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ong the Edge (게임에 관한 일상)


이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에요. 게임에서 각 선택에 대해서 4가지 원소중 하나를 얻거나 혹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 원소들을 모아서 게임진행이 바뀌는 게임이에요.


아마도 특정 선택에서만 특정 시나리오 분기가 아니라 전체 선택지를 모두 중요하게 만들려는 개발자의 시도라고 보여요.


그러나 게임은 너는 2회차 플레이를 꼭 하게 될거야~! 같은 구성이긴 하네요.


보통 게임캐릭터중 하나를 선택해서(개발자가 선택함) 게임을 진행에따라 여러가지 대화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따라가는 구성이 주로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구성인데, 이 게임은 캐릭터의 과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그 과거와 관련된 선택을 먼저 하게 만들어요. 이 선택에 따라서도 게임에서는 원소를 얻게 되지요.


그런데 각 캐릭터들과 관계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초반에 조금씩 알려주는데, 그제서야 내가 처음에 한 선택이 그런 의미였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어요.


물론 초반에 원소를 얻지만, 뒤의 선택으로 주요 원소를 바꿀만한 충분한 선택지가 나오긴 하여요^^. 하지만 이런 구성이 살짝 어색한 느낌이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소설, 영화등에서는 흔한 구성이기도 하니까 살짝 애매한 상황이 되었어요.


이런 구성이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는 자주 시도되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 구성을 한 것이 어색한 느낌이지만, 이 부분을 좋게 봐야 할지? 아니면 잘못된 게임 구성으로 봐야 할지? 그런 부분이 살짝 혼동스럽기는 하네요.


분명한 것은 처음에 이 부분을 선택해야 게임이 진행되므로 선택지가 별의미없을 것 같다는 느낌에 주변 인물이 말하는 것만으로 대충 선택하고 넘어간 것도 있어요. 게임에서 그때까지는 시나리오상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아서, 선택지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니까요^^. 2회차 플레이에서는 1회차 정보를 통해서 알게 되니까 각 선택의 의미를 알게 되어요. 즉 처음부터 이 게임은 2회차 플레이를 하라고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되었어요.


게임은 일단 초반부니까 결말을 말하는 스포가 되지는 않을 것 같긴 한데, 마녀와 관련된 이야기로 진행되고 있어요. 서양의 마녀는 동양의 마녀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주식 방송을 보다가 4마녀의 날에 대해서 동양의 마녀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주의주는 방송을 보기도 하였네요^^. 저는 알고 있었지만요. 마녀라고 하면 화형을 시켰던 서양의 역사만 봐도 마녀에 대해서 어떤 느낌인지 알수 있지요.


동양의 마녀는 살짝 느낌이 바뀌어서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겠다~" 느낌으로 바뀌긴 하였어요.


이 게임은 서양의 마녀이고 각종 게임의 내용에 대해서 다양한 의문이 제기되는 발단의 영역을 하고 있어요.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고 있고요.


저주, 마법등이 존재하는 가정으로 공포영역으로 진행될지? 아니면 잘못된 미신을 믿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일상 혹은 공포물을 다룰지? 이 부분은 아직 모르겠으나 초반 스토리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긴 하네요.


게임은 좀 더 진행해야 어떤 내용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게임의 주제가 가벼운 내용을 다루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초반부터 꽤 무거운 내용으로 진행을 하고 있네요.



● 책에 관한 일상


경제 궁금증 300문 300답이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긴 하지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였네요^^. 멀미가 날 정도로 좀 심각한 3D 게임을 해서 하루를 못읽고, 여러가지 일로 시간이 늦춰지면서 좀 늦게 읽은 것 같아요.


시간 배분을 다시 좀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책을 읽는 속도가 이 정도 속도로 늦게 읽고 싶진 않은데, 생각보다 늦게 1주일에 1권 정도의 속도로 읽고 있어요. 1주일에 적어도 3권을 읽고 싶긴 하고요.


어쨌든 스트레스 해소가 안되면 좀 좋지 않으니까 다양한 다른 활동에 대한 시간도 적절히 배분해야 하니까, 이 부분은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로봇에 관한 일상


특정 주식이 테마주로 진행되면 관련 뉴스가 많이 나와요. 테마주 성격이긴 하여요. 주로 이런 뉴스를 통해서 새롭게 주식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뉴스만 보고 투자하면 꽤 어려운 상황이 되긴 하지만요.


보통 뉴스에서 많이 나올때는 팔때라고 하지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라는 격언이 있으니까요. 물론 이건 이슈매매를 하는 분들이 믿는 격언이긴 하여요. 주식 마인드는 자신에게 맞는 것만 가지면 되고 아니면 버리면 되어요.


인공지능 테마가 인공지능 + 로봇이다 보니 이쪽 뉴스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저도 뉴스를 살펴보다보면 로봇 관련 뉴스도 자주 접하게 되어요.


근데 인공지능은 10년전부터 안된다고 다양한 근거로 포스팅을 하였고 인간형 로봇은 8년전부터 안된다고 다양한 근거로 포스팅을 하였어요. 제가 알리딘 블로그로 옮긴것은 1년도 채 안되지만, 저는 블로그를 2010년부터 썼거든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오래 작성하였어요. (앞의 포스팅에서 메타버스 테마도 있었는데 메타버스도 8년전쯤부터 어려울 거라고 말하긴 하였어요. 메타버스를 하면 조작성이 안좋아져요. 이 부분 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울 거라고 했었어요.) 저는 신기술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자주 하고 4차산업은 허구다라는 주장을 자주 하였어요. 물론 책에서도 4차산업이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개발자들도 별로 없는데 단순히 빅테크 기업들이 그걸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개발자가 인터뷰한 내용을 넣은 책도 보긴 하였어요. 그 분야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일 거에요. 물론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 우려, 단점이라고 생각한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수도 있어요.


