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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허수아비의 여름 휴가> 서평단 발표"

요즘 줄창 낙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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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장군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1
김정희 지음 / 한림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지난 시절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다.

내가 어릴때만 해도 대부분의 집 화장실이 일명 푸세식,

밑이 다~ 보이는 화장실이었다.

그래서 해가 지고 조금만 어두워져도

화장실 갈 때마다 따라가 달라고 언니를 꼬득이곤 했다.  

지금은 깊은 산 속 사찰에 가야 볼 수 있지만서도...

그래선지 이 그림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자치기'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예전의 놀이에 대해 얘기도 나누면 어떨까?

참,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책 중간 부분에

그 동네 부근의 모습을 넓~게 그려넣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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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책을 여럿이 읽고 싶은 책이 있다.

똑같은 책을 같은 시기에 읽었음에도

사람에 따라 와닿는 감동이나 느낌이 다르기에...

조만간 스터디 목록에 넣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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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이 4살인가?

그때부터 똥, 방귀...이런 걸 좋아하더니

7살인 지금도 변함없이 좋아라...한다.

그 아들에 그 엄마라고...

엄마인 난 덩달아 똥에 관한 그림책이면

일단 구입해서 아들에게 들려주기 바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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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를 어린이가 부담없이 접할 수 있게 다듬었다.

    거기다 삽화는 그 유명한 화가 이만익....

    평소 점찍어둔 그의 판화를 한 점 갖고 싶어서

    몇 달간 월급을 모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찾아간 화랑에

                                               그는 없었다.

이럴줄 알았음 선금이라도 걸거나

과감하게 카드라고 긁었어야 하는건데...

어이없기도 하거니와 내 어리석음을 탓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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