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 관한 일상


어제는 도서관에 다녀와서 새롭게 읽을 책이 결정되었어요.


1. 부채로 만든 세상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


주식을 투자할때도 재무제표에서 부채에 관해서 살펴보지만, 저의 투자 재무제표는 자산 = 자본인 부채 0인 상태이긴 하네요. 하지만 부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책에서 읽긴 하였는데, 여기에 관해서 이어지는 책인 것 같아요.


은행주들이 대부분 제가 투자하기에는 재무제표 뜯어보아서 이해하기에 아직 회계학을 더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 은행주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어요.


2.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이슈매매에 관한 책이에요. 고평가 된 세계속에서 저평가된 단 하나의 시장이라고 소개하고 이슈매매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저평가를 개선하려면 일단 개별 종목 PBR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은 저와 이슈매매를 하는 분과의 생각은 서로 다른 것 같네요.


이슈매매에 관해서 예측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이것을 잘 전달하는 책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또한, 한국장에서는 이슈가 주가에 아주 많은 부분을 찾이하고 있는 것 같긴 하고요. 그런만큼 이슈매매 책도 자주 나오긴 하여요. 하지만 읽고 나서도 이슈매매를 잘하기는 어려운 느낌이지만 이슈매매 책들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읽긴 하는 편이에요.


3.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 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


기술적 분석 책인데, 기술적 분석의 돌파 매매는 손절이 필수이지요. 아주 높은 주가에서 매수하게 되는데, 만약 돌파가 아닌 가짜 돌파로 판정되면 빠르게 손절하지 않을 시 큰 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기술적 분석 책으로 다양한 변수(팩트)에 관해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벤자민 그레이엄이 말한 도박적인 매수는 소액으로 해보라는 것도 있으니 작은 금액으로 기술적 분석을 조금 섞어볼까? 고민도 해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제 성과를 계속 포스팅 해야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나름 mbti의 대문자 I여서 저의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 였던 것 같아요. 계속 좋은 성과를 지속해서 내야 한다는 점에서요) 이제 성과 포스팅을 안하기로 해서 이런 기술적 분석을 섞여서 투자하기 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4. 점수 올리는 수학머리 따로 있다 우뇌를 활용한 이미지 수학 혁명


수학을 좋아했는데, 따로 그다지 많이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왜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어릴때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도 부모님의 말씀하시길 숫자만 나오면 유독 좋아했고 그림에 몇개인지 숫자를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던데...물론 저역시 기억에 있는 것은 조각맞추기 퍼즐 장난감을 유독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저에게는 수학머리가 있었을까요? 그런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에요. 저는 다른 사람과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전생에 수학자이거나 상인이거나 했을 것 같아요. 물론 수학자라면 그다지 유명하거나 잘하진 못했을 것 같네요^^.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특이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고 저는 어학 과목. 국어, 영어, 제2외국어인 일본어, 한문등 언어관련 과목은 너무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다 같지 않으니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이 서로 정반대인 사람들도 존재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4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요즘 책읽는 속도가 살짝 늦어져서 다 못읽은 책이 나올수도 있어요.


독서를 많이 하게 된 것은 대입입시에 수능이 되면서 수능이 책을 많이 읽을수록 점수가 잘 나오는 것도 영향이 있었고, 뭔가 모르는 분야는 책만큼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특정 분야를 알고 싶으면 그 분야 책을 100권 읽으라는 말이 있던데, 알때까지 읽으면 되는 것 같아요. 주식 투자 책 100권 돌파는 예전에 했으니까요. 또한, 과거 관심사였던 인공지능 분야는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만큼 이로운 것들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관심사가 되면 그 분야 지식을 스스로 만족할때까지 구해서 알아두는 intp의 특성도 작동하는 것 같아요^^.


주식 투자는 알아야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더 읽어야 할 것 같긴 하여요.


어쨌든 주식 투자의 수익률이 제가 원하는 만큼 나오고 있지 않으므로 아직은 투자에 관한 책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 같네요. 그러나 또한 투자를 잘하려면 도서관의 십진 분류표로 000대부터 900대까지 다 읽어야 하는 점도 있으니 도서관 책 다 읽기 같은 목표가 생긴 것 같아요.