인간형 로봇은 오히려 Industry 3.0 이나 Industry 4.0의 로봇들보다 못한 경향이 있어요. 이들은 인간형 로봇은 아니지만 환경이나 작업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로봇을 만들었거든요. 인간이 모든 환경에서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형태는 아니잖아요. 각종 작업환경과 결과물을 위해서 모습은 얼마든 바뀔 수 있고, 그 작업에 적합한 형태로 기계를 만들어야 효율이 더 좋아요.


게다가 인공지능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마구 수집하는데, 다른 공장의 정보도 수집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정보로 특정 업종의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팔면, 그 업종은 완전경쟁시장이 되어요. 로봇을 사용한 댓가는 수익을 줄이고, 그 업종이 파괴되는 것이지요.


인공지능도 우리 정보를 마구 수집해서 짜깁기만 할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특정 업종의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그 업종의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인데 소프트웨어 업종이 하락하는 것은 인공지능을 믿을 수 없다여야 하는 것은 맞아서 어떤 상황인지 좀 모르겠어요. 이것은 한국에서 인공지능 테마가 끝나고 관련 뉴스가 나와야 정확히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뭘해도 인공지능이 뛰어나다라는 말밖에 못들을 것이니까요. 테마주가 뜨면 이래요. 한국장은 테마주가 좀 강하니까요.


이것은 저도 이해를 하고 있어요. 테마주를 산 사람들은 아무래도 테마주가 충분히 상승할때까지는 나쁜 말을 듣고 싶지 않아 할 것이고, 그런 고객을 잘 맞추어주는 것이 방송국들이 돈을 더 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역시 전 아무리 봐도 로봇과 인공지능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industry 3.0이나 industry 4.0에서도 더 많은 공장을 공장 자동화할수 있었지만, 많은 기업들이 완전경쟁시장으로 전락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기업의 영업비밀을 로봇 산업과 공유하지 않아서 못만든 것으로 알아요. 단 4개의 업종만 공장 자동화 솔루션으로 팔렸는데 모두 완전경쟁시장이나 다름 없는 업종이었어요. 이미 기업들은 이런 정보를 공유하면 안된다는 것. 즉 공유즉시 완전경쟁시장이 되어서 그 솔루션이 팔리면서 전 세계에 많은 기업이 수익이 있다면 그 업종에 참여하게 되므로 수익이 줄게 되므로 인간형 로봇도 팔리기 어려워요. 안그랬다면 아마존이 이미 오래전부터 AI로봇을 사용하였어요. 아마존이 왜 자신들의 로봇을 못팔았을까요^^? 그 밖의 몇몇 기업들도 AI로봇. 인간형 로봇은 아니더라도 사용했는데, 왜 안팔렸을까요? 모두가 데이터 수집에 두려움이 있어요. 우리만 두려움이 있는 것은 아닌데, 우리는 기업과 달리 힘이 없어서 빼앗기고 있지요.


그러나 반대로 인간형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는 로봇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요. 데이터 수집을 안하는 유형이지요.


로봇시장은 이렇게 보고 있어요.


인간형 로봇으로 인공지능을 미화하고 속이는 것은 오래가진 않을 거에요. 테마주도 짧으면 1개월이고 길면 1년정도 가더라고요. 테마주가 끝나는 날도 올거라고 봐요. 그때쯤이면 인공지능과 로봇 뉴스는 더 이상 보기 힘들겠지요. 그런 날이 올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2025 개정증보판 300문 300답
곽해선 지음 / 혜다 / 202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최신 증보 개정판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8판 3쇄를 읽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경제기사를 통해서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소개하지만 그것보다는 경제학, 행정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도 부족함 없이 기본적인 내용을 잘 설명하였어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기존의 지식을 쉽게 잘 전달함으로 결정하였습니다.


● 고등학교 수준 + 대학교 교양 수준의 일부의 경제학 지식


경제 기사를 읽는다고 해도,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더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우리가 경제학자나 행정학자들이 알아낸 많은 지식없이 경제기사를 읽는다면 우리가 경제학자와 행정학자들이 알아낸 지식을 스스로 알아내야 할 거에요^^. 굳이 쉬운 길을 두고 어렵게 갈 필요가 없잖아요^^. 더 쉽게 경제 기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느정도 경제학 지식도 필요할 거에요. 이 책은 경제 기사에 나오는 지식을 고등학교 경제 교과 정도의 수준에 약간의 대학교의 교양 수준의 지식을 더해서 전달하고 있어요. 여기에 행정학 지식도 나오는데, 경제학의 3대 경제주체는 가계, 기업, (행)정부라는 것은 이미 학교에서 배웠을 거에요^^. 여기서 (행)정부가 구조와 하는 일을 배우는 것이 행정학이여서 행정학 개론의 지식도 어느정도 나오게 되어요.


● 경제기사를 위한 편의성도 제공하여요.


경제 전문 용어의 경우 같은 내용이지만, 단어를 다르게 쓰는 경우도 있어요. 전문용어가 수학이 아닌 경우(수학은 기호로 나타내서 모든 국가에서 같이 사용하여요. 물론 대수의 법칙, 큰수의 법칙같이 기호가 아닐때는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만요^^)에는 일본식 외래어 표기, 한자어 표기, 외국어 표기등 다양하게 한국에 전달되면서 같은 뜻의 전문용어가 다양하게 존재하기도 하고, 이런 부분에서 동음이의어를 자세히 설명해줌으로써 경제학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에게 경제기사를 읽을 때 편의성을 제공해주에요.


