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CG 전략 매니지먼트(이것은 제가 구분해서 말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진 않아요) 장르인 Cookard 게임의 제평가는 잘만듬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가끔 소개가 되는 온라인 식당 운영 게임혹은 전략 게임으로 소개되는 게임중에 테크트리만 올리는 것을 집중적으로 강화된 게임이 있어요. 테크트리를 올리면 그 스킬의 효과가 계속 일어나게 되지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와는 다르기 때문에 구분이 필요했어요. 이런 게임들은 테크트리를 올리는 것이 중심이 되는 게임이 있는데 재료등을 구해서 테크트리를 올릴때 시간을 스킵할 수 없으며(캐쉬 아이템으로 스킵할 수 있도록 함)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완료되는 형태로 만들어지는 게임의 경우, 이것이 게임의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일때, 저는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분류하여요. 그런 게임중에 식당 운영 게임과 Cookard는 완벽히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단지, 이 게임은 테크트리를 올리는데 거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는, 시도 즉시 완료되는 게임이에요. 여기에 세부적으로 카드를 사용해서 구현해서 TCG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이라고 하였으며, 손님에게 서빙하는 부분은 액션 게임의 형식을 취하고 있어요. 즉, 재료 카드로 장비 카드에 넣어서 음식을 만들어서 손님에게 주면 되는데, 이 부분은 시간관리 액션 게임처럼 제한시간(일부 게임은 제한 턴)에 손님에게 음식을 주면 되는 게임이에요. 이 부분은 시간관리 액션 게임에서 이 부분으로 재미를 만들기 위해서 철저한 시간관리. 정확하게 레시피를 만들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해서 패널티를 입는 정도의 컨트롤은 요구하지는 않아요.(그러나 여러번 잘못만들면 패널티를 입어요) 이 게임은 그 보다는 시설 업그레이드 등도 신경쓰는 쪽의 게임이기 때문이에요. 시간관리 액션 게임들은 시설 업그레이드는 상점이 문을 닫은 시간에 이루어져요. (이쪽은 소재는 같아도 구현되는 방식이 꽤 다양하긴 하고 그 모두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구분하면 유저들이 게임을 찾기 어려울 거에요. 각각의 게임방식이, 다른 게임방식을 찾는 유저를 만족시키기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게임은 카드를 이용해서 그래픽으로 표현되는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카드로 나타내는 형태로서, 약식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게임에서 시간을 스킵할 수 없는 게임의 경우, 플레이 시간이 매우 많이 늘어나는데, Cookard는 그 게임들과 컨텐츠 양이 거의 동일함에도 이 게임은 5시간 안에 엔딩(모든 업그레이드 완료)를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즉, 같은 컨텐츠로도 플레이시간은 매우 길게 만들수 있고 매우 짧게 만들수도 있어요. 만약 각각의 업그레이드에 시간을 매우 많이 들게 만들면 컨텐츠 시간은 매우 많이 늘어날 거에요. (또한 그래픽이 게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도 알수 있어요. 물론 같은 게임플레이라면 그래픽이 나쁜 게임보다는 좋은 게임이 더 좋겠지만요.)
보통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에서는 손님에게 서빙하는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되어 있지만, 이 게임은 직접 카드를 조합해서 해주어야 한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며,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은 온라인 게임으로 자주 만들어지는데, 오랜 기간 서비스하기 위해서 음식 레시피를 계속 해서 업댓하는 것에 비해서 이 게임은 정해진 레시피를 다 구하면 끝나는 싱글 플레이라는 점이 조금 달라요.
즉 게임에서 같은 컨텐츠로 플레이시간이 완전히 다르게 만들 수 있다면(이건 모든 장르에서 다 그래요) 플레이 시간으로 컨텐츠 양을 평가하는 실수를 게임유저들이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같은 컨텐츠임에도 플레이 시간을 매우 늘린 게임은 게임을 해보면 매우 지겹다는 것을 느껴요. 온라인 게임 초기에 온라인 게임의 경험이 부족한 유저들과 온라인 게임 운영의 경험이 부족한 1,2세대 한국 온라인 게임에서도 이런 컨텐츠 대비 매우 늘린 플레이 시간에 대해서 유저와 개발자간 충돌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아직도 1,2세대 한국 온라인 게임은 컨텐츠 양 대비 플레이산을 너무 많이 늘린것 같지만...)
게임에서 이런 부분에서 유저들이 지겨워 하지 않는 부분까지는 컨텐츠 대비 어느정도 플레이시간을 늘리는 것은 괜찮지만, 그 이상이 될 경우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이런 부분을 알 수 있는 게임이 Cookard라고 보여요. 이 게임은 다른 게임과 컨텐츠 양은 같지만, 컨텐츠 대비 플레이시간을 최대한 압축시켜서 만들어서 다른 게임에 있을 것을 다 있는데 그 정도 게임을 하는데 5시간 정도 플레이시간만 있으면 되거든요. 보통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는 이 정도 컨텐츠이면 1개월 ~ 3개월 정도의 플레이시간으로 늘린 게임이 많아요.