Idle Wizard (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은 3가지 부분. 게임시스템 평가, 버그 평가, 게임밸런스 평가를 하여요. 여기에서 버그는 언제 일어날 수 알수 없지만 일어나게 되면 점수가 조금 감점되고, 버그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수 없거나 엔딩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한번에 비추천으로 게임 평가 종료가 일어날수 있어요.


게임시스템 평가는 게임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서로 충돌하는 게임시스템이 아니라면 별로 상관은 없는데, 창의성을 발휘한 다른 게임에 없는 게임시스템이 있다면 더 좋은 게임시스템이라고 평가해요. 물론 새롭더라도 게임과 충돌시에는 오히려 감점될수도 있고요.


게임밸런스는 게임의 컨텐츠당 얼마나 그 컨텐츠에 시간을 쓰게 만들었는지로 평가하게 되어요.


게임밸런스 평가는 앞의 버그와 게임시스템 평가에서 감점된 점수가 있다면 여기에서는 더 적은 시간을 부여하고 아니라면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하여요. 그 제한된 부여된 시간에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지 않는다면 게임은 비추천 게임이 되어요.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면 그때부터 시간은 리셋되고 다시 시간을 계산하게 되어요.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클리커 게임은 클릭하는 것이 전부인데, 보통 게임에서 게임은 진행할수록 어렵게 만드는 것이 레벨 디자인의 일반적인 부분이여서 클리커 게임은 클릭하는 수가 점점 많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즉 게임의 후반부에서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은 지나치게 클릭수가 많다는 부분을 저뿐 아니라 많은 리뷰어들이 항상 문제점으로 나오는 부분이지요.


온라인 게임은 유저들을 계속 게임하도록 붙잡다 보니 이러한 부분에서 지나치게 작은 컨텐츠를 오래하도록 만들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에서 밸런스 평가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 게임은 온라인 클리커 게임이에요 >_<;;; 이것은 이 게임이 기존의 게임과 같다면 추천 게임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이 게임은 게다가 요즘 클리커 게임의 컨텐츠 늘리기 요소로 보이는, 다시 게임 시작시키기 기능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어느정도 혜택을 주고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건 지나친 설정이라고 보이는데 많은 클리커 게임들이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온라인 클리커 게임들에서 자주 보이는 설정이네요.


같은 컨텐츠를 다시 하는 것이 즐거운 분들도 혹시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즐겁기 보다는 지겨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게임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첫날이라서 아직은 모든 것들이 잘 오르고 있어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엔딩이 보통 없기 때문에 계속 해야 하는데 이 게임의 유료 DLC가 있고, 스팀 미션에서는 유료 DLC를 사야 완료할 수 있는 미션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무료 게임 리뷰어로서 유료 DLC를 구매하지 않을 거에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게임장르도 아니고요. 그러므로 엔딩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고 그것에 도달할때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면 추천 게임이에요. 그래서 혹시라도 추천 게임이 된다면 어디를 엔딩으로 봐야 하는지 살짝 고민스런 부분이 생겼다~! 정도가 있네요. 그러나 비추천 게임이 될만한 위험성도 충분히 높다고 보여요.



● Magellania (게임에 관한 일상)


전략 게임인 Magellania는 한국 온라인 게임을 자주 한 저라서, 한국 온라인 게임이 다른 나라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도 지나치게 반복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여기에 적응한 저라서, 게임 시나리오 진행이 막히면 게임머니나 아이템을 획득하려 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약간의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진행과 관련없는 스테이지를 크리어하면서 좀 늦은 전개를 하였어요. 방어적으로 하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방향이다보니 이 게임도 방어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일단 게임머니아 아이템 확보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면서 게임을 하였어요.


게임은 태양계의 스테이지를 모두 종료하면 게임이 끝날 것 같은데, 명왕성에서 시작해서(명왕성이 행성으로 지위를 박탈당하긴 하였지만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을 지나서 토성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진행했던 게임머니 획득보다는 이제 스테이지 진행에 조금 속도를 낼 생각이에요. 게임머니와 아이템 획득은 이제 구할만큼 구한 것 같아~! 라는 느낌...좀더 시나리오 전개에 속도를 내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머니 획득에 탁월한 적을 죽이면 10G씩 받는 아이템인 Pillager는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게임 시나리오는 좀 코믹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Idle Wizard가 빠르게 리뷰가 종료될 게임이 아닌 만큼 이쪽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기도 하고요^^.


