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의 게임이 종료되었는데 하나는 스팀 기준 완전 정복 게임이 되어서 스팀의 완전 정복 게임이 6개가 되었어요. 다른 하나는 스팀 미션이 없어서 완전 정복 게임이 되진 않았지만요.

2개의 게임은 Mahjong Realms 와 Ye Guild Clerk! 라는 게임으로 모두 잘만듬으로 결정되었어요.
● Mahjong Realms
Mahjong Realms의 경우에는 퍼즐 게임으로 액션 퍼즐로 마작으로 하는 퍼즐 게임중 사천성이라는 게임이에요. 패의 위쪽으로 덮힌 패가 없어야 하고 왼쪽이나 오른쪽 중에 한쪽은 열려 있어야 제거가 가능한데, 똑같은 제거 가능패 2개를 클릭하면 사라져요. 제거 가능패를 모두 기억하고 플레이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억력이 필요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액션 퍼즐 게임은 머리를 쓰는 능지 게임이라고 할수는 없으며 이 게임은 자주 클리어 불가에 걸리는 게임이에요.
1212 같이 꼬여서 붙어 있으면 제거가 불가능해요 123312 같이 변형 스타일이 되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 패턴이 아닌 여러가지 클리어 불가능하게 되는 패턴이 있는데 자주 일어나요.
패는 4개 이상으로 보통 구성되어서 1212 일 경우, 1과 2패의 다른 곳에 있는 패를 꼭 꼬인 위치에 있는 1212와 결합시켜서 풀어주지 않는다면, 즉 꼬인 위치라는 것을 발견하기 전에 1과 2패를 이미 다르게 사용해버렸다면 게임은 클리어 실패에요. 그러나 마음대로 안되는 것은 이런 게임은 4층 이상으로 쌓여 있는데 꼬인 위치가 1층에서 발견되고 대부분의 패가 맞추어져 있는 상태에서 발견되면 망했어요~!가 되기 쉬워요. 그래서 셔플이라고 패를 섞게 해주는 것이 이런 게임의 일반적인 방식이에요.
Microsoft Mahjong 게임의 경우에는 반대로 섞기보다는 되돌리기를 자유롭게 사용하게 해주는데 이 경우는 후에 이렇게 꼬인 위치라든지 클리어 실패 사유를 발견하면 뒤로 돌려서 잘못 맞춘 패를 원래대로 돌려서 클리어시켜라가 되어요.
Mahjong Realms는 보통의 사천성 게임과 같이 최대한 빨리 맞추고 만약 실패시 패널티 없이(패널티 없는 것이 중요) 다시 시작해서 맞추는 것이 선호되어요.
이런 게임이 맵 생성시 이미 유저들이 게임실패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맵이라는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거나 심지어 다른 패와 맞추어야 하는데 그 패가 아래쪽 꼬인 위치 윗층 같은 자리에 위치되면 어떻게 해도 클리어 실패에요. 이런 부분을 이용해서 부분유료 게임으로 패널티를 받도록 설계한 게임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런 게임은 운빨 게임임으로 주의하시길 바래요. 하면 고통 받을 거에요. 알고도 플레이해서 고통받은 적이 있긴 하네요. microsoft store에는 운빨 게임이 너무 많아요.
Mahjong, sudoku. card puzzle(solitaire), mine sweeper류의 퍼즐게임은 접근성이 매우 좋은 microsoft store의 인기 다운로드 게임이고(그쪽은 운빨 게임이 너무 많아서 망했어요 스토어지만, 이 퍼즐 게임만큼은 많은 수의 다운로드와 퀄리티가 괜찮아요. microsoft가 직접 만들기도 했고요.) 이 게임과 경쟁해야 되는 게임이기도 하여요. 반대로 스팀쪽의 퍼즐 게임은 이상하게 숨은 그림 찾기, 그림 조각 맞추기 퍼즐 게임이 좀 인기인것 같긴 하여요. 그쪽의 게임수가 좀 많더라고요. 두가지 스타일 모두 좋아하지 않는 쪽이긴 하지만요. 물론 위의 유형의 게임도 없는 것은 아니며 계속 만들어지며 그런 게임을 앞으로도 선택할 확률이 높아요.
