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한국 사회의 노인들의 어떤 표정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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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
세키 간테이 지음, 오근영 옮김 / 나무생각 / 2009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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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노년의 역사- 고대에서 르네상스까지 서양 역사에 나타난 노년
조르주 미누아 지음, 박규현.김소라 옮김 / 아모르문디 / 2010년 5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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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역사- 고정관념과 편견을 걷어낸 노년의 초상
팻 테인 엮음, 슐람미스 샤하르 외 6인 지음, 안병직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10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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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관하여
M.T. 키케로 지음, 오흥식 옮김 / 궁리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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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무리 짓기를 좋아 한다. 그러나 인간은 '우리'와 '그들'의 서사를 만들고 빠르게 편견을 만든다. 임의의 기준으로도 집단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


  우리의 몸의 부족 성향은 경쟁 행동을 촉진하는 테스토스테론과 내집단에 대한 사랑을 복돋워주는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조절된다. 즉 타인의 존재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기도 하지만, 타인의 부재는 우리를 더 험한 길로 몰아넣을 수 있다.ᅠ


  이 책은 집단 성향의 장단점을 예를 들면서 애기하고 있다. 집단행동의 변화무쌍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조명하고, 집단행동이 우리의 모든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본다.


  생각 없이 기분과 감정에 동조하는 현상이 집단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감정 전염'이다. 감정 전염은 모방 행동을 낳으며 모방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호흡과 같다. 누구나 항상 같이 있는 사람의 표정과 자세, 말투와 그 밖의 특이한 습관을 무심코 따라 한다.


  사무 공동체에서 생활하다 보면 동료 간의 기분이 서로 비슷한 주기로 변화한다. 모든 구성원이 가장 표현이 풍부한 사람-표정과 몸짓, 동작을 통해 감정을 가장 눈에 띄게 드러내는 사람-의 기분을 따르는 현상을 발견한다.


  인간이 혼자 있을 때 타인과 연대의식을 느끼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지만, 군중 속에 있다더라도 사회적 상호작용이 끊긴 상태로 위험하다. 오판은 순간이다.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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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인문학- 음식으로 본 한국의 역사와 문화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11년 3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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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전쟁 문화전쟁
주영하 지음 / 사계절 / 2000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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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주영하 지음 / 사계절 / 2005년 1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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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차폰 잔폰 짬뽕- 동아시아 음식 문화의 역사와 현재
주영하 지음 / 사계절 / 2009년 10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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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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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장과 결혼식장이 근거리에 있었다. 시작과 끝이라고나 할까. 어떤 일로 각심하면 등산길도 친구도 만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부당한 상황이 타인에 의해 장악 되었다고 판단되면 마음을 닫는다. 그 부당함을 몸으로 증명한다. 즉 자살이다.

  근 한 달째 이여지고 있는 매르스 감염 상황은 노인층이 공포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연일 퍼부어 대는 매르스 감염 상황 뉴스로 정신적 음압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예민한 성격의 독거노인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공포심은 노인의 자가 판단에 의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높여 면역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독감이나 지병을 가지고 있는 노인에게는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기초연금 수령액의 40%이상을 의료비로 지출하고 있는 한국의 노인층에게는 자신이 매르스 감염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자생 할 수밖에 없다. 5.18 당시 '대학생을 계엄군이 무조건 잡아들인다' 소문이 전염병처럼 시내에서 회자 되었을 때, 자취하던 나는 동생과 함께 친구 집 다락방에 숨어 지낸 적이 있다. 전 국민이 두려워 않더라도 예민한 노약자 중에는 심각한 우려감을 갖는 분도 있다.

  홀로 사시는 부모님에게 막연한 주의 보다는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가 진찰 받도록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1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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