어제 일상은 대략 이정도 인것 같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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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20 0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랫폼이 바뀔때마다 고전 게임들을 다시 리마스터 해서 내어놓는 경우가 있어요. 오래된 게임들은 하나가 아니라 다수를 모아서 내어놓기도 하지요. 그렇게 스팀에 나온 게임이 Capcom Arcade Stadium이에요. Capcom이라는 메이저 게임회사의 고전 게임을 모아서 출시한 게임이지요. 이미 유명한 과거 게임을 모아서 출시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 게임의 평가는 개선필요(평가판이면서 정식게임인척 함)로 결정하였어요.


이 게임들은 게임센터(오락실)에서 플레이하도록 나온 1980년대 게임들을 모아서 나온 게임이지만, 게임안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은 1943 하나 밖에 없어요. 그 밖의 다른 게임들은 DLC를 구매하여야 플레이할 수 있어요. 고전 게임이지만, 게임이 아주 많은 것처럼 보여지는 타이틀 제목과 스팀 상점의 프로모션 영상을 보여주고서는 게임에 들어가면 하나의 게임만 할 수 있게 하였지요.



그러나, 이 게임마저도 정상적이지 않아요. 즉 1980년대 나온 1943의 느낌이 아니라, 그때 없었던 시간 되돌리기 기능과 그때와 다른 게임밸런스를 보여주면서 그때 추억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새로운 게임이 되었어요. 게임시스템과 게임밸런스가 게임에서 중요한데 이 두가지가 모두 바뀌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개인정보 수집을 하는데 좀 심하게 하는 편이며, 데이터 삭제 요청을 하더라도 이미 사용된 데이터는 삭제할 수 없다고 되어 있어요.


메이저 게임회사 중에서 고전 게임을 무료로 풀어주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하지만 대부분 북미 회사들이 가끔 풀어주며(Simcity 1/Championship Manager 3등), 자신의 회사의 고전 게임 다수를 모은 게임을 이렇게 무료로 풀어줄리 없을 듯 하고, 특히 일본 메이저 게임회사들의 경우 무료로 더욱 잘 풀어주지 않지만, 특이하게 무료라서 한번 해봤어요.


이 게임은 무료가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DLC가 본판이고 데모를 본판에 올려놓은...원래라면 데모는 데모에 등록하고 본판을 정식버전에 등록해서 다운로드 받도록 해야 하는데, 데모판이나 다름 없는 것을 본판에 등록한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였어요.


그래서 이 게임은 평가판이면서 정식 버전인척 한 게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플레이해서 엔딩을 본 게임이나 과거에 구매했던 타이틀이 리마스터 되어서 다시 나온다고 해도 구매하고 싶진 않더라고요. 이미 다 해본 게임이거나(오락실 용 게임은 구매하지 않고 플레이당 돈을 쓰니까요) 이미 과거에 돈주고 구매해서 플레이했는데, 다시 돈을 주고 같은 게임을 또 사는 것은 살짝^^...그런데 첫번째로 출시한 게임은 안해봤고, 과거에 리마스터 판을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시간이 흘러 다른 플랫폼에서 또다시 다른 리마스터 판을 출시한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이미 한번 구매한 타이틀인데 물론 그래픽은 좀 바뀌긴 했지만, 다시 구매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좀 혼란스럽긴 하였어요. 그러나 다신 구매하고픈 느낌은 전혀 들진 않았네요. 이 게임을 보고 그 느낌이 다시 살아났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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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관한 일상


이번주는 3권을 읽고 3권을 모두 리뷰하였네요^^. 게임리뷰와 책리뷰가 동시에 있을때는 책리뷰가 우선이에요.


게다가 게임리뷰도 리뷰할 게임들이 많아서 당분간한 리뷰 포스팅이 없는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이번주 목표를 달성하여서...그러나 그 중 1권이 일요일에 다 읽었기에, 지난주라고 볼수도 있어서, 일주일의 시작이 월요일로 끊는다면 아직 2권 읽은 상태이므로 남은 4일내에 또 1권을 더 읽어야 될 것 같네요.



● Hare Apparent (게임에 관한 일상)


책도 참고서나 아주 좋은 책이 아니라면 2회독은 하기 싫잖아요^^. 그리고 영화도 명작이 아니라면 2번 보기 싫고요..


게임도 그런 장르가 있는데 어드벤처 장르에요. 이미 내가 게임을 진행한 곳을 다시 진행해도 똑같이 진행되는데 그런 경우 2번 하기 싫은 것은 당연하겠지요.


