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거 없어요. 블로그를 어제 작성하지 않았지만 블로그를 이탈한 것이 아님을 알리는 포스팅이에요^^.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오후부터 다시 컨디션이 더 엉망이 되어서 살짝 힘들었다가 다시 정상이 되었어요. 사람몸의 항상성 작용이 한번 흔들리면 꽤 다시 정상이 되기 힘든가봐요. 괜찮아졌다고 생각하자마자 다시 컨디션이 나빠지니까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다시 약을 먹고 소화가 정상이 된 것 같은데 별일 없다면 내일부터 블로그는 정상적으로 쓸 것 같아요. 소화가 약한 것이 저의 약점이긴 한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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