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iki (게임에 관한 일상)
스팀을 하다 보니, 유투브랑은 많이 다른데, 유투브는 인공지능에 대한 단점 영상을 추천조차 잘 안이루어져요. 일단 인공지능문제점에 대해서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도 이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는 인공지능으로 특정 문제, 주로 특정 기업에 대해서 단점을 말하면 공격하고 장점을 리플로 작성하는 이상한 인공지능 서비스이긴 하여요. 그래서 유투브에서 인공지능에 대해서 언급하면 말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많고, 이 경우에 사람이 아닌 봇(인공지능)이 리플과 좋아요를 매우 많이 넣음으로써 외곡된 결과를 보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은 한국의 인터넷 환경도 같은데, 인터넷 공간에서 다툼은 주로 1대 1로 서로 말다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어요. 그런데 2010년대 중반쯤부터 다수가 특정 사용자를 린치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어요.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2010년대 중반부터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어요. 일반적인 한국인 정서는 이지메를 하는 것과는 다르니까요. 보통 말다툼이 일어나면 그냥 지켜보거나 무관심한 것이 일반적이고 집단린치까진 하지 않아요.
스팀은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중국 게임들 밖에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혹은 메이저 개발사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스타일은 이름없는 게임에서 좋은 게임을 찾는 것을 더 좋아하다보니 인디 게임회사의 게임을 해보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그래서 스팀내 메이저 회사 게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잘 몰라요. 게임리뷰어가 되고 이렇게 인디 게임을 찾는 스타일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Kiki도 인공지능 사용 게임으로 의심을 받고 있어서인지, 개발자는 사용했다고 말하지는 않았어요. 안사용했다고 말하지도 않아서 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부정적 평가가 많은 것 같아요.
또한 앞으로 리뷰할 게임에 인공지능 사용해서 게임을 만든 게임도 있어요. 그 게임도 부정적 평가가 많이 붙었어요.
게임에서 이미 만들어진 뻔한 내용으로 구성된 게임도 있어요. 이런 경우 사람이 만들었을수도 인공지능이 만들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인공지능으로 의심받으면 부정적이지요. 근데 그런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이 아니더라도 게임퀄리티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유료로 구매하고픈 느낌은 전혀 안드는 게임들이에요.
그런데 다른 게임에 없는 요소가 들어온다면 이것은 사람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커요. 인공지능은 짜깁기가 전부에요. 새로운 것이 나온다는 것은 인터넷에 무료로 뿌려진 자료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집안으로 IoT등으로 몰래 자료를 가져가면서 잘 안알려진 것들이 짜깁기 되어서 나오는 것 뿐, 현재 인공지능 없는 것을 만들 능력은 없어요. 데이터를 사용하는 인공지능은 앞으로도 이 능력은 없을 거에요. 그런데 게임에서 창의적인 게임과 뻔한 게임으로 나뉘긴 하는데, 후자의 게임에서 사람이 만들었는지 인공지능이 만들었는지? 구분이 힘들 뿐이지요.
물론 행동주의자가 정의하는 인공지능의 정의가 튜링 테스트이므로, 이런 부분에서 사람이 만들었는지? 인공지능이 만들었는지? 구분못하므로 인공지능의 승리다~! 같은 우스운 말을 할지는 모르겠으나(그냥 사람이 만든 것을 짜깁기해서 다른 사람을 속인 것에 불과해요),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창의성 없는 게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겠지요. 물론 창의성을 발휘하지 않고도 수학능력을 잘 발동시키면 잘만든 게임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잘만든 게임까지는 아니니까요.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싫어하고 앞으로도 싫어할 것 같아요. 창의적인 부분은 없으니까요.
Kiki 같은 경우에는 1인칭 뷰를 사용하는 정밀한 행동을 요구하는 게임의 경우. 차라리 백뷰. 즉 캐릭터 뒤에 카메라 앵글을 위치하는 경우와 달라서 이것이 게임플레이와 상성이 안맞고, 게임의 타격판정등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긴 하여요. 이것은 좀 더 플레이해보고 결정하겠지만, 인공지능 사용 게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고민이긴 해요. 타격판정이 제가 1인칭 뷰라서 혼동한 것인지, 게임자체의 타격판정이 이상한지는 좀 더 플레이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리뷰할 다른 인공지능 사용 게임은 심지어 유료 게임이에요. 인공지능을 사용했고 게임이 잘만들지도 않았는데, 유료 게임이기까지 한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그 게임을 봐도 돈주고 사고 싶진 않아요~! 하는 수준이긴 하네요.
인공지능으로 게임을 만들수 있어서 놀랍다가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만든 게임을 어떻게 퇴출 시킬수 없을까요? 가 인공지능으로 만든 게임을 보는 유저들의 생각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Kiki가 아닌 인공지능을 사용했다고 말한 게임을 어떻게 리뷰할지는 저도 고민중이에요.