어드벤처 게임은 커맨드 입력 방식, 포인트 앤 클릭 방식, 사운드/비주얼 노벨, 미연시등이 포함되어요. 이런 게임은 아무래도 2번 플레이하기는 어려워요.


Hare Apparent의 경우 난이도가 4가지 있는데 2번째로 어렵게 플레이하는 것이 디폴트 값이에요. 그런데 가장 어렵게는 플레이하지 않을 계획이에요. 보통을 클리어하면 최저 평가가 개선필요로 리뷰되는 엔딩본 게임이 되고 그 다음 그 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체크해보는데(어려운 난이도를 엔딩봤다고 추천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이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이다보니, 가장 어려운 난이도 도전은 하지 않을 계획이에요.


게임은 미연시로 말하는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처럼 다른 캐릭터와 토론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상대가 원하는 답을 해주면 친밀도(혹은 호감도)가 올라가요. 이렇게 올린 친밀도로 매 라운드마다 한명의 후보자가 탈락하는데, 한명씩 정치질로 떨어뜨리고 마지막에 2명이 남으면 떨어진 3명에게 더 많은 투표를 받아야 하는 게임이에요. 정치질도 적당히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 나에게 투표해서 떨어졌다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잇는 후보도 있었으니까요. 다행히 지금 남은 다른 경쟁자도 너 찍었거든~! 이라고 속으로 말했지만요.


이 게임에서 다른 후보와 친밀도를 올려도 찍겠다는 후보를 안바꾸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해서 내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긴 하였어요.


그러나 게임이 짧아서 다시 시작해서 안떨이지고 엔딩볼 수 있을만큼은 되는 듯해서, 위의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별 문제가 없을 듯 하네요. 그래서 잘만듬(추천 게임)으로 결정하였어요.


마피아 같은 게임인데, 이것을 사람이랑 하지 않고, NPC들과 개발자가 만들어놓은 정해진 시나리오로 하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온라인 게임 특성상 짜고 하는 플레이, 그리고 어설픈 이야기 전개. 잘 짜여진 각본이 아니라 서로 의심하는 그런 상황이 진행되니까요. 물론 사람이 플레이하는 온라인 게임은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지만, 싱글플레이는 1번 엔딩 보는 것 이상은 안되는 부분은 있어요. 대신 잘 짜여진 각본이 우리를 반겨주지요.


게임의 엔딩은 베드엔딩같이 나왔는데, 게임의 후보자들 중에서 황제를 뽑는 게임이에요. 제 캐릭터도 후보자들중 한명이고요. 그런데 힘으로 누르겠다는 후보자들부터 다 개성적인데, 이 중에서 모두 좋게 말해주지 않고 좋은 황제가 될만한 선택지만 골라서 탈락하지 않고 엔딩을 보세요~! 그럼 해피 엔딩 나와요~! 라면 그것까진 안할래요~! 라고 하고 싶어요^^.


그리고 어드벤처 게임은 게임제작에 잘 짜여진 각본등으로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어요. 플레이로 컨텐츠 소모가 더 빠른 장르이지요. 그래서 온라인 게임으로 이런 장르 속성을 넣은 게임들은 각종 아이템 노가다, 레벨링 노가다, 너무 극한으로 밀어넣는 스테지이 설정, 퍼즐 게임으로 운빨 스테이지 클리어등, 부가적으로 다른 장르 게임을 진행하는 요소를 넣어서 진행을 막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개발시간을 벌겠다고 게임은 지겨워지는 경우가 많고, 또한 그렇게 오랜 시간 들여서 만들어진 경우라도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는 좋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요.


어드벤처 게임의 특성인것 같아요. 2회차 플레이는 하고 싶지 않아서 최고난이도 플레이는 포기하고 리뷰 준비를 완료했다는 내용이에요.



● Idle Wizard (게임에 관한 일상)


그래서 다음에 진행할 게임을 선택하게 되었어요.1187번으로 Idle Wizard라는 클리커 게임이 선택되었네요. 최근에 클리커 게임을 아주 많이 스팀에서 추천해주면서 클리커 게임이 리스트에 아주 많이 들어왔는데, 안걸리길 원했지만 좀 많은 수의 클리커들이 있어서 선택되었어요.


