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에 관한 일상
리뷰에 관한 포스팅 하나 + 일상에 관한 포스팅 하나를 매일 쓰고 싶었는데 리뷰는 좀 늦어져서 요즈은 리뷰에 관한 포스팅은 못작성하고 있네요.
현재 읽고 있는 책은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인데, 70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인데, 2/3정도 읽었어요.
경제 기사보다는 경제 기사를 이해할수 있도록 경제학과 행정학. 행정학이 행정기관에 대해서 알고 행정기관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학문이며, 경제학에서 3대 경제주체중 하나가 (행)정부이므로 행정학에 관한 내용도 경제 기사에 자주 등장하여요. 그래서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뒤에 기사 예시로 그 지식을 적용하게 작성된 부분이 꽤 잘 되었다고 봐요. 이 부분에서 기사는 조금만 예시로 들었지만,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오늘까지 다 읽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2/3정도 까지만 읽었어요.
하루에 한개의 책리뷰 혹은 게임리뷰를 작성하고 싶은데, 게임리뷰쪽은 리뷰를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게임들을 지금 플레이하고 있고 이 게임들은 게임의 후반부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것을 보면 지식. 게임리뷰도 게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으로 intp은 접근하긴 하니까 지식을 얻기 위해서 시간을 쓰는 것에서는 하루 24시간도 부족해 보여요.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느낌이기도 하여요. 이건 예전부터 자주 이런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요.
근데 이 생각이 들자 갑자기 이런 말을 예전에 들었던것 같아~!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건 ms 창업자 빌게이츠가 시간을 살수 있다면 얼마라도 사겠다라고 한 것이 기억났어요.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26시간을 쓸 수 있다면 자신이 얼마나 비싸더라도 사겠다고 예전에 책에서 본 기억이 났어요. 저는 그 책을 보기 전에도 같은 생각을 해서 잠을 줄여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제가 intp인지도 몰랐지만요.
빌 게이츠는 intp으로 예상하는 인물인데, 물론 빌 게이츠가 자신의 mbti가 무엇이다~! 라고 말한적은 없는데, 이런 부분이 혹시나 intp의 특징일까요?
intp에게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 시간을 쓰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은데, 특히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지식을 위해서라면요. 그러다 보니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을때는 인공지능에 관한 전문서적을 포함해서 많은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오히려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더 길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intp들의 공통점인지 아니면 빌게이츠와 저의 특이점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책은 오늘도 어쩌면 완독을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조금 바쁠지도. 하지만 모래에는 완독을 할 것 같긴 하네요. 책이 내용이 그렇게 어려운 내용으로 구성하지는 않았어요^^. 보통의 금리를 설명하는 책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지식으로 작성하면서 더 쉽게 설명한 것 같아요.

● 여가 활동에 관한 일상
유투브에 대해서 이제 광고 제거를 할 수 있는 Adblock과 duckduckgo 브라우저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이제 다시 유투브에 접속해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잠시 몇가지 기능이 없어지자 유투브에 대한 흥미를 잃었는데, 다시 유투브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dblock이나 duckduckgo 브라우저를 쓰면 유투브 광고를 안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을 쓰면 안된다/된다라는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기에는 유럽에서 판례가 있어요. 제가 법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므로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따로 조사를 해보셔서 교차 검증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예전에 뉴스에서 본것을 기억하는 것이라서 제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요. 또한 유럽 판례라서 우리나라나 미국에서 재판을 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고 같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어요.
구글과 Adblock간의 소송이 과거에, 10년전쯤이라고 생각하는데 법정에서 서로 다툰적이 있어요. 유럽법정이에요.
구글이 어떤 주장을 했는지는 그 뉴스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서비스를 우회해서 변형했으므로 Adblock이 불법이다.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Adblock측에서는 디스플레이. 즉 모니터는 개개인이 소유하고 있고, 그 디스플레이에서 어떤 내용을 재생하고 나타나게 할지는 디스플레이를 소유한 사람이 결정할 자유가 있고, 광고를 보지 않고 싶다면 자신이 소유한 디스플레이에서 광고를 나타내지 않게 만들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아요.
결국 재판은 Adblock이 승리하였고, Adblock은 각종 스토어. 구글 스토어에도 그대로 나타나게 되었어요. 이후에 구글은 Adblock을 인수하였어요.
