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ur Life: Beginnings & Always (게임에 관한 리뷰)
이 게임의 4장 엔딩에도 도달하였어요. (추천 게임 리뷰를 쓰는 조건은 엔딩이지 진엔딩이 아니에요^^)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경우 진엔딩이라고 한다면, 모든 대화 선택지의 결과를 모두 알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혹은 멀티엔딩에서 최고로 좋은 엔딩에 도달하거나요. 이 게임은 멀티엔딩 게임은 아니니까 모든 대화 선택지의 결과를 알게 되는 것이 진엔딩이겠으나, 아무래도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진엔딩은 상상 이상의 반복 플레이(노가다 플레이)를 해야 하므로 하기 힘든 점이 있어요.
또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선택권이 있는 게임이므로, 그것으로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되는데, 내가 별로 내키지 않는 선택지의 결과를 확인하는 것도 흥미롭지도 않고요.
다행히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인 첫시도에는 진엔딩 도달 불가/베드엔딩만 가능은 아니여서 다행이에요. 멀티엔딩이 아니니까요.
단지 이 게임의 경우 가족이나 추억, 미래에 대한 두려움등을 주제로 한 소설같은 게임이지만, 겉으로는 로맨스에 관한 게임으로 보이고, 로맨스로도 결과를 낼 수 있어요.
단지 Cove라는 캐릭터의 경우(다른 캐릭터는 DLC로 판매중. Cove는 무료임) 어릴때는 다른 사람들. 특히 자신과 친한 사람에게는 배려하다가 성인이 된 이후에는 아이처럼 행동하듯 퇴화해버려서...물론 스토리상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려고 아이처럼 행동하는 것이긴 하지만, 로맨스에 대한 사람들의 판타지가 다 다르니까 이렇게 달라지면 게임 캐릭터이긴 하나 로맨스적인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아지진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게임시스템적인 부분에서는 자신이 게임내에서 한번도 보여지지 않는. 물론 각 장의 시작에서 자신의 외모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헤어스타일이나 악세서리 착용 여부, 복장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때를 제외하고 자신이 게임에서 보여지지 않는 1인칭 시점의 이미지만 나오므로 이 게임은 자신에게 몰입하여 게임하라는 부분인데, 앞서 말했지만, 멀티엔딩이 아니여서 엔딩으로 가는 특수한 이벤트는 자신의 선호와 맞지 않아도 벗어날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 예를 들어서 돌을 바다에 던졌을 때 어디까지 날아가는지 등을 선택하는 등의 주변의 상황을 유저가 직접 선택하는 것. 이런 것은 보통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 자주 나오는 선택지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이미지로 나오지 않는 1인칭 시점의 게임에서는 잘 안맞는 느낌이 들긴 하여요.
하지만 게임은 주제를 잘 전달했고, 남은 부분은 스팀 미션인데, 스팀 미션을 완료할때까지 버그나 별다른 부분이 없다면 잘만듬으로 평가가 완료될 것 같네요.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는 위의 말한 부분이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 작은 문제쯤이긴 하고 오히려 제가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 장르의 일반적일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해서일수도 있어요^^.
어쨌든 내일이나 모래정도에는 이 게임이 완료될 듯 보여지네요^^. 리뷰가 작성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인공지능에 관한 정치적 생각 (정치에 관한 일상)
정치에 관한 부분은 주로 정치 뉴스에 리플로 작성하는데, 예전에는 눈치없이 달긴 했지만, 중도에게는 진보/보수 채널을 잘 보고 특정 부분의 리플은 한쪽에서만 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여요. 그러나 이제 유투브에 리플을 잘 달지는 않을 듯 해서, 블로그에 작성하고 있어요. 유투브는 리플이 삭제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인공지능 반대 리플은 많은 사람들이 삭제당하며 여론 조작을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또한 충성도 테스트라는 사람이 아닌 AI가 작성하는 리플도 많은 듯 느껴져서 리플 자체가 보고 싶지 않아서, 요즘은 duckduckgo 플레이어를 즐겨 사용하고 있어요. duckduckgo플레이어를 쓰면 다른 사람 리플을 볼수 없으며, 리플을 달지 못해요^^. 좋아요/싫어요만 누를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인공지능은 과거부터 10년단위로 상당히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가 사라지는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투자전문가들도(외국의 경우) 인공지능이 관심을 받을 때와 관심을 못받을 때가 있다고 말하긴 하더라고요. 영국의 투자잡지가 매년 출판하는 책에서 봤어요.