클리커 게임은 클릭만 하면 엔딩을 보지만, 비추천이 되는 조건은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서 후에 너무 심하게 많은 클릭수를 요청하는 경우, 게임진행이 늦어지면 비추천이 되는데, 온라인 게임과 클리커 게임은 추천 게임이 되기 힘들거에요. 힘들다는 의미는 다른 사람이 좋아할 정도라도 비추천이 되기 쉽다는 뜻이에요. 밸런스 체크는 장르가 달라도 기준은 같아요.


그런데 밸런스 체크를 못넘는 상황은 게임의 후반부에 나타나므로 꽤 오래 이 게임을 붙잡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온라인 게임도 그렇긴 하지만요. 결국 비추천으로 포스팅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 게임은 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상점에서 스샷을 보니까 자원량을 46e23 같이 표기하였어요. 46 × 10^23 이것이지 싶어요. 계산기나 엑셀에서 이렇게 표기를 하지요. 이상함이 감지되고 있어요. 계속 업데이트를 해서 나중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가 되어버린 상태인듯한 느낌. 이 부분이 게임내에서 어떻게 될지 봐야 할듯 하여요.


● Magellania (게임에 관한 일상)


이 게임은 전략 게임인데,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추천 게임이 될 것 같은 게임이기도 하여요.


근데 오늘 버그가 발생하였네요. 특정 캐릭터를 배치할때 자리를 바꿔줄 수 있는데, 특정 캐릭터를 바꾸면 갑자기 게임이 정지되고 왼쪽 아래쪽에 몇번째 행에서 버그났는지 어디가 버그인지 나타나더라고요.


근데 다시 시작해서 그 캐릭터와 바꿀 다른 캐릭터를 선택해서 자리를 바꾸면 버그가 발생하지 않았어요.


게임은 버그가 있어도 회피해서 진행은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게임을 세이브하고 바로 그 다음에 버그가 바로 발생하는 시점이여서,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심각한 크리티컬 게임버그로 판정하지는 않고 게임을 진행중이에요.


하지만 이런 버그가 발생한 것은...이 게임이 2021년에 출시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조금 아쉬운 결과이긴 하네요.


● 게임리뷰에 관한 것


스팀에서 몇몇 게임이 상술로 Demo 버전을 정식 버전 다운로드에 넣고, 정식버전은 DLC로 파는 상술을 부린 게임이 몇개 눈에 띄었어요. 이런 경우 리뷰를 하지 않고 그냥 일상에 '데모 버전이면서 정식 게임인척 하는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넘어갔는데, 과거에 여기에 포함했던 게임까지 모두 게임리뷰 포스팅을 작성할 계획이에요.


그 게임을 다시 할 가능성도 없기도 하고요.


지금 리뷰 안함으로 밀어버린 게임은 언젠가 다시 할수도 있지만, 이런 게임은 다시 할 가능성도 없으므로 데모 게임 평가처럼 리뷰쓰고 개선필요등급을 줄 계획이에요.


그래서 리뷰 준비가 완료된 게임이 2개 더 늘어났어요.



● 주식에 관한 일상


오늘 이야기는 음모론 입니다. 개인 투자자는 이 정보에 접근 권한이 없기 때문에 알수가 없어요.


제가 궁금해하는 코스피 5000포인트에 들어온 자금은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요? 에요. 즉 지금까지 코스피에 투자한 모든 금액만큼 들어와야 5000포인트인데 어디서 왔을까요?


가장 두려운 것이 해외 투기성 금액이에요. 이 금액은 금방 빠져나가기 때문에 금방 폭락하게 되어요. 근데, 5000포인트 갈때 환율이 계속 올랐어요. 그럼 외화가 들어온것보다 나간것이 더 많을 가능성이 높아요. 즉 외화가 들어온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국내 어디에서 이만큼 들어왔을까요? 물론 신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신용도 어느정도 여기에 도움을 주었겠지요. 물론 신용은 주가 하락시에 폭락으로 이어지게 만들수도 있어서 신용이 어느정도 들어왔는지도 잘 봐야 해요.


그런데 최근 부동산 정책이 나왔잖아요.


주식에서 이런 말이 있지요. 나에게 오는 정보는 정보도 아니라고요. 다른 곳에서 이미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 나에게 오는 정보라고요.


주식시장에 2주택 규제 이야기가 있는데, 이 규제가 만들어지려면 여러가지 토의도 하고 의견도 수렴해서 만들어졌을 거에요. 이 과정에서 알게 된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소문이 혹시라도 넓게 퍼지지 않았을까요?