Adblock이나 duckduckgo를 쓰면 구글의 수입을 줄일까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Adblock의 경우, 쓰면서 대략 원리를 추측해보면, 일반 영상이 재상될때는 우리가 지정한 배속으로 영상을 보여주지만, 광고가 나올때는 몇백배속으로 재상하면서 바로 넘어가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duckduckgo 브라우저를 쓰면 duckduckgo 플레이어를 쓸 수 있는데, 영상을 끊김 없이 보기 위해서는 미리 뒤의 영상의 내용을 다운로드 조금 받아 두어요. duckduckgo 플레이어는 미리 영상의 내용을 받은 것을 광고가 나올때 보여주면서 5초 뒤에 스킵을 알아서 처리하고 보여주는 것 같아요. 즉 광고는 전송받았지만, duckduckgo 플레이어에서는 광고를 안보여주고 미리 받아둔 영상 뒤편의 내용을 재생해 주는 것이지요.
광고가 전송받았으니 구글의 수익이 주는 것은 아닐거에요. 물론 간접적으로는 줄일수는 있어요. 광고는 전송받았지만 우리는 안봤으니까 광고 의뢰가 줄수는 있어요. 하지만 adblock이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음에도 구글의 광고 수익은 엄청나니까 아무래도 크게 작동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크게 줄면 사람들이 adblock을 사용하는 것을 조금은 줄이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았으니까요.
어쨌든 우리의 디스플레이에서 무엇을 재생할지는 우리가 결정할 자유가 있다는 것이 광고제거에서 받아들인 결과이긴 하여요.
구글이 유럽에서는 졌지만, 미국이나 그 밖의 지역에서 승리할수 있었다면 재판을 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이 논리가 일반적으로 맞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광고제거가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광고를 보는 것도 나쁜 것이 아니에요^^. 각자가 자신의 디스플레이에서 무엇을 재생할지 자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냥 이 생각도 잠시 유투브를 떠나 있으면서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나 유투브에 리플을 자주 달았는데, 요즘은 충성도 서비스(ai로 만든 이상한 서비스에요)로 보이는 것으로 추측되는 것들이 너무 자주 보여서...사람이 아니면서 각종 의견에 찬성하는 리플을 달고 반대의견을 공격하며 심지어 집단 린치를 가하는 것이 자주 보여서 유투브에서 리플을 다는 것은 좀 싫어지긴 해서 뉴스를 MS에서 볼지 유투브에서 볼지는 조금 고민되긴 하여요.
예전에는 이런 서비스 구분이 조금 쉬웠어요. 예를들어서 중국 게임이 왜 일본성우로 일본어로 게임을 서비스해요? 일본게임이 일본성우 쓰는 것은 이해하는데, 중국게임이면 중국성우나 한국에 서비스할때는 한국성우 써야 하는 것 아니에요?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국게임이고 일본과 관련없는데 왜 일본게임인척 할까요? 라고 작성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저에게 일본게임회사와 관련이 있다라는 대댓글이 달렸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어떤 일본게임회사와 관련이 있어요? 라고 묻자 답이 안달렸어요. 주로 근거없이 제 의견에 반대로 반박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예전에 많았어요. 저는 이것이 충성도 테스트로 추측하고 있어요. 이런 영상들에는 흥미도 없는 영상인 것 같은데,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가 들어온 영상은 리플도 많이 달리는 특징도 있고요. 그래서 과거에는 충성도 테스트로 보여도, 근거를 물어보면 더 이상 아무말이 없었는데 요즘은 AI로 나오는 틀린 답을 근거로 말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챗gpt가 나오면서 ai 충성도 테스트도 이런 씩으로 변형된 것 같아요. 틀린 답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도 과거와 달리 지속적으로 챗gpt 정도의 틀린 답을 계속 가져오더라고요. 예를들어 수학과 관련된 리플이었는데 0으로 나누는 경우가 존재하지 않는데 제 주장이 틀린 이유는 0으로 나누는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하는 경우에요. 챗gpt가 오답내는 수준으로 그대로 들고 오더라고요.
예전에는 집단린치까지만 이루어지지 않으면 충성도 테스트로 보이는 상황이 저에게 일어나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고 제 의견을 말할 수 있었어요. 보통 근거없이 제 주장의 주어 목적어는 그대로인데 동사에 부정형만 붙였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충성도 테스트가 들어오면 좀 귀찮아요. 일단 ai로 불리는 최근의 생성형 ai의 특징이 답은 무조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게 오답일 확률이 높고, 짜깁기한 결과이지만요. 그래서 일단 충성도 테스트가 한번 붙으면 계속해서 오답만 들고 오는 경우가 많고, 끝나지 않는 오답의 연속을 계속 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많이 귀찮은 것은 사실이에요.
유투브는 다시 여가생활로 영상을 볼때 활용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