● 경제기사를 통한 다양할 활용방법도 소개해주어요.


책은 경제이론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경제이론을 먼저 설명해주고 뒤에 경제기사를 붙여서 경제이론을 어떻게 활용해주는지를 보여주어요. 이런 구성이 아주 잘되어 있다고 생각되네요.


경제 이론을 모르고 경제기사를 해석하면 그것은 사상누각 정도일거에요. 기본기가 없으니까요. 먼저 기본을 알고 활용을 하는 부분을 잘 전달하였어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경제기사가 없더라도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있도록 FAO 식량가격지수(FAO Food Price Index, FFPI)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도 설명해주어요.


다각적으로 경제 지식과 경제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 수식도 잘 전달하였어요.


가끔 수식을 책에 넣는 것을 두려하는 책도 있는데, 필요한 경우에는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경제에서 각종 통계치를 계산하는 것은 수식에 넣어서 하므로 이런 부분을 작성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수식이 나타내는 의미등도 같이 알려주어요. 수식이 꼭 필요한데도, 수식이 다 빠지면 오히려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되기도 하는데, 수식을 생략하지 않은 부분도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 경제 기사가 조금 적거나 단편적으로 전달한 것은 아쉬워요.


대부분의 경제 기사에서 전체 기사가 아니라 중요한 부분은 인용해서 경제 기사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였어요. 전체 기사는 볼 수 없는데, 우리가 경제 기사를 볼때, 불필요한 부분과 중요한 부분을 나눌 수 있게 한번쯤은 전체 기사를 다 인용해서 중요하게 볼 부분을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전반적으로 경제 기사를 통해서 경제 지식을 활용하고픈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책으로 생각되어요. 특히 기본적인 경제 지식을 모르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서 경제지식을 알고 그것을 활용하는 단계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지식을 전달하지 않는 경제기사 읽기 책보다는 훨씬 쉽게 읽혀지는 책일 것이라 예상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Magellaina (게임에 관한 일상)


Crown Champion: Legends of the Arena를 게임완료하고 RPG 게임의 리뷰를 작성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을 선정할 시간이에요. 아직 100% 할인 이벤트 제품을 모두 리뷰하지 못했기 때문에 100% 할인 제품이 이번에도 선택되었는데 Magellaina가 선택되었어요.



게임에서 그래픽과 사운드는 제 취향이긴 하여요. 단지 시나리오는 저연령층에게 맞는 시나리오가 시작되면서 살짝 당황스럽긴 하네요.


그래픽이 아주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적절하게 잘 사용하고 깔끔하게 배치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게임음악도 적절히 밝은 분위기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약간 동화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는 점도 있고요.


전략 게임의 경우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게임도 있고 그렇지 않고 타임어택을 하라는 게임도 있어요. 주로 스테이지별 미션으로 타임어택도 해보고 시간을 충분히주기도 하고 이런씩으로 진행되는 게임도 있고요.


저는 전략 게임에서 타임어택 전략 게임은 너무 약한 점이 있어요. 저는 시뮬레이션 게임도 방어적으로 심지어 주식투자도 방어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방어가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방어가 된 다음에 공격을 살펴보지만, 타임어택은 방어보단 공격으로 상대에게 뛰어들어야 하는 점이 저에게는 어렵더라고요. 제 성격상 공격적인 부분은 잘 안되어요.


행동심리학자들이 말하기를 자신이 어릴때 경제위기를 겪게 되면 방어적인 성격이 되고 호황기를 겪으면 공격적인 되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행동경제학이나 행동심리학은 60~80% 적중률만 되어도 되므로 20~40%는 다른 행동을 하여요.


저 같은 경우에는 IMF 세대긴 하여요. 그 당시의 혼란이 너무 기억에 각인되어 있어서인지, 이런 경제 위기를 매우 무서워하는 편이긴 하네요.


그래서인지 이 부분 만큼은 행동심리학자들이 말하는 말의 60~80% 정도에 포함되고 좀 극도의 방어적 성향인 것 같아요. 게임에서 타임어택도 매우 어려워 하는 편이에요. 방어가 먼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저에게는 매우 힘든 상황으로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전략 게임을 잘 못하는 편이에요. RPG 게임이라면 방어구를 좀더 중요하게 하는 설정을 하거나 혹은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방어적 전술을 사용하거나 하면서 할수 있는데 전략 게임의 타임어택모드는 방어적으로 하면 안되니까요.


시뮬 RPG라고 불리는 전략 RPG 게임은 특히나 턴제이고 내 방어라인이 적들이 많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는 한번에 밀리는 경향이 있어서 불안불안 조마조마하면서 게임을 하다보니 좋아하지 않는 경향도 있어요.


그럼에도 전략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 다음으로 몰입도가 강한 게임이기도 하지요. 방어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전략 게임이라면 그다지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이 게임은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전략 게임보다는 전략 RPG 게임인데 레벨업이 안되고 장비만 입힐 수 있는 게임으로 보여요. 이쪽이 레벨 디자인하기 더 좋을 것 같고, 전략 RPG 구성에서도 더 잘 맞을 것 같긴 하네요.


어쨌든 게임의 첫인상이 되는 게임 시나리오, 게임 그래픽, 게임 사운드에서 게임그래픽과 사운드는 마음에 들었어요. 게임퀄리티는 어떨까? 알아보아야 할 시점이겠지요.



