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액션 게임이에요. 게임의 형태는 탑뷰이면서 사이드뷰를 섞은 그래픽으로 표현되는 게임이고, 맵은 넓게 구성되어 있어요. 로그 라이크 기능을 넣었는데, 로그 라이크 기능에서 한번 게임할때 업그레이드 되는 것과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업그레이드를 나누어 두었어요. 그래서 RPG의 레벨업과 유사한 형태의 기능이 따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RPG 액션 게임으로 분류하였어요. 메인은 액션 게임이지만, RPG의 요소가 서브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이에요.


Holocure; Save The Fans!의 저의 평가는 희망도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아이템이나 스킬등을 획득하는 시기에는 게임이 괜찮게 적용되어요. 그러나 아이템을 먼저 다 모으면서 상점에서 팬덤이나 팬레터를 사면 이 기능이 ON되면서 팬덤이나 팬레터를 모으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이 게임 개발자가 온라인 RPG 게임의 영향을 너무 받았어요. 다시 말해서 지나친 반복 요소로 인해서 흔히 말하는 노가다 게임 형태가 후반이 되어 있어요. 게다가 이 반복 요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요. 밸런스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어요.


게다가 이 반복 플레이에서는 앞서 아이템을 구하면서 지나온 스테이지를 다시 돌아야 하는데, 게임이 스테이지에서 적을 어느정도 죽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므로 중간보스, 최종보스가 나오는 시간이 언제나 같아요. 그러므로 반복 플레이에 들어가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며, 이 반복 플레이를 48개의 캐릭터이므로 48번 반복해야 하여요. 팬덤은 클리어한 횟수로 성장하므로 같은 시간 같은 맵을 반복해야 하여요.


여기에서 처음에 아이템이 몇개 없을 때 필요한 아이템을 구하는 것은 쉬웠지만, 4개가 랜덤으로 나오는 것에서 아이템이 많아지면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얻는 버프보다 게임을 시작하고 최종 보스까지 가는 단계에서 구하는 로그라이크요소로 성장이 더 높고 이 성장을 해야 최종 보스를 깰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랜덤적 요소가 잘 나와야 함에도 게임에서는 운을 조절하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고 있어요.


게임의 미니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holohouse에서 특정 아이템이 구하게 하고 그 아이템을 구하려고 낚시를 하면 그 물고기만 안잡히는 현상이 일어나는등 운을 조절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요. 그럼 본게임에서 로그라이크 형태로 랜덤으로 나오는 아이템은 정상적일까요? 평소에 잘 만드는 자신에게 잘 맞는 아이템은 비정상적으로 나올때가 많아요.


게임은 친절하게 원하지 않는 아이템은 안나오도록 제외할 수 있고(최소 10개는 넣어야 함), 특정 아이템은 계속 나오도록(5회), 특정 아이템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10회), 그리고 지금 아이템에서 다른 아이템으로 바꾸어볼수 있도록(10회) 해주는데, 10번 바꾸어도 원하는 아이템이 자주 안나오는 것을 보면. 이렇게 바꿀때 앞에 나온 아이템중에서 선택하지 않은 아이템이 안나오도록 하면 원하는 아이템이 선택되지만, 중복으로 나오게 하여, 자주 만드는 아이템을 주지 않으면서 방해하고 있어요.


게임은 이펙트를 매우 화려하게 해서, 자신의 공격방향을 마우스로 정하는데 마우스 커서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면내 정보를 획득하기 어렵게 하여요. 또한 게임에서는 로그라이크로 얻는 아이템이 더 강력하므로 무기 아이템도 추가로 구해야 하는데, 여기에서 기본무기가 아주 좋은 캐릭터가 아니면 버려져요. 그런데 타겟을 정해서 공격하는 무기의 경우, 화려한 이펙트로 게임정보를 얻기 어려운 점을 개발자가 인지하였는지? 단 2개 밖에 없어요. 이 2개도 만들기 어렵게 잘 안나와요. 할때마다 나오면 홀드 붙이고, 필요없는 것 엘리미네이션 시키고, 게속 아이템을 바꿔가면서 시도해서 겨우 구하는 편이에요. 하나가 잘못되어 고치다 보니까 계속 게임이 엉망이 되고 있어요.


게다가 원색으로 너무 깜박이는 결합형 무기가 많은데, 이러면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위험도 있어요.


게임은 초반부와 달리 후반부에 힘이 매우 부족하고 매우 지겨운 파밍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을 일본의 버튜버들을 캐릭터들로 만들어서 게임을 하게 하려 하여요. 하지만 게임자체가 후반에는 힘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요. 너무 파밍을 오래하도록 했고, 이런 파밍 상태에서는 오히려 파밍 시간을 줄이고 게임을 잘되게 해서 파밍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필요가 있는데, 원하는 아이템을 안주려고 하고 파밍 시간을 어떻게 해도 줄일 수 없어요. 그러면서 게임의 퀄리티가 후반부에 매우 떨어지는 형태에요.