유료 게임이라고 부분 유료가 아닌 무료 게임보다 퀄리티가 좋은 것도 아니고 유료 게임중에서 인공지능 사용했다는 게임들은 퀄리티가 낮은 것이 일반적이에요. 근데 인공지능으로 만들고 유료로 등록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게임을 몰라서 인공지능 사용해서 게임을 만들고 유료로 등록한 거에요? 이런 느낌.
일단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밀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 인공지능 정말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세요? (인공지능에 관한 일상-질문은 투자자가 아니라 일반 한국분들을 대상으로 한 거에요^^.)
인공지능과 로봇은 조금 다르긴 하여요. 우리가 게임을 하면서 컴퓨터를 게임이라고 부르진 않아요. 그건 하드웨어 영역으로서 전혀 다른 업종이에요. 로봇은 기계에요. 이중에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 탑재되면 로봇이 인공지능일까요?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이고 하드웨어가 아니에요. 즉 로봇은 기계영역입니다.
로봇이 잘될수도 있어요. 이건 소프트웨어로 인공지능 탑재 안해서 인터넷에 연결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요. 저는 이쪽에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공지능 기업이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해 간다는 것은 다 알잖아요. 여기에 메타데이터라도 문제가 있어요. 메타 데이터 가져간다고 스팀에서는 유저들이 데이터 훔쳐간다고 난리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여요.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고 보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상황인 것 같아요. 물론 한국에서는 아직 언론이나 많은 부분에서 책을 제외하고는 이런 부분을 다 숨기고 오히려 인공지능을 찬양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부분이지만요. 그래서 한국인들이 어디까지 알고 어디까지 모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외국 반응은 제가 예상하는 반응인것이 맞아요. 오히려 문제를 제기는 분들이 많고 인공지능 좋아하는 분들이 소수에요.
근데 인공지능의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다른 기업의 데이터는 수집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문제가 있어요.
로봇을 사용하는 공간이 영업비밀들로 가득 차 있거든요.
과거부터 공장 자동화는 가능했는데, 10년전쯤에 4개의 업종만 공장 자동화가 되었어요. 3개는 유럽의, 1개는 북미의 기업에서 판매되었는데, 4개 업종만 된것은 영업비밀을 공개하기 싫어서에요. 다시 말해서 영업비밀을 공유하면 공장 자동화는 되는데, 그 후에 공장 자동화를 한 기업이 그 영업비밀을 이용해서 전세계에 공장 자동화를 하니까, 매력이 없었던 거죠. 완전 경쟁 시장이 아닌한 공장 자동화는 어려운 거에요.
이 부분에 로봇의 문제도 같아요. 다른 기업의 로봇을 사용하면 영업비밀 안가져갈거라고 믿을 수 있나요? 우리의 개인정보도 마구 수집해 가는 현실인 것은 모두 알잖아요. 대부분의 기업도 알 거에요. 오히려 먼저 알았겠지요. 그러므로 로봇이 다른 기업에도 팔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럼에도 사갔다면 그건 다른 기업이 알아도 괜찮은 정도 하찮은, 즉, 전혀 기업비밀과 관련없는 곳에서나 사용되거나 혹은 그 기업의 경영진이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거나? 정도로 생각하여요.
오히려 인공지능 로봇을 어떤 기업에서 구매했다는 소식이 들린다면 그 구입한 기업에 대한 투자는 좀 조심할 것 같아요. 만약 그 기업이 영업비밀이 가득한 공간에 로봇을 사용한다면 곧 그 업종의 자동화 서비스가 전세계에 팔려서 그 업종 자체가 완전경쟁시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사간 기업도 영업비밀이 될만한 공간 부근도 못오게 하면서 사용할 거라 생각하고 있지만요. 그런 면에서 자영업자들이 왜 키오스크 그렇게 사용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들도 정보 빼앗겨서 지속적 영업은 힘들겠네요~!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정보가 빼았겨서 바로 옆에 새로운 같은 업종 매장이 열릴때 컨설팅 서비스로 이용될텐데 하면서요...개인정보 수집이 우리만 위험한 것 아니에요. (물론 우리 정보 가져가서 추천해줘도 항상 안맞는 것은 잘 아실 거에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로봇은 거의 팔리지 않을 거라고 봐요. 이것은 개인들에게도 거의 팔리지 않을 것 같아요. 스팀을 보면 사람들은 인공지능 밀어내고 개인정보에 대해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강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요.
그럼 인공지능 기업은 괜찮을까요?
