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에 관한 일상
먼저 사운드/비주얼 노벨 게임인 Along the Edge는 마법을 쓰는 마녀에 관한 이야기이긴 하였어요. 그런데 그걸 확인하는 2장 시나리오 종료이후에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네요. 게임진행을 하지 못하는 중대한 버그 발생으로 개선필요로 리뷰 준비가 완료되었어요.
그 다음으로 선정된 게임이 Lost in Anomaly에요. 이 게임은 이야기할 것이 많은 게임이에요. 8번 출구같은 게임인데, 시나리오가 매우 특이하거나 시각적으로 특이한 게임은 유투버들이 많이 영상으로 만들어요. 게임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알 수 있는 게임밸런스등에 대해서는 영상으로 전달하기 힘든 점이 있다보니 유투버들이 선택하는 게임들은 주로 이런 게임들이지요. 그러다 보니 유투버들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그렇게 잘만든 게임은 아니더라도 크게 히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게임들이 홍수처럼 많이 나왔어요.
물론 첫 게임은 창의적이었겠지만, 틀린 그림 찾기인데 동영상 틀린 그림 찾기이니까요. 그러나 두번째 게임 부터는 다 비슷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동영상 틀린 그림 찾기임에도 8번 출구 마저도 저 가격에 사고픈 마음은 안드네~! 라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틀린 그림 찾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적용된 가격이에요^^. 유투버들이 성공시킨 게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Lost in Anomaly는 공포물이에요. 게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는 것에 너무 심하게 공포를 느끼는데, 이 게임은 그런 방식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더라고요. 좋아하지 않는 게임플레이에 좋아하지 않는 공포물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리뷰 안함으로 결정하였어요.
그래서 다음으로 선택된 게임. 339번이라는 숫자가 나온(앞의 게임은 100% 할인 이벤트로 받은 제품이라서 숫자를 안뽑고 그냥 선택한 게임들이에요.) Abyss of Fire인데 이 게임은 간단한 RPG 게임을 모방한 게임이에요. 레벨이 없어서 액션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조작성의 문제와 시나리오 전달의 문제를 빼고는 그리 문제는 없어서 잘만듬으로 결정되었어요. 단편게임이라서 금방 종료^^. 게임을 하면서 딱 한국 게임이네요~! 같은 한국게임에서만 느끼는 감성이 느껴지긴 하였어요.
다음으로 선택된 게임. 1783번의 Running Horror에요. 설날에 공포물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라는 느낌으로 선정되었어요. 좀 밝고 귀여운 게임이 선택되면 좋겠지만, 운으로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팩맨스타일의 숨박꼭질 게임인데, 호러물 그래픽이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배경 화면과 적 캐릭터만 호러물답게 만들었어요. 서양식 공포물인데 저는 서양식 공포물은 그리 무서워하지 않아서(동양식 공포물은 무서워서 건들기도 싫은 편^^. 사람마다 공포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서로 다르니까요.) 설날이지만 공포물 게임을 하였네요. 게임을 엔딩을 보고 종료되었고, 잘만듬으로 선택해서 리뷰 준비완료에요. 단지 이 게임은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장르에 속하므로 숨박꼭질류 게임이 싫다면 선택하면 안되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다음에 선택된 게임. 682번의 Crusader Kings Ⅱ 에요. 이 게임은 유명한 게임일 뿐 아니라 유료 DLC를 매우 많이 파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게임이지요. 어차피 유명하지 않은 게임을 찾아서 알리는 블로그이고, 유료 게임 리뷰는 현재는 하지 않으며, 유료 게임을 리뷰하더라도 유료 DLC를 이런씩으로 남발하는 게임은 하기 싫어서, 일단은 리뷰 연기를 선택하였어요.
유명하지 않은 블로그는 유명한 게임으로 승부보긴 힘들어요. 일단 유명한 블로그나 유투버들이 상단에 노출될텐데, 유명하지 않지만 퀄리티 높은 게임을 소개하는 전략이 유명하지 않을때는 더 유리한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플레이하기 싫은 게임이긴 하네요.
마지막으로 선택된 게임은, 1084번으로 Hare Apparent라는 게임이에요. 마피아 같은 게임인데 게임 시나리오로 결정되는 싱글플레이 게임이에요. 이 게임의 자세한 부분은 다음에 또 언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좀 길게 리뷰준비가 완료된 게임과 리뷰 준비중은 게임들을 소개하였네요. 가나다순으로 리스트를 정렬하고 나온 숫자와 같은 순번의 게임을 선택하므로 스팀에 어느정도 무료 게임이 많은지에 대해서 확인할수 있어요. 물론 제가 조사한 범위지만요. 이 숫자는 모바일 게임의 무료 게임의 몇배 많은 정도이긴 하네요. 역시 모바일 게임보다는 스팀 게임을 더 사람들이 좋아해서 생긴 결과이지 않나 싶어요.

● 책에 관한 일상
비록 지난주에도 읽다가 일요일에 다 읽고 리뷰쓴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이라는 책을 이번주에 읽은 것으로 하면 여기에 오늘 리뷰쓴 대한민국 국부펀드가 만난 자본의 설계자들까지 2권이고 1권을 더 읽으면 이번주 목표를 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은데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아요~! 라는 느낌...
특히 intp에게는 관심분야 지식이 너무 끌리긴 하여요^^. 요즘 투자에 대해서 너무 관심이 크게 생겨서 투자 책 위주로 읽긴 하는데, 작년보다는 목표를 많이 줄이긴 했지만, 한주에 3권은 읽고 싶은 그런 느낌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