이것은 인공지능이 이슈만 만들 뿐이고, 우리 생활을 바꾸거나 뭔가 할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일 거에요. 오히려 인공지능 한다고 각종 우리의 권리를 빼앗아가기 때문에 짜증이 나요.
이러한 부분은 NSA문제로 살짝 이야기가 나왔다가 그것이 쭉 이어져서 인공지능까지 이어지는 사생활 보호 문제가 있어요.
물론,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이것이 첫번째 신념이 아닌 분들도 있을 것이에요. 다른 것이 더 중요해서 사생활 보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그것이 두번째, 세번째, 혹은 스물 아홉번째 이렇게 후순위라면 다른 것으로 투표를 할수도 있겠지요. 우리나라는 다당제지만 실직적인 양당제같이 정치가 되어 있긴 하니까 다양한 정치적 요구 반영이 어렵긴 한것 같아요. 다당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번 하지만 다당제를 하기 위해서 중대선거구제가 되긴 항상 어렵다는 생각을 하여요. 소선거구제가 승자 독식이 되기 쉬우니까요.
인공지능은 될 것이 없다보니 이슈가 되었다가 바로 폐기되는데, 이번에는 꽤 오랫동안 견디네~! 이런 느낌이에요. 지금도 인공지능으로 되는 것 중에 쓰는 것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그냥 사라져도 되는데 꽤 오래 버티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여당이 초기에 인공지능을 매우 많이 밀었어요. 지금도 인공지능 때문에 장관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사생활 보호 입장에서 인공지능을 지지할 수 없어요. 그것이 이번 여당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야당이 대형 실수를 하긴 하였는데 투표 결과는 그런 일이 있어도 49% 대 41% 였어요. 이런 부분은 어쩌면 사생활보호 시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이지 않을까요?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 수치정도로 야당의 실수를 지적하지 않는 결과가 나온 것은 사생활 보호가 안되는 것이 쿠테타만큼 싫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어요. 그 선거기간에 여당은 대부분 인공지능에 관해서 많이 이야기했으니까요. 오히려 표를 이탈시킨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물론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어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마땅히 다른 곳에 투표할 곳도 없다는 것이 있어요. 저는 모든 후보자가 인공지능을 지지하면 무효표를 만들어서 투표해요. 투표는 하지만 투표할 곳이 없다면 무효표로 투표하면 되니까요. 투표할 사람이 없어서 투표안한다는 것은 투표하기 싫은 변명이라고 생각해서 무효표를 만들어요. 이것은 프랑스의 백지투표 운동. 프랑스는 결선투표가 있는데, 이때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으면 백지로 투표지를 내는 백지투표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것을 보면서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는 저렇게 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인공지능은 우리의 사생활 데이터를 가져가서 짜깁기 하는 것이 다에요. 그런데 인공지능을 반대하는 사람. 저는 사생활 보호가 저의 신념의 첫번째라서 인공지능 반대하는 신념을 가진 후보자가 필요하긴 하여요. 게다가 인공지능이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그런 기술도 아니고요. 오히려 국민들을 감시하고 국민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해서 부작용만 많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런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바라는데, 이러한 면에서도 실질적 다당제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신념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을 표현하기에는 소선거구제는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생활 보호가 첫번째 신념이 아닌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신념과 이 부분은 맞지 않아도 거대 정당. 이 두 정당이 모두 인공지능 찬성쪽이니까요. 거대 정당중에 하나를 지지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좀더 다양한 정당들이 생기고, 실질적 다당제가 되어서 다양한 정당들이 활동할 수 있기를 조금 바라게 되네요.