이 게임의 경우에는 셔플을 써도 계속 꼬인 위치로 배열시키는 경향이 강하고 일반적인 게임보다 꼬인 위치로 나오는 경우가 좀 많은 것 같아요.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약간 위험할 정도로 반복 횟수가 좀 많았어요. 개선필요에 들어갈 뻔한 게임이었어요.
다음 게임으로는 노노그램을 좀 하고 싶어져서 Nonogram - Master's Legacy를 선택하였어요.
● Ye Guild Clerk!
이 게임은 길드에서 퀘스트를 주는 npc 역할을 해보는 게임이에요.
paper, please라는 게임을 생각하셨다면 그 게임과는 달라요. 상당히 제약을 가해서 게임머니 획득, 제한 시간등을 걸어서 꽉 짜여진 게임플레이 환경이 아니라 이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답게 시나리오를 중요시하며 시간 제한 같은 것은 없는데 일단 퀘스트를 받을려는 npc들이 자세히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잘 들어두어야 해요. 그래서 딱 맞는 퀘스트를 주어야 하는데, 2지 선다이긴 하여요.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이렇게 퀘스트를 줄때 추리력이 조금 필요해요. 이런 이런 퀘스트가 좋아요~! 라고 직접적으로 말할때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퀘스트 유형이 비슷하지만 말로 한 부분에서 힌트가 되는 부분이 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는 퀘스트가 나와서 선택해야 되어요. 예를들어서 나는 축제에서 노래부르는 퀘스트를 주세요~! 하면 줄 수 있는 두퀘스트가 모두 축제에서 노래부르기 퀘스트인데 축제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장르정도가 달라요. 대사 다시보기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대사를 그냥 넘기거나 자세히 읽지 않으면 엉뚱한 퀘스트를 주기 쉬우니 주의해야 해요. 게다가 알맞을 것 같은 퀘스트를 수행해서 성공할때도 있고 실패할때도 있는데 성공 보수보다 더 줄수도 있고 실패해도 어느정도 보수를 주어야 해요.
길드의 수입도 만들고 모험가 npc들도 만족시켜야 게임에서 엔딩을 볼 수 있어요. 그러나 퀘스트를 수행하는 npc들도 상당히 변화구를 많이 던지므로, 약한 것 같은데 강하기도 하고 강할 것 같은 모험가인데 쉬운 퀘스트 같은데 실패하고 돌아오거나 다른 사람 퀘스트로 주려고 한 것을 옆에서 듣고 있다가 극 I형 모험가라 소심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극 E형 모험가가 먼저 가로채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하기도 하여요.
시나리오는 흥미로웠지만, 게임이 조금 짧기도 하였네요. 한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끝이나는 게임이에요^^.
약간의 시뮬레이션 게임 요소를 많이 넣은 paper, please는 입국자들을 아주 쉽게 만들어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반복 플레이를 쉽게 만들수 있지만, 캐릭터 하나하나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서 퀘스트를 주는 Ye Guild Clerk!는 캐릭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다 만들어야 해서 개발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 스타일이에요. paper, please에서도 일부 중요 캐릭터는 이렇게 캐릭터마다 시나리오가 있지만, Ye Guild Clerk!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시나리오가 있다는 점이 달라요.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힐 것 같은 게임이에요. 아니면 게임이 조금 루즈하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타겟층이 있는 게임으로 자신과 맞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paper, please를 생각하고 게임한다면 분명히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다른 타겟층을 목표로 만들어진 게임임을 말하고 싶어요.
다음 게임으로는 미니 게임 모임인지 사운드/비주얼 노벨인지 어드벤처 게임인지 구분이 상점페이지 게임설명으로는 구분이 안되지만 I wanna Be A Game Dev!를 선택했어요. 어떤 유형의게임인지 구분이 어려워서인지 미션 완료율이 매우 낮긴 하여요. 자신이 생각한 게임과 달라서 게임을 안한 유저들이 많은 것 같은데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진행하지 않은 유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저도 어떤 게임인지 상점 설명만으로는 모르겠어요~! 라는 느낌을 지금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이 점 때문에 리뷰를 해봐야 하겠다는 도전 느낌을 받았네요.
이렇게 두가지 게임이 완료되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