깃발은 없었지만 따라다니면서 보고 싶은곳은 지나치며 다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