유저들도 게임이해도가 높으면 더 좋은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나쁜 게임을 빠르게 게임중단할 수 있으므로)가 생겨요. 이 게임의 플레이 경험은 여러분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할 거에요.
그러나 이 게임은 그래픽 등을 최대한 삭제하고 여러분의 상상력으로 플레이하도록 TCG장르를 차용해서 대부분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것들을 카드로 구현해서 게임개발에 들아가는 노력을 줄인 부분이 있으며,(이런 부분에서 초기에 게임을 그만두거나 이 게임을 선택하지 않는 유저들도 많을 듯 보여요. 그래픽이 좋은 게임은 일단 유저들의 관심을 먼저 받아요.) 조금 새로운 게임플레이에 도전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요. 예를들어서 오븐 같은 경우에도 그냥 카드로 표현되어 있어요. 일반적인 게임에서 각 시설을 그래픽으로 만들고 유저가 이동해서 그 시설에 재료를 넣고 음식을 만드는 게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그 카드 아래에 재료 카드를 붙이면 음식이 완성되는 그래픽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생략하고 여러분이 상상력을 좀 더 사용하도록 하는 게임이에요. 이런 부분의 적응이 끝나면 다른 게임과 완벽히 같다는 것을 느끼겠지만 초기에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있으니 게임을 선택할 때 이 부분을 고려해 주세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일반적인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중 식당을 소재로 한 게임과 완벽히 같은 컨텐츠를 TCG로 구현한 것에서 창의성에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에 나오는 인물은 모두 햄스터인데 식당 도구나 운영에 대한 구성은 사람의 식당과 같아요. 여기에서 햄스터로 인물을 교체한 부분에서 게임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햄스터에 맞게 바꾸어져 있는데 이런 부분도 저는 재미있게 보였네요. 예를들어서 전기 발전은 햄스터가 원통을 돌리는 도구를 이용해서 전기를 발전하는 등의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레벨 디자인 - ★★★
이 게임에서 레벨 디자인은 클리커 방식이나, 게임머니를 구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서빙 부분은 시간관리에 너무 압박을 가하지는 않고 있어요. 새로운 레시피를 구하는 방식등에 대해서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배우게 되거나 레시피를 구하면 손님들이 요구하게 되어요. 레시피를 배우지 않고 카드 형태로 가지고 있을 경우에도 손님은 그 레시피를 주문합니다.
또한 이러한 업그레이드를 놓이지 않도록 게임의 한쪽에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부분을 작성해 둠으로써 지금 어떤 것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를 쉽게 알게 해둔것도 유저편의성 부분에서 좋은 점이었어요.
수학능력 - ★★★
게임진행에 따라서 일부 재료가 많이 남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이것은 재판매를 통해서 코인으로 다시 바꿀수는 있어요.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서 레시피에서 자주 쓰이는 재료는 직접 작물을 재배해서 사용하게 되면 다시 남는 재료가 바뀌게 되어요. 물론 이 때에 재배하는 정도를 다르게 해서 맞추어 줄 수 있지만요. 이런 부분에서 초기에 밸런스가 조금 안맞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후반에 가면 맞게 되어요.
단지, 코인카드가 후반에 가면 너무 많아지는데, 1코인 카드가 뭉쳐지지 않아서 1코인 카드가 너무 많아지는 문제가 있어요. 코인이 뭉쳐지도록 만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탐욕/절제 - ★★★★★ (높은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절제에 까워요. 같은 게임플레이(TCG 전략 매니지먼트 장르를 말함)에 그래픽 강화하고 레시피를 더 늘린 게임이 2만원 이상에 유료 게임으로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그 게임은 너무 비싸게 게임의 가격을 정했다고 보여지지만요.
운영 - 관련없음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버그도 다 잡았고 개발이 완료된 게임으로 보여요.
게임시나리오 - ★★ (TCG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글로 된 게임시나리오는 없어요. 그러나 햄스터로 변화시켜서 햄스터에 맞게 여러 장비가 나오는 부분은 흥미로웠어요. 글로 된 부분보다는 게임의 진행과정에서 나오는 게임시스템으로 게임시나리오를 평가했어요.
게임 그래픽 - ★★ (TCG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TCG 매니지먼트 게임등, 게임플레이를 TCG로 만든 게임은, 공격 방어 카드를 만든 TCG RPG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래픽을 생략한 버전으로 만들어져요. 그래서 그래픽은 대충 만들었다고 보여지지만 신경을 완전히 안쓴 것은 아니에요. 귀여운 그래픽으로 흥미를 끌만큼은 만들어져 있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TCG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TCG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유형의 게임은 기존의 장르의 게임과 같은 부분을 TCG로 바꾸어서 빠르게 즐겨보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픽 등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도록 만든 게임들과 비교해서 빠르게 같은 컨텐츠를 즐겨보도록 만드는 것에서 문제가 없도록 잘 만들어져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