지금처럼 거대 양당이 나의 신념과 다른 똑같이 인공지능 찬성 같이 나오면 그럴때마다 저는 다당제를 더욱 바라며, 소선거구제를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주가가 올라도 인공지능 찬성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주식에서는 다양한 종목으로 위험을 줄여나갈때 나의 신념과 달리 인공지능 주식을 사기도 하지만...내가 산 인공지능 주식과 로봇 주식은 안오르긴 하였네요. 아주 조금 오르고 말았어요. 별로 좋아하진 않으니까 그런 결과겠지만, 아주 많이 올랐다고 제가 인공지능 찬성하고 로봇을 찬성하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사생활 보호쪽 분들은 이번 상승기에 큰 수익을 내지도 않았을 것 같고요. 헷지로 약간의 수익을 냈을수도 혹은 저처럼 헷지해도 모든 인공지능 주식과 로봇 주식이 상승한 것은 아니므로 주가와 관련없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요, 심지어 자기가 가진 주식의 주가가 올랐다고 생각이 바뀌는 분들은 적을 것 같아요.
닷컴버블에서도 주가는 올랐지만 그 당시 인테넷이 활발하게 되진 않았어요. 주가가 오른다고 다 잘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고 10년쯤 더 지나서야 인터넷 기업들이 제대로 사업을 하였지요.
인공지능은 더 될 것이 없다고 봐요. 아무리 그 기술을 뜯어봐도 별거 없다는 생각. 오히려 규제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왜 우리가 사생활 정보를 기업이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도록 하였나요? 같은 거에요. 스팀을 보면 유료 게임도 돈을 주고 게임을 사도 수집 데이터 수집/사생활 정보 수집 반대하면 게임을 못하는 웃기는 상황이 나오고 있어요.(그런 게임이 좀 늘어나고 있긴 한 것 같아요) 이런 것을 바꾸어줄 정치인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주가가 오르니까 더 이런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주가가 올라서 걱정인 것이 아니라, 물론 폭락이 있을 것이니 그건 걱정이 되지만, 주가가 오른다는 것이 그 업종이 미래에 잘된다는 것이 아닌 것은 한국장이 테마주가 강하다는 점에서 잘 알거에요. 그것이 아니라 그 문제, 즉 사생활보호, 인공지능에 계속 생각나도록 만드는 점이 있으니까요.
특히나 요즘은 인공지능 때문에 이사를 해야 할까? 같은 고민이 들어요. 아직 SMR(소형 원자로)가 어디로 갈지 정해지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가장 큰 기업이 제가 사는 곳에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고 하고 있어요. 데이터 센터는 전력을 매우 많이 사용하며, 그래서 데이터 센터 때문에 전기료가 인상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거에요. 게다가 SMR은 도시 주변에 지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리가 먼지역이라면 대형 원자로가 더 매력적이지 않겠어요? 그런데 국가 계획에 SMR 1기를 만든다가 있더라고요. 이게 어디로 갈지 걱정이에요. 제가 사는 곳이 40만 인구밖에 안되는데 대도시 주변으로 간 데이터 센터가 있는 곳들 중에서는 강원도의 몇몇 도시 빼고는 인구가 가장 작은 곳이에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기업이 매우 큰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고 하였어요. 걱정이 너무 커요. SMR이 우리 도시 올까봐요. SMR을 짓는 순간 거긴 여당과 담을 쌓을 거에요. 대부분이 이사해 나가겠지만 집을 팔수도 없겠지요. 이것을 알면서도 SMR 1기 건설이 있는 것을 보면 작은 도시일수록 위험다고 보고 있어요.
자기가 사는 도시에 데이터 센터가 있다면 SMR이 지어질 위험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에요. 처음부터 내가 사는 곳에 데이터 센터가 없으면 SMR 걱정은 안해도 될거에요. 제가 사는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계획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사생활 보호를 해줄 정치인이 나오고 그런 분들이 모여서 사생활 보호를 더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데이터 센터 안에 있는 데이터도 우리 사생활 정보들이 대부분일 것 같고요. 이런 법률이 빨리 만들어졌다면 이렇게 데이터 센터를 많이 만들진 않았을 거에요. 물론 이런 벌률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만들어질 필요가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