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괴안동새댁 2014-09-01  

안녕하세요? 저는 16개월된 아이의 엄마 입니다.
초보 맘이라 놀이로 자라는 우리 아이 시리즈 1권을 보면서 첫 돌을 유익한 정보를 얻으며 보냈습니다. 그런데 2번째 '첫돌에서 두살까지'의 책을 구입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카타리나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알라딘에서 뚜유님의 리뷰를 읽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책을 갖고 계시다면 파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뚜유 2014-09-0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중고로 처분한 지 오래라서 아쉽네요.
 


승주나무 2010-12-24  

뚜유 누나 안녕?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민준아기는 사촌누나한테 옮겨서 감기 앓고 밥도 잘 못먹어서
다소 처진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네요.
아기는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죠^^

행복하세요^^
 
 
뚜유 2011-01-1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사 봤네
주리 보러 갔을 때 볼것을
이제 식구가 늘면 어깨가 좀더 무거워지려나
모쪼록 건강하구.
 


비로그인 2007-06-06  

안녕하세요 ^^&
선생님이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책을 찾다가 칼슘두유님 서재에 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에 리뷰와 페이퍼 메뉴가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있어서..(대충 음악의 그것 인줄은 알겠지만..ㅡ_ㅡ:;) 하나하나 다 눌러 봐서 읽어보았어요 >0< ㅎㅎ;; 덕분에 좋은글들 많이 읽고 돌아가요;;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뚜유 2016-06-19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낙서쟁이님, 반갑습니다.
제가 좀 산만해서 메뉴가 멋대로에요. ㅋ
낙서쟁이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시구요.
그럼 종종 봬요 ^^
 


blowup 2007-05-15  

어디로 가신 거예요?
계가 펑크 나서 야반도주하신 건 아니죠? 보따리만 싸서 안 보이는 데 감춰 놓으신 거죠? 이렇게 텅 빈 집을 보니 좀 황망해서요. 책 사러 들어오실 때 인사라도 해요.
 
 
뚜유 2007-05-16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묻어둔 계라도 있으면 싶네요. 보따리는 차차 풀려고요.
저는 요새 동방신기 노래가 나오면 강강술래를 하고 있는 아이들 틈에서 어색하게 웃고 있네요. -_-;
서른의 교생이란 참...민망하고 경망스럽기 짝이 없어서 ㅋㅋ
담에 이야기 보따리 풀게요.
 


abikethief 2006-11-30  

ㅋㅋㅋ
무심 안녕~!
 
 
뚜유 2006-12-01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흥신소 하나 내삼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