● Along the Edge (게임에 관한 일상)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런 게임을 하기보다는 그냥 좋은 책을 읽을거에요~! 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게다가 모바일 게임 리뷰할때, 모바일 게임에 특히 없는 게임들이 있는데, 이런 사운드/비주얼 노벨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은 모바일 게임에 거의 없는 쪽에 속해서 한동안 하지 않았어요.물론 게임적으로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안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요.


여러 게임을 하다보니 이 게임이 정형화된 요소가 없이 게임마다 게임시스템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게임장르 초기에는 여러가지 게임시스템이 다투다가 나중에는 하나의 요소가 많이 만들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이 게임은 대화 선택지가 전부인 장르이긴 하고, 게임시나리오가 중요한 게임이긴 한데, 아무래도 소설이 좀더 시나리오적인 측면에서는 더 좋은 경향이 있긴 하여요.


그런데 게임시스템은 소설책에는 없는 부분이니까요.


I Wanna Be a Game Dev에서는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이름도 같이 표기되어서 누구인지 혼동하는 일을 줄였어요. 이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이 아니라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이긴 하지만요.


Our Life에서는 시간을 되돌릴수 있어서 언제든 다른 선택지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두 었어요.


Along the Edge에서는 각 선택에 대해서 Sun, Moon등 4개의 원소중에서 어떤 원소에 포함되는지 알려줌으로써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보게 될지 알려주게 되어요. 2개의 원소로서 미래가 결정되는데 자신이 자주 결정한 원소가 되어요. 결국 각 선택지가 어떤 원소에 포함되는지 확인한 이후에 특정 원소 답만 계속 하도록 하게 되어요.


그리고 게임은 익숙하지 않은 프랑스식 이름의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이러한 부분 때문인지 대화가 이루어지면 화면 분할로 2명의 캐릭터가 나오고 말을 하지 않고 듣는 캐릭터는 화면을 조금 흐리게 만듬으로써 누가 말하고 있는지 표현해 주어요.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하다보면 가끔 누가 말하고 있는지 혼동하고 있다가 지난 대사를 다시 보기를 할때가 있거든요.


각 게임의 요소들이 서로 다르게 다른 시스템이 나오는 것은 게임유저로서는 환영할 일일 거에요. 이런 요소들이 더욱 게임을 발전시키는 요소이니까요.


인공지능은 그냥 사람들이 만든 이런 요소들을 짜깁기하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과거에 뭔가 만든 것을 조합해서는 이런 것을 만들수 없어요. 또한 조합한다고 해도 전체적인 면을 보지 못하고 작은 부분만 맞추므로 장르에 안맞는 구성도 마구 가져와서 이상하게 만들거에요. 물론 앞으로도 이 단계가 안될 것이나 항상 AI 사용자가 가이드를 설정하고 그것에 맞게 짜깁기를 하게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중요한 게임내 수식이나 능력치는 전혀 설정하지 못하게 되어 있기도 하고요.


AI는 지금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에게 뭔가 팔려고 다양한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다지 많이 쓰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AI를 쓴 게임은 그래픽에서 쓰면 대충봐도 AI를 썼다는 것이 보이기도 하고 AI가 만든 그래픽을 쓴 경우 별로 게임과 잘 어울리지는 않더라고요. 게임시스템에서 쓰면 망작이 나와요. 게임음악은 제가 음악에서 AI를 쓴 것을 들은 경험이 부족해서 썼는지 안썼는지 모르겠고요.


게임시스템에서 쓰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운이고 장르적 특성도 잘못 맞추어질수도 있어요. 물론 개발자가 게임을 잘 알고 가이드라인을 잘 맞추면 게임시스템은 그럭저럭 맞을지도 모르겠지만요.


AI가 글로벌 기업에서 우리에게 파는 것을 포기하면 이제 잊혀지고 10년정도 지나서 AI가 형편없는 쓰레기였다는 것이 우리 기억에서 망각될때쯤 다시 나타날거에요. 알파고가 그랬던 것처럼요.


AI가 될만한 것은 별로 없어요. 그냥 짜깁기만 해서는 세상을 바꿀수도 없어요. 사용해봐도 사용한 기업도 결국 창의적인 회사에 잊혀질 거에요. AI를 사용한 게임이 유저들에게 비판을 많이 듣고 있는 현실은 다른 분야에서 AI를 사용해도 거의 비슷할 거에요. 물론 그래픽과 사운드는 때론 게임에서 게임퀄리티에 큰 영향을 안줄때도 있기 때문에 이걸 사용했다고 비판이 크게 일지는 않을때도 있지만, 게임시스템에 사용하면 비판없이 넘어갈 게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또한 그래픽에 사용해도 그런 게임이 게임의 분위기가 잘 맞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항상 이상해~! 라는 느낌이 들면 스팀에서 꼭 AI를 사용했어요~! 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어요.


그래픽과 사운드를 AI로 사용해도 큐레이터의 능력. 즉 게임에서 적절하게 배치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하지요. 결국 AI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안될것으로 봐요. AI를 만들어도 결국 사람이 다시 확인하고 결정을 해주어야 하고, 오히려 AI 사용은 매출을 줄일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창의성이 없는 AI는 창의적인 회사가 결국 이길 거에요. 그 창의성은 사람만 가지고 있어요. 물론 창의적인 사람의 것을 AI 기업이 또 훔칠수는 있지만요. 그래서 비식별 데이터 수집을 동의없이 할 수 있고 동의없이 활용, 판매하는 현재의 상황이 개선되어야 해요. 이것은 결국 누구도 만족할 수 없는 창의성 없이 현재에 갖혀 더 이상 발전할수 없는 현상을 만들거에요. 게임에서도 모바일 게임 같이 기존 게임 카피캣으로 돈벌려는 그런 게임들만 넘쳐나는 상황을 우리가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경험하게 될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rown Champion: Legends of the Arena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와 RPG 게임의 요소가 결합한 게임으로 양쪽 게임의 단점을 서로 보완하도록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이 게임에 대한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결정하였어요.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이 게임은 스팀 미션을 완료해서 스팀 완전 공략에 포함되었어요.