이런 유형의 게임은 보통 유저 평가가 좋아요. 초반에 유저 평가로 재미있어요 적고 중간에 재미없어서 다른 게임하러 간 유저들이 다시 이게임으로 돌아와서 재미없어요라고 리뷰를 바꾸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냥 게임을 접어요. 게다가 버튜버들 팬들. 한국에서는 버튜버가 인기가 없지만, 일부 특정 버튜버 광팬들과 맞써게 되는 상황도 게임유저들로서는 싫은 것도 작동할 거에요. 게임유저들은 게임 자체를 평가하지만 버튜버 팬들은 버튜버를 비판한 것으로 보고 서로 다툴수도 있거든요. 한국에서도 일부 아이돌을 넣은 퀄리티 낮은 게임에서 게임유저들은 게임퀄리티를 언급했지만, 아이돌 팬들은 아이돌을 비판한것으로 보고 충돌이 일어난 적이 있어요. 물론 아주 사소하게 게시판에서 살짝 서로 언급한 것으로 방송등에는 나오지 않을 정도였지만요. 그러나 유저 평가와 달리 게임은 그다지 잘만들진 못한 것 같아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이 게임의 창의성은 괜찮아요. 캐릭터 48명을 모두 다르게 설정한 것은 흥미로운 일이에요. 그러나 이 캐릭터의 개성을 살라지는 못했어요. 이유는 로그라이크 요소가 들어가고 로그라이크 구성에서 얻는 아이템이나 스킬등이 너무 강력해서 원래 캐릭터의 개성이 묻히게 되었어요. 이럴수록 더욱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로그라이크로 게임을 만들면 안되거나 로그라이크 구성이더라도 모든 캐릭터가 동일한 아이템을 착용하도록 하면 안되는 거에요. 모든 캐릭터가 동일한 아이템을 착용하도록 하고 로그라이크 구성으로 랜덤으로 얻는 아이템이 너무 강력하게 하면 모든 캐릭터가 동일해지는 현상이 일어나요.


레벨 디자인 - ★★


첫 스테이지에서는 레벨 디자인이 나쁘다는 생각은 안할 거에요. 다양한 형태의 적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각각 단계에 맞추어서 적당한 형태로 컨트롤 하는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하여요. 그러나 그게 다음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할수록 모든 스테이지에서 적들이 나오는 패턴등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레벨 디자인이 잘된 것인지 의문이 들거에요.


게다가 적의 힐러가 등장하는 시점에서 일부 논타겟형 캐릭터나 공격력이 낮은 캐릭터는 로그라이크로 얻는 랜덤한 무기중 일부를 갖추지 못할 시 힐러를 제거할 수 없는데, 힐러가 한방만 맞아도 죽거나 HP를 낮게 설정하거나 뒤로 빠지지 않아야 하는데, 뒤로 빠지며 HP도 높고, 추가로 나오는 적들은 쌓이고 논타겟형 무기라서 힐러를 타겟으로 해서 공격할 수 없어서 힐을 계속 받는 적을 못죽여 적들이 쌓여서 게임을 망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운빨 게임이지요. 타겟형 합성 무기도 적은 편이고 이런 부분에서 게임의 레벨 디자인은 그다지 잘되었다고 할 수 없어요. 힐러 하나뿐만이 아니라 후반으로 갈수록 문제가 심해져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특정 아이템의 출현 빈도에 문제가 있어요. 게다가 게임의 단계별로 원하는 아이템을 얻는 것에서 고의적으로 안나오게 한 것 아닐까? 의심이 들고 있으며, 심지어 나오지 않게 설정된 아이템도 간혹 나오며, 불필요한 아이템을 주어서 인벤토리를 꽉채워 원하는 조합을 못만들게 만들어요. 이 부분에서 게임은 매우 답답한 느낌을 주어요. 지나친 반복을 시켜서 아이템에 대한 선호가 충분히 유저들에게 생겼는데 그 아이템이 안나오면 답답할 수 밖에 없지요. 게다가 나와도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하면 없는 상태로 해야 하니까 더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로그 라이크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로그라이크 게임의 경우 로그라이크 형태로 얻는 아이템의 성능이 지나치게 좋게 만들어서는 안되고 이 게임도 기본 능력을 높이고, 로그라이크로 얻는 아이템의 성능을 줄여야 한다고 느껴지네요.


유저가 원하는 것을 안주고 유저가 원하지 않는 아이템을 채워서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게임같이 느껴져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적인 면은 보이지 않아요.


운영 - 평가안함


게임은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긴 하지만, 이미 중반부부터 지나친 반복 플레이로 게임유저들보단 버튜버를 좋아하는 유저들만 남은 것 같아요. 게임중반 이후에 지속할 수 있는 게임유저는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재미없는 지나친 반복 플레이를 견딜 수 있는 소수의 유저들을 제외하고는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는 있으나 버튜버 관련 게임의 게임시나리오는 대충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액션 게임에서는 없어도 상관없거나 한두줄 정도로 나오는 정도의 게임도 많아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게임에서 게임내 시각적 데이터를 획득하기 힘들게 하며,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위험성이 보이는 게임내 이펙트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봐요. 보통 세밀한 조작이 필요할수록 그래픽이 좋아야 하는데, 이 게임은 시각적 정보를 얻는 것에서부터 좋지 않은 이펙트에요. 다른 게임에서 이펙트를 더 화려하게 할 수 있는데 제한하는 이유는 액션 게임에서 시각적 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고민을 안하고 게임을 만든 것 같아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RPG 액션/로그 라이크)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장르 이해도에서 문제가 있어요. 캐릭터 특성을 만드는데 창의적인 개발자일수록 로그 라이크에서 획득하는 어드벤티지를 줄여야 함에도 반대로 너무 강력하고 공통으로 아이템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캐릭터 개성이 없어요.


같은 스테이지를 최소 48번 반복해야 하는 파밍에서, 각각의 캐릭터가 개성을 느끼는 것은 초반이고 후반에 가면 같은 아이템을 가진 캐릭터들 48번 클리어하는 것과 같아요. 물론 아주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요. 결국 같은 캐릭터 48번 조작하는 것과 똑같이 되었어요. 게다가 시각적 정보 회득을 어렵게 하거나, 액션 게임에서 이 정도 반복은 좀 심하다라고 보여지네요. 액션 게임은 단순해서 지나친 반복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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