부동산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옮겨온 것은 아닐까? 이렇게 저는 보이기는 하네요. 즉, 한국 기업이 잘나가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처에서 부동산이 막히면서 그 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온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이러면 부동산 열리면 다시 빠져나갈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만일에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때 코스피가 2500으로 돌아가면 이게 맞을 거에요. 게다가 정책 나오기 3개월 전에 갑자기 큰 돈이 한번에 들어온 것도 좀 이상하긴 하잖아요.


물론 이것은 추측이에요. 개인투자자가 어디서 온 돈인지 파악할수는 없어요. 그냥 이런것은 아닐까? 생각해본 거에요.


게다가 지금이 AI테마주니까 AI테마주를 끌어올린 것 정도. 주식투자가 잘하는 쪽이 아니라 부동산투자를 잘하시는 분들이니까요. 인기많은 주식을 타고 가는 것 같은 느낌...그래서인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환율이 오른것은 미주식으로 가신분들도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추측이고 그래서 음모론이고 실제 자금이 어디서 왔는지는 저는 몰라요. 그걸 알아서도 안되는 개인투자자이고요. 개인정보이니까요. 제가 개인정보보호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는 제 포스팅 몇개만 보셔도 알거에요^^.


단지 투자자에게는 지금 지수가 혹시나 어떻게 변할지 위험요소를 생각해야 하니까 지금 자금이 어디서 왔을까? 를 고민해볼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부동산에서 온것이 아닐까? 라고 살짝 생각해본거에요.


그림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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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의 세계 - ‘훈련된 관찰자’이자 ‘걸어 다니는 사회학자’ 탐정의 눈으로 본 세상
염건령 지음 / 나비클럽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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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꿈이 다들 138527395개 정도씩은 있으셨잖아요^^? 저도 그 중 하나가 탐정이었어요. 악당들을 잡아내는 탐정의 역할이 너무 멋있기도 했고(저는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스타일로 괴도 루팡보다는 홈즈같은 탐정이 더 끌렸어요), intp이 추리 소설 좋아하는 것도 이런 부분과 맞아 떨어졌던 것 같아요. 탐정이 나오는 소설, 영화, 에니메이션등 모두 좋아했고, 탐정이 되고 싶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쪽 분야로 진출하는 방법을 몰랐으며 흔한 직업은 아니다보니 점점 멀어져간 분야에요^^. 그러나, 만약 제가 실제로 소설책의 탐정과 같은 직업을 얻었더라도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살인시건의 첫사건에서 바로 증거물등을 수집하는 과정, 현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직업에서 이탈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오늘 읽은 책 탐정의 세계를 보고 탐정학과도 있다는 것을 알았고 탐정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평가는 탐정에 대한 기본정보를 잘 전달한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저는 초판 2쇄를 읽었어요^^.


● 탐정에 관한 기본 정보를 잘 전달해 주어요.


이 책은 탐정이 되기 위해서 가져야 할 능력과 탐정의 역사, 한국에서 탐정이 활약하는 분야, 그리고 다른 국가의 탐정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해 줍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소설, 에니메이션, 영화등에서 살인사건과 연결되는 탐정과는 또 다른 탐정의 역할들도 소개하게 되는데, 특정 분야에 특화된 탐정이 되려면 그 분야를 잘 알아야 하며, 어떤 분야가 있는지등을 잘 설명해 주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탐정과는 다른 또 다른 탐정의 진짜 모습을 쉽게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역사적으로 그리고 동시대의 공간적인 면에서, 그리고 우리가 사는 한국에서의 탐정을 입체적으로 서술하였어요. 단, 아주 깊게 들어간 책이 아니라 탐정이 되고픈 사람들에게 탐정은 이런 것이다~! 정도를 설명하였어요.


● 탐정이 아니더라도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등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부분들도 있어요.


탐정이 아니더라도 소설가나 시나리오 작가도 탐정이 하는 일등에 관심이 많을 거에요. 이 책에서는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그가 당황한 것으로 보였다'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탐정은 '그는 손을 덜덜 떨며 말을 더듬었다'라고 기록하는 차이등을 말해주는데, 이러한 부분등은 소설가나 시나리오 작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개인정보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중요하다는 서술을 하긴 했으나 일부분은 약간 아쉬운 서술이 있었어요.