이 게임의 경우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게임 시나리오를 보통 만들지 않아요. 영원히 같은 게임플레이를 지속하게 만드는데 다양한 게임 결과를 만들고 그런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 다양한 능력치들을 동원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그 분야를 잘 알아야 게임을 하기 편해요. 그러나 아무래도 중세 시대 이전의 콜로세움등에서 하는 격투 대회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알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래서 이 게임은 능력치를 단순화하고 게임의 결과를 RPG 게임의 자동 플레이와 비슷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레벨등이 존재하고 경험치가 존재하게 되었지만, 이 부분은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그다지 좋은 설정은 아니에요. 이 게임에서 시뮬레이션 부분은 주로 재정과 관련된 부분등과 관련이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격투에 대해서 세밀하게 잘 알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감안한다면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를 매우 강하게 적용하기도 어려웠을 것 같아요. 즉,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알지 못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이것은 앞서 말했지만 격투대회에 대해서 사람들의 지식이 없어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요소를 RPG 게임의 요소로 대체한 것으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RPG 게임의 게임시나리오적 요소를 가져와서 이런 시뮬레이션 게임의 약해진 요소를 보완하였어요. 이와 같은 구조로 게임이 되어 있어요.


게임은 각 대회에서 우승해서 가문의 명성이 높아지면 더 수준이 높은 대회에 나갈 수 있으며, 이렇게 더 높은 수준의 대회에 나가면서 자신의 선수들을 레벨업시켜서 준비하여야 해요.


선수들은 50승을 하게 되면 자유인으로 은퇴한다는 설정인데, 새로운 신인 선수들, 노예 구매는 가문의 명성 수준에 비례해서 레벨이 높은 노예를 구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이 밖에도 여러가지 이벤트에서 결정하는 사항이 그다지 게임의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운과 레벨, 장비로 결과가 결정된다는 점도)이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잘 맞지 않지만, 즉 더 좋은 유망주와 계약이 가능하다라면 시뮬레이션 게임과 맞지만, 이 게임은 가문의 명성에 맞는 선수를 즉시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서 유망주 개념이 없고 이를 RPG 게임의 요소로 커버하려고 하였어요.


이 두가지가 엔딩을 보는 과정까지는 비교적 잘 맞추어져 있어요. 시합은 운이 많이 작동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를 넣었지만, 패배하면 게임에서 메인스토리가 발동될 확률이 높아지며 서브 스토리로 자신의 선수들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이벤트가 발동할 확률도 높아지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패배하면 수익과 선수 부상의 확률이 있지만, 육성은 빨리지고, 승리하면 수익이 증가하고 경험치를 더 많이 얻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시뮬레이션 요소가 매우 강력하게 작동하는 게임은 아니며 단순화해서 적용하였으므로 엔딩이후에도 게임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이러한 부분은 시뮬레이션 요소가 있으므로 가능한 설정. 즉 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시나리오가 없고 지속적으로 게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시뮬레이션 요소가 강하지 않는 게임이라는 부분이 있으므로 완벽한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보장하지는 않을 거에요. 즉, 좀 더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많다면 RPG 게임으로 만들어진 스토리 엔딩 후에도 더욱 재미있게 게임할수 있을 거에요. 이 부분은 여러분이 게임플레이에 마음이 들어서 계속 할지라도 제대로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면 더 재미있다라는 부분. 이 게임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를 더 발전시켜서 만들수도 있었다 부분을 말하려는 것이었어요^^.


시나리오는 웅장한 스토리를 만들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그러나 시나리오 전개에서 주로 4지 선다에 답이 하나인데, 이 답을 찾는 것이 때론 어려울 수 있어요. 물론 대부분은 답에 의해서 혜택을 추가적으로 안줄때가 많지만, 추가적인 혜택이 있는 선택지도 있으므로 이런 선택지의 답을 찾는 부분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이 기능, 완벽한 문장으로 선택하는 대화 선택지는 어드벤처 게임에서 처음 나왔지만 RPG 게임에서 Yes/No만 선택하는 선택지는 먼저 나왔어요. 이 부분은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는 아니에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각 파라메터와 능력치로 인해서 선택지 답이 계속 달라지도록 만들고 RPG, 어드벤처등의 게임에서는 게임시나리오를 통해서 답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에서 답을 예측할 수 없는 변화구가 많아서 답을 찾기가 살짝 어려울 수도 있어요. 개발자가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을 답으로 두면 그것이 답이 되니까요. 이러한 부분에서는 세이브를 해두고 결정한 뒤 아닌듯 하다면 다시 로드해서 다른 선택지를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와 RPG 게임의 요소가 결합하였는데, 이 부분에서 어떤 유저, 즉 양쪽을 모두 좋아하지 않고 한쪽만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게임에서 어느정도 부족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한 요소로 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이 두 장르를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시뮬레이션 게임과 RPG 게임을 결합하였는데, 이런 게임이 잘못 만들면 이상해지지만, 비교적 RPG 게임의 요소를 더 강하게 넣어서 균형을 잘잡았어요. 물론 반대로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를 더 강하게 넣거나 균형잡히게 만들면 안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러한 부분에서 창의성에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레벨 디자인 - ★★★★