미국 기업이라면 어쩌면 괜찮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미국의 기업이나 미국인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경우, 어느정도 선까지 괜찮을까요? 아마 어느 선을 넘으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트럼프 1기때 트럼프가 중국 기업이 미국 기업의 정보를 빼간다고 언급한 적이 있어요. 미국이 자국의 기술을 빼가거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순간 그 다른 기업에는 많은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다시 말해서, 미국 이외의 인공지능 기업이 잘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인공지능 기술은 첩보 기술에서 왔고, 이 부분에서 미국 기업 이외에는 좋은 결과를 내는 것에 한계를 보일 것이라고 봐요. 미국에 패널티를 받는 정도가 나올수도 있고요.
그 반대로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서 규제가 나올수도 있어요. 이것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고 앞으로 더욱 요구가 거세질 거라고 봐요. 미국 기업만 상대적으로 이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인공지능은 우리나라에서 잘하긴 어려울 거에요. 미국 기업 이외에는 신경쓸 필요가 없을 것 같긴 하여요. 물론 이래도 인공지능이 뭔가 잘할 것이고 사람들에게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지 기업들이 이를 가지고 첩보에 활용하면서 국가-기업 공동 감시 체제를 구축하고 국가가 첩보에 활용하며 기업이 조금 도움을 받는 정도. 하지만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구매하거나 좋아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긴 하네요.
앞으로도 팔려고 많이 노력하겠지만, 10년전 알파고 이번에 전혀 창의적인 능력이 없으면서 만들어진 챗GPT가 그냥 잊혀질 거에요. 물론 아주 소소의 사람들만 사용할지도 모르지만요. 효과가 없는 걸요. 결국 짜깁하는 것이 전부. 왜 우리가 만든 데이터를 기업이 가져가서 유료로 서비스하는지 알수는 없지만요. 규제는 언제가 생길 것으로 보고 챗 GPT 서비스가 다 사라지는 날이 올수도 있다고 봐요. 앞으로도 더욱 사람들의 이런 요구가 강해질 것이니까요. 결과물도 그다지 사람들이 좋아하지도 않아요. 된다고 그냥 놀라는 것은 순진한 생각인 것 같아요.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미래에요. 그러나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 주식 같은 것을 할때는 제 생각에 대한 헤징도 생각하고 투자하긴 하여요. 다시 말해서 인공지능 기업인데 적자만 내고 기대감만 있는 주식은 무시하여요. 하지만 수익을 어느정도 내고 있다면 투자할때도 있어요. 제 생각에 대한 헷지이지요.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까요. 제 생각이 언제나 다 맞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일상 포스팅이잖아요.
인공지능이 많이 쓰이고, 로봇이 많이 쓰일거란 것은 너무 낙관적 예상이 아닐까 싶어요. 인공지능 기업은 앞으로 실적 쇼크를 내고 인공지능 로봇은 그 회사에서나 사용될 것~! 정도가 아닐까?싶어요.
특히 인공지능은 짜깁기 밖에 못하는데, 이 짜깁기도 완벽히 하는 것도 아니고, 답도 100% 정확도도 아니다 보니, 인공지능 로봇을 사용하는 공장에서 사고도 많이 난다고 해요. 이미 벌써 인간형 로봇은 사망사고도 냈어요.
물론 로봇이 갑자기 인간을 공격했다거나 사람처럼 대우하고 말하는 것은 로봇회사들에서 관심을 받겠다고 지어낸 부분이에요. 그런 상황은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서 그렇게 한 거에요. 그냥 쇼에요. 또한 인간과 대화하는 것도 그냥 쇼에요. 그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서 정해놓은 것을 말할 뿐이지, 로봇과도 관련없어요. 그리고 그 내용은 각종 짜깁기 혹은 개발자가 정해놓은 것이에요. 후자면 말할 필요도 없고 전자면 SF소설, SF영화 내용이 짜깁기 되었을수도 있으니 그런 내용에 관심을 둘 필요도 없어요. 그냥 챗GPT같이 작동한 거에요. 의미를 생각하고 답한 것이 아닌데 간혹 이게 또 이슈가 되더라고요.
오히려 지금까지 아마존에서 일한 사람이 아마존 퇴사하고 쓴 책에는 아마존의 인공지능 로봇, 인간형은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아마존은 인공지능 로봇을 사용했으니까요. 사고가 아주 많다고 하네요. 생산성이 드라마틱하게 올라가진 않을 거에요. 인간을 해고하고 로봇을 쓴다고 해서요.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100% 정확도가 어려워요. 앞으로도 안되어요. 데이터로 하는 인공지능의 한계에요.
인공지능에 왜 관심 가지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1人이에요^^. 소프트웨어인 인공지능은 결함이 많아요. 100% 정확도가 안되는 것 자체가 결함이에요. 그럼에도 한국에서 왜 자꾸 인공지능을 이슈화 시킬려고 문제점을 제시하지 않고, 장점만 계속 말하는지는 저는 이해가 잘 안되어요.
이건 주로 언론이나 유투브등의 매체에서 느끼는 거에요. 그러나 스팀을 하면 인공지능에 대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적대심을 느끼는지는 바로 알수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