이 책은 AI가 100% 정확도를 내기 힘들고 예측의 경우 아주 낮은 정확도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추천해주는 경우 보통 거의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거에요. 각종 AI추천을 사용하는 경우 안맞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셨을 것이니까요. 챗GPT가 오답률이 아주 높듯이 AI는 제대로 되기 힘들어요.


이 책도 예전 사진을 입력하면 미래의 사진을 출력하는 AI가 정확도가 낮다는 부분을 말하며,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여러번 말해주어요.


그러나 사람들의 평판을 알아보는 탐정 업무의 경우, 개인정보에 접근하게 되면 탐정은 더 쉽게 일을 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개인정보는 보호받아야 하겠지요. 물론 탐정에게 비밀 유지 의무를 법적으로 유지시키고 사용범위, 사용기간을 제한하여 일부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할수는 있겠지만, 개인정보를 쉽게 보는 것은 위험해요.


N번방 사건에서 공익요원이 개인정보를 탈취해서 범죄에 활용되었고, 각종 보이스피싱도 이런 개인정보가 어떤 기업이 팔았거나 어떤 기업에서 유출되어서 우리에게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꼭 제 3자 정보 공유는 X를 하는 것이 좋아요. 물론 그래도 비식별 개인정보는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를 할 수 있는데 이런 비식별 정보역시 재식별 기술을 적용하면 식별 데이터로 바뀌어요. 우리가 우리 정보를 지킬 수 없는 상태에요. 지금은 한국 법률은 우리를 범죄에 노출시키고 있는데, 위의 말한 되지도 않는 AI때문이기도 하여요. AI는 짜깁기일 뿐이고 인간이 만든것들을 벡터값을 정해놓고 비슷하거나 같은 벡터값을 가진 다른 사람이 만든 창작물로 치환하는 것이 생성형 AI에요. 이 짜깁기 때문에 우리 데이터를 보호하지 않는 듯 보이며, 이로 인해서 우리는 범죄등의 위험에 처해 있어요. 기업을 위해서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앞서 AI의 정확도 부분과 개인정보가 이어져서 언급한 것이기도 하여요.


이 책 역시 개인정보에 대해서 대부분, 여러번 보호되어야 한다고 했지만, 사람의 평판 부분에서는 우리나라는 강한 개인정보보호법을 가지고 있다고 서술하고 탐정이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뉘앙스로 서술했지만, 아직 개인정보보호법은 가야할 길이 먼, 더 강화되어야 하는 법률인것 같아요. 이런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살짝 약하게 서술한 부분, 이 책이 범죄와 관련된 탐정 역할이라는 점에서, 이런 부분을 무시하고 서술한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저자는 합법적 범위에서 탐정이 업무를 수행해야 함을 여러번 강조하였으며 개인정보가 보호되어야함도 강조하였어요. 단, 딱 한부분만 이렇게 서술하였다는 것을 알려드려요.



탐정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탐정이 되고픈 사람, 그리고 탐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작가등의 다른 직업의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같아요^^. 단지 깊은 내용은 담지 않았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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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19 2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19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19 2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 게임에 관한 일상


먼저 사운드/비주얼 노벨 게임인 Along the Edge는 마법을 쓰는 마녀에 관한 이야기이긴 하였어요. 그런데 그걸 확인하는 2장 시나리오 종료이후에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네요. 게임진행을 하지 못하는 중대한 버그 발생으로 개선필요로 리뷰 준비가 완료되었어요.


그 다음으로 선정된 게임이 Lost in Anomaly에요. 이 게임은 이야기할 것이 많은 게임이에요. 8번 출구같은 게임인데, 시나리오가 매우 특이하거나 시각적으로 특이한 게임은 유투버들이 많이 영상으로 만들어요. 게임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알 수 있는 게임밸런스등에 대해서는 영상으로 전달하기 힘든 점이 있다보니 유투버들이 선택하는 게임들은 주로 이런 게임들이지요. 그러다 보니 유투버들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그렇게 잘만든 게임은 아니더라도 크게 히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게임들이 홍수처럼 많이 나왔어요.