각 대회별로 상대 격투가의 설정을 되어 있고 그 격투가들과 시합을 하게 되어 있는데, 게임진행에 무리가 없었어요. 단지, 어떤 대회에 나갈 것인지 우리가 선택하지 못하고 매주 정해진 한개의 대회에 나갈것인지, 건너뛸 것인지만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네요. 다양한 대회가 열리고 어떤 대회에 참여할지 선택할 수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재정과 레벨업등에 필요한 경험치, 적들의 능력치 등 모든 부분에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어요. 단지 시뮬레이션 게임과 RPG 게임의 결합에서 어떤 요소를 더 적용하느냐? 에 따라서는 이 부분에서 조금 불만이 생길수도 있을 거에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게임에서 웅장한 시나리오. 여러 국가의 역사를 다루는 시나리오를 다루면서도 각 선수(전투 노예)들의 이야기와 다양한 서브 시나리오의 세부적인 내용도 잘 다루었으며, 여러가지 그 시대의 시대적 배경으로 할 수 있는 점들도 구현하려고 노력하였어요.


게임 그래픽 -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이 게임의 그래픽은 유료 게임으로서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RPG 게임(시뮬레이션 RPG)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우리 흔히 말하는 시뮬 RPG는 대부분의 다른 장르 게임은 잘 만들지만 시뮬레이션 게임만은 유독 못만드는 일본 게임회사들이 붙인 잘못된 장르 구분이에요. 일본 회사들이 메이저 게임회사도 많고 게임을 보통 잘 만드는 편이지만, 시뮬레이션 게임만은 유독 못만드는데 그 단점을 다른 장르 게임을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주장하면서 감추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 게임, 즉 시뮬 RPG 게임들은 전략 게임과 RPG 게임이 결합한 전략 RPG이며, 이런 게임이 시뮬레이션 RPG로 구분되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단, 이 게임에서는 시뮬레이션 요소가 조금 적게 들어간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어요. 그래서 RPG 게임의 자동 플레이처럼 느껴지는 게임진행으로 보여질수도 있는데, 자금관리 이상으로 시뮬레이션 요소를 강조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점도 있네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이 게임은 2016년 10월 22일에 출시되었어요. 시간으로 보면 10년의 시간이 흐른 게임이지요. 이 정도 게임이 되면 예전에 오프라인에서 발매하는 게임도 주얼로 팔리는 시기라고 볼수 있어요. 주얼은 게임을 사면 주는 메뉴얼, 하드커버박스, 기념품을 빼고 간단한 포장으로 가격을 낮춘 것을 의미해요. 책으로 보면 하드커버 책과 소프트 커버 책으로 보시면 되어요. 보통 5000~10000원 정도에요. 인기가 많은 게임은 10000원 정도에 인기가 없는 게임은 5000원 정도에 팔았어요. 시간이 이 정도 지난 게임이라면 주얼 버전정도로 생각할 수 있고 게임퀄리티가 나쁘지 않으므로 10000원정도가 적정한 것 같아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20000원


제가 이게임을 만들고 판매해야 되는 개발자라고 생각해본 감정가에요. 출시일이 최근이라고 한다면 20000원 정도까지는 생각해볼수 이을 것 같아요. 단지 그래픽은 유료 게임이라면 좀더 높여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게임에서 시뮬레이션 요소를 더욱 강조해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이 두가지가 된다면 조금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5600원


이 게임의 가격은 적정 가격으로 보여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RPG 게임과 시뮬레이션 게임을 동시에 좋아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만족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양쪽의 요소가 조금씩 약해진 경향도 있기 때문이에요. 장르구분이 된 것은 서로 다른 요소가 있기 때문이고, 그 요소를 결합하게 되면 어느 한쪽은 약해질 수 있는데, 이 게임은 두 장르 모두 약해진 요소가 있고, 이 게임에서는 한쪽만 좋아할 경우에는 그 약해진 요소로 인해서 만족하기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이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시뮬레이션 게임과 RPG 게임을 동시에 좋아하는 유저들이 게임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두 장르중에 RPG 게임을 더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적당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게임에 관한 일상


Our Life: Beginnings & Always가 개선필요로 리뷰준비가 완료되었고 리뷰도 오늘 쓰긴 하였네요. 그래서 다음에 리뷰할 게임을 선택해야 되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임이 Arabian Gulf라는 게임이에요. 이 게임은 리뷰를 마쳐도 비추천에 포함되는 개선필요 혹은 희망도 없는 게임이 되었을 거에요. FPS 게임인데 FPS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도 안만들고 너무 대충 만들었는데, 이 정도 수준으로 만든 게임들은 모바일에 무료 게임으로 광고를 매우 많이 나오는 종류의 게임들이 흘러 넘쳐요. 그 수준이었어요.


그러나 FPS 게임이 3D 게임이고 주로 움직일때 위아래로 많이 떨리는 경향이 있어서 멀미를 많이 느껴요. 이 게임은 위아래로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는데, 30분도 안되어서 멀미가 느껴지고, 어제 이 게임을 30분 한 뒤로는 멀미때문에 집중력이 거의 없어져 버려서 거의 아무것도 못했어요. 아직도 이 게임을 생각하면 멀미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위아래로 떨리는 것도 문제지만, 사람들이 3D, 게임에서 초당 플레임수, 화면 변화수가 너무 적어도 멀미를 심하게 느낀다고 해요. 이 수치가 너무 적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 게임은 3스테이지까지만 있는, 종잇장 볼륨 게임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게임인데, 2시간도 안되어 엔딩볼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3D 울렁증이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고 FPS 게임으로는 너무 수준이 낮은 것 같아요. 1스테이지는 심지어 총도 안주고 칼로 클리어해야 하는데, 1인칭 뷰의 문제점. 섬세한 조작이 힘든 점이 그대로 나타나서 적의 공격을 피하기도 어렵고 공격하기도 힘든 점이 그대로 나왔어요. 2스테이지 부터는 총을 사용할 수 있는데, 총을 든다고 해도 FPS 게임들에서 편의성 기능을 하나도 안넣어서 제대로 맞출려면 게임에 적응이 필요하기도 한데, 딱 모바일 게임에 흘러넘치는 광고만 보여주고 돈을 벌려는 대충 만든 무료 FPS게임 수준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리뷰해도 추천 게임이 안될 것 같고, 3D 울렁증으로 멀미도 너무 심하게 느껴서 리뷰안함으로 넘겨버렸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선택한 게임이 Untrusted에요. 이 게임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마피아 게임인데, 직업이랑 룰을 조금 바꾼 게임이에요. 또한 이 게임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메타데이터를 수집해가는 것을 동의해야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니 왠만하면 하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저도 이런 게임 하기 싫었지만 리뷰어라서 일단은 실행을 해봤어요.


어몽어스같이 우리가 어떤 게임내 행동을 하는 게임도 있고 텍스트로 말을 입력하면서 누가 마피아인지 찾는 마피아 게임도 있는데, 후자는 한국인들과만 하고 싶어요. 전자는 언어와 관련없이 할 수 잇지만요.


이 게임은 한국어지원을 안해서 영어로 해야 할듯 한데, 이런 게임의 문제는 게임내 마피아도 찾아야 하지만, 혹은 마피아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속여야 될 수도 있지만, 저는 탐정에 더 흥미가 있는,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쪽이여서 마피아에는 흥미가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마피아만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내에서 친구들과 같이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지요. 게임클라이언트와 sns 메신저를 같이 켜두고만 해도 짜고 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마피아도 찾고 짜고 하는 사람들도 찾아야 하는 이상한 게임이 되었어요. 짜고 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게임이 엉망이 되고 재미가 없지만 그런 사람들은 게임에서 아주 많아서 어쩔 수 없어요. 마피아가 아날로그 게임일때는 다 아는 사람들끼리 하고 게임도 아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즐겁잖아요. 그러니까 더욱 짜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짜고 하는 경우는 몇번 한다보면 눈에 보이는데 자신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나봐요. 이런 게임을 하면서 짜고 하지 않는 방을 찾는게 너무 어려운 정도에요.


그런데 영어로 그런 부분까지 찾아내는 것은 어려울것 같아서 평가안함으로 밀어버렸어요. 일단 개인정보 가져가는것도 짜증나고 텍스트 기반 마피아 게임이나 마피아 변형 게임은 한국어 지원 아니면 못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선택한 게임은 Along the Edge라는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에요. 이 게임의 주인공이 수학선생님이라는 저의 과거 직업과 공통점이 있네요. 일단 시나리오는 초반인데, 선택지 되돌리기를 못하게 한 점이 있네요.


한번 선택지 되될리기가 가능한 게임을 하고 난 뒤에 선택지 되돌리기 안되는 게임을 보니까 좀 불편하겠다~! 라는 느낌부터 받았어요.



● 주식에 관한 일상


삼성에 대해서 우리지역에서 데이터 센터는 이전하거나 추가로 만드는 계획을 철회하길 원하지만 우리 지역에 더 공장을 짓는 것은 환영하여요. 단지 데이터 센터는 저희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크므로 다른 곳에 지어주길 원하는 거에요. 어차피 인공지능이 가능성도 없고요. 그리고 요즘 인공지능 주식이 상승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테마주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테마주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할때 인기가 있었던 테마는 메타버스 테마였어요. 이건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잘 아는 분야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에요. 게임도 소프트웨어에요), 게임, 교육 분야거든요. 다른 곳에서 블로그 쓸때도 게임리뷰를 자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쪽 정보가 많았어요.


메타버스가 게임, AR, VR, NFT를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보기엔 게임은 그럭저럭 앞으로도 계속 수익을 내겠지만, AR, VR, NFT는 성공하기 힘든 아이템이었어요. 여긴 게임블로그때도 성공못할 거에요 같은 포스팅을 자주 작성했어요. 그런데 주식을 시작하니까 여기 종목들이 모두 상승하고 있는 거에요.


주식을 시작할때 미리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뒀고, 주식 투자를 권한 지인에게 테마주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그냥 투자를 했어요. 각종 실수를 많이 했는데, 그나마 테마주는 이유없이 많이 오르니까 수익을 잘 냈어요^^.


그런데 저는 손절도 초반부터 잘했는데, 이 업종이 성공못할 업종이라고 평소에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거 물리면 망함~! 이라고 생각하고 손절을 잘했어요.


물론 50% 비중 태웠는데 나중에 -20%까지 손실본 종목이 있었지만, 기술적 반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긴 하였어요.