물론 첫 게임은 창의적이었겠지만, 틀린 그림 찾기인데 동영상 틀린 그림 찾기이니까요. 그러나 두번째 게임 부터는 다 비슷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동영상 틀린 그림 찾기임에도 8번 출구 마저도 저 가격에 사고픈 마음은 안드네~! 라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틀린 그림 찾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적용된 가격이에요^^. 유투버들이 성공시킨 게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Lost in Anomaly는 공포물이에요. 게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는 것에 너무 심하게 공포를 느끼는데, 이 게임은 그런 방식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더라고요. 좋아하지 않는 게임플레이에 좋아하지 않는 공포물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리뷰 안함으로 결정하였어요.


그래서 다음으로 선택된 게임. 339번이라는 숫자가 나온(앞의 게임은 100% 할인 이벤트로 받은 제품이라서 숫자를 안뽑고 그냥 선택한 게임들이에요.) Abyss of Fire인데 이 게임은 간단한 RPG 게임을 모방한 게임이에요. 레벨이 없어서 액션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조작성의 문제와 시나리오 전달의 문제를 빼고는 그리 문제는 없어서 잘만듬으로 결정되었어요. 단편게임이라서 금방 종료^^. 게임을 하면서 딱 한국 게임이네요~! 같은 한국게임에서만 느끼는 감성이 느껴지긴 하였어요.


다음으로 선택된 게임. 1783번의 Running Horror에요. 설날에 공포물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라는 느낌으로 선정되었어요. 좀 밝고 귀여운 게임이 선택되면 좋겠지만, 운으로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팩맨스타일의 숨박꼭질 게임인데, 호러물 그래픽이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배경 화면과 적 캐릭터만 호러물답게 만들었어요. 서양식 공포물인데 저는 서양식 공포물은 그리 무서워하지 않아서(동양식 공포물은 무서워서 건들기도 싫은 편^^. 사람마다 공포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서로 다르니까요.) 설날이지만 공포물 게임을 하였네요. 게임을 엔딩을 보고 종료되었고, 잘만듬으로 선택해서 리뷰 준비완료에요. 단지 이 게임은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장르에 속하므로 숨박꼭질류 게임이 싫다면 선택하면 안되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다음에 선택된 게임. 682번의 Crusader Kings Ⅱ 에요. 이 게임은 유명한 게임일 뿐 아니라 유료 DLC를 매우 많이 파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게임이지요. 어차피 유명하지 않은 게임을 찾아서 알리는 블로그이고, 유료 게임 리뷰는 현재는 하지 않으며, 유료 게임을 리뷰하더라도 유료 DLC를 이런씩으로 남발하는 게임은 하기 싫어서, 일단은 리뷰 연기를 선택하였어요.


유명하지 않은 블로그는 유명한 게임으로 승부보긴 힘들어요. 일단 유명한 블로그나 유투버들이 상단에 노출될텐데, 유명하지 않지만 퀄리티 높은 게임을 소개하는 전략이 유명하지 않을때는 더 유리한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플레이하기 싫은 게임이긴 하네요.


마지막으로 선택된 게임은, 1084번으로 Hare Apparent라는 게임이에요. 마피아 같은 게임인데 게임 시나리오로 결정되는 싱글플레이 게임이에요. 이 게임의 자세한 부분은 다음에 또 언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좀 길게 리뷰준비가 완료된 게임과 리뷰 준비중은 게임들을 소개하였네요. 가나다순으로 리스트를 정렬하고 나온 숫자와 같은 순번의 게임을 선택하므로 스팀에 어느정도 무료 게임이 많은지에 대해서 확인할수 있어요. 물론 제가 조사한 범위지만요. 이 숫자는 모바일 게임의 무료 게임의 몇배 많은 정도이긴 하네요. 역시 모바일 게임보다는 스팀 게임을 더 사람들이 좋아해서 생긴 결과이지 않나 싶어요.



● 책에 관한 일상


비록 지난주에도 읽다가 일요일에 다 읽고 리뷰쓴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이라는 책을 이번주에 읽은 것으로 하면 여기에 오늘 리뷰쓴 대한민국 국부펀드가 만난 자본의 설계자들까지 2권이고 1권을 더 읽으면 이번주 목표를 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은데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아요~! 라는 느낌...


특히 intp에게는 관심분야 지식이 너무 끌리긴 하여요^^. 요즘 투자에 대해서 너무 관심이 크게 생겨서 투자 책 위주로 읽긴 하는데, 작년보다는 목표를 많이 줄이긴 했지만, 한주에 3권은 읽고 싶은 그런 느낌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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