보통 매우 큰 테마가 만들어지면 마지막쯤에 증권사 방송등에서 너무 고평가다 이라거나 그 업종의 문제점등을 알리면서 테마가 끝나간다는 싸인도 주더라고요. 작게 형성된 테마는 아무말 안나오지만요. 이런 싸인이 나오면 그 테마의 투자는 조심하면서 다른 테마가 형성되는 것을 잘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연도로 넘어가면서 테마가 2차전지로 바뀌어어요. 2차 전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몰랐어요. 관심있는 분야도 아니었고, 메타버스는 기업 이름을 들으면 그 기업의 기술력, 전 세계적으로 경쟁 기업들이 어떤 기업이 있으며, 그 기업의 처해있는 환경과 위험요소등을 바로 알았는데, 2차전지는 기업이름부터 생소했어요. 이때부터 주식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2차전지는 좀 가능성있는 분야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2차 전지 테마가 종료될때 이 업종에는 이런 위험이 있어요 라는 것을 보니까 우리나라 2차 전지 기업들이 노력하면 잘 될 수 있다 정도로 생각되더라고요. 어떤 업종이든 기술 개발이나 신제품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긴 하겠지만, 다른 나라 기업들등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경쟁해야 하니까요.


그런면을 봤을때 메타버스와 2차전지를 보면서 테마가 형성되는 것은 미래의 성공과는 관련없더라고요. 그리고 테마가 형성되면 잘 거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테마가 종료될때는 잘 빠져나와야 하고, 미래에 어떤 테마가 형성될지에 대해서도 미리 아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되어요. 물론 이런 것을 저는 이슈매매라고 부르지만 이슈매매를 잘 맞추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것이 주식을 잘하는 요소(미래의 테마를 미리 맞추는 능력을 말하는 거에요)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이슈매매 책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메타버스에서 시작하면서 이 업종이 성공하긴 어렵다고 생각해서...물론 그 당시에는 기술적 분석을 했지만, 기본적 분석으 했더라도 장기간 보유할 생각은 전혀 안했을 것 같아요. 물론 제 예상이 틀려서 메타버스가 성공할 수도 있고, 메타버스 테마가 다시 열린다고 해도 반대하진 않아요. 단지 저는 실패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테마가 종료될때 잘 빠져 나왔고, 수익못낸 메타버스 주도 다 매도했었어요. 테마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종료되는지를 제가 너무 잘아는 분야의 주식들로 처음에 배웠으니 이것이 큰 경험이긴 하였어요. 만약 몇달 늦게 해서 2차전지에서 시작했다면 제 계좌에 대부분의 종목이 파란불을 켜면서 다 물려 있었을수도 있어요.


골목식당이라는 예능이 유행할때 유투브에서도 주식하는 사람들이 주식계좌 망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돕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을 봤어요. 물론 다 기술적 분석 하는 사람들이더라고요. 가서 기본적 분석이 문제다 같이 이야기하는 영상이긴 했어요.


그런데 제가 본 영상은 2차 전지 종목 10개쯤 심각하게 물려 있는 영상이었어요. 시작할때 2차 전지 테마일때 시작했더라고요. 제가 2차 전지에서 시작했다면 2차 전지 가능성이 높네요 하면서 비슷한 계좌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어요. 물론 앞으로 2차 전지가 다시 테마주를 형성하고 혹은 테마주가 아니더라도 좋은 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서 다시 주가가 상승할수도 있다고 보지만, 테마가 형성되면 보통 고평가 수준까지 주가를 끌어올리므로 물리면 어느정도 시간까지는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분을 보면서 이건 이슈매매지 기본적 분석은 아닌것 같은데 라는 느낌. 골목식당을 따라한 영상은 기본적 분석을 많이 비판하는 영상들이 많았지만 이건 기본적 분석을 한 것은 아닌것 같아요. 회사가치를 안보고 고점에서 사셨을 것이니까요.


테마가 그런 거에요.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 같은 것은 관련없어요. 또한 테마가 형성되면 고평가 영역으로 주가가 올라가기 쉬워요. 하지만 테마가 종료되면 다시 저평가 영역으로 주가가 떨어지기도 쉬워요. 잘 거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면 잘못 거래하면 손실을 얻을 수도 있어요.


테마주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주식의 활력소이긴 하지요. 그러나 테마주만 오른다거나 기업가치가 좋아지는 주식 기업가치가 낮은 주식은 안오른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상황만 아니면, 다양하게 잘 오른다면 테마주도 주식의 활력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거래하는 분들은 위험성도 같이 알아야 하겠지요.


지금 AI 주식이 오른다고 해서, AI가 가능성이 있고 미래도 잘될거다 같이 생각하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지는 않을 거에요. 주식을 오래하고 테마주 많이 경험한 분들은 지금 메타버스 주식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아실 것이니까요. 주가가 오르는 것은 미래 가능성과는 관련없을 수 있거나 잘못된 예측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테마주는 수익을 벌어다 줄수도 있지요. 잘못 거래하면 손실을 입지만요.


AI테마로 AI 주식이 올랐다고 AI가 가능성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앞서 말했던 2차전지주에 다 물려 있는 경우와 같은 일을 만들수도 있어요. 테마주가 오른다고 해서 그 업종이 미래에 잘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고, 이건 주식을 조금만 경험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거에요^^. 이건 어제 포스팅에서 AI 주식 올랐다고 AI가 미래에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고, 테마주가 너무 강한 한국 주식시장이기 때문이다를 부연 설명하고 싶었어요.


주식을 모르는 분들은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테마주는 말 그대로 테마주이고 일시적인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주식이며 그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제가 메타버스가 실패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 참여한 것처럼 AI가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참여하는 투자자도 많아요. 즉 미래를 반영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제가 하고픈 말이었어요. 저는 테마주에 대해서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아요. 너무 극단적으로 테마주에만 몰리는 경우만 아니라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