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24시간인 것이 아쉽네요.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하루는 24시간이니까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긴 하여요. 새롭게 할 것을 조금 정했는데(예: 운동), 책읽는 시간을 조금 줄이면서 밸런스를 맞추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책을 읽는 양은 줄이기 싫고, 하루 24시간에서 더 치열해 질 것 같아요^^.


다음에 읽을 책들. 황금별의 미국 주식 배당 ETF 투자 습관: 40에 시작한 시스템 소득 만들기


ETF에 관한 책들은 ETF에 대한 투자 방법과 ETF 종목에 대한 소개가 중심인 것 같아요. 저는 좀 독특한 ETF의 투자 방법. 즉 매매법에 관한 책이나 기존에 잘 설명되지 않은 독특한 ETF종목을 설명하는 책을 원하는데 그런 내용이 있을까요? 그런 부분이 없다면 다른 책과 큰 차별성이 나오지는 않을 듯 싶어요. 그런 경우에는 ★3개가 보통 최고점이 되어요^^. ★4 부터는 다른 책에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내용이 있어야 하고 그것에 대해서 설득력이나 효율성이 충분히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단, 대학교재 같은 서적은 제외에요. 이것은 저의 평가 기준이에요^^.


다음에 읽을 책들. KI신서 13205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


제가 지금 투자금이 조금 작아서 미국주식을 시작하지 않고 있지만, 국가별로도 분산투자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저는 한국이 그렇게 잘 나갈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아요. 앞으로도 시행착오가 많을 것으로 보고 이번 정부를 그렇게 신뢰하고 있지 않아서 빠르게 외국시장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느끼는데 일단은 한국장에서 수익을 많이 내야 확대할 수 있어요. 그러나 지식은 미리 좀 얻어 주어야 하겠지요. 이번에는 미장 관련 책들이 많네요.


다음에 읽을 책들. 월든 투


1948년에 나온 《1984》는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디스토피아 소설로 유명하지요. 《1984》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1948년에 나온 또 하나의 유명한 디스토피아 소설이 있는데, 《월든 투》에요. 그리고 두 소설은 모두 전체주의 국가를 비판한 책이라고 알려져 있고, 또한 현재의 인공지능을 비판하는 책이 되어 있어요. 그만큼 전체주의와 인공지능 제작에 신념을 제공하는 극단적 행동주의가 너무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1984》가 전체주의 국가나 극단적 행동주의가 최악의 상황을 보여주었다면 《월든 투》는 전체주의 국가가 없어지고 다음의 유토피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보여주는 것을 사람들이 오해해서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있다고 보는 거에요. 저자인 스키너는 이 책을 유토피아 소설이라고 말하고 진짜로 이 책의 내용이 실현되길 바라고 적은 것이라고 하는 충격적인 내용이 있어요. 스키너는 AI 개발자들이 보통 가지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받아들인 신념에 영향을 준 사람이에요. 그래서 한번 읽어보려고요. 최근에 다른 책을 읽어며 다양한 역사적으로 뛰어난 인물들이 전체주의가 유행한 시절에 전체주의와 협력을 하려 하거나 사상적으로 사람들이 전체주의를 밀어내지 못하고 그 사상을 받아들인 사람들도 많은 것을 아는데, 지금도 혼란스러운 상황은 그때와 비슷한 것 같아요.  스키너도 어느정도는 전체주의를 받아들였기에 이런 상상을 한 것이겠지요. 근데, 전체주의 ≒ 극단적 행동주의에요. 그럼 전체주의 ≒ 극단적 행동주의 ↔ 현재의 우리들의 관계는 형성되어 있을까요? 이 책은 소설책입니다.


다음에 읽을 책들. 2025-2027 앞으로 3년 미국 주식 트렌드


마지막 책도 미국주식에 관한 책이에요. 트렌드는 AI 다음에 XR로 넘어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XR도 성공하기 매우 어려운 부분인데, 이 부분은 과거 한번 실패했죠. AI도 한번 실패했는데, 글래스는 오히려 사용하면 주변사람들에게 민폐를 주는 아이템이에요. 같이 감시되기 때문이지요. 가는데 주변에서 영상찍거나 사진찍으려는 사람 있으면 속으로는 짜증나는데, 그 사람 영상에 찍히거나 사진찍히면 같이 감시받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글래스는 실시간으로 그 사람이 보는 곳이 다 같이 감시되기 때문에 글래스 쓴 사람과 거리두기 되는 거죠. 최근 글래스에 대한 기술 정보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렇기에 AI 다음에는 글래스로 넘어갈 것으로 봅니다. 제 예상과 맞을까요? AI는 거의 끝나갈때가 되었어요. 사람들도 쓰는 사람 한정적이고 더 늘어날 것 같지도 않고요.



로테이션표시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회계학 서적(325) 혹은 사회과학 서적(300~)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십진분류우선 수학서적 (410~)   로테이션중


진행과정

327.856파 ~ 327.856피

327.856한 ~ 327.856허

327.856현 ~ 327.856훈 (1)

410 ~ 410김


이번에 못읽은 책들이 많아서 새로운 책으로 바꾼 것 정도인데 좀 열심히 읽어야 될 것 같아요. 하루 24시간인 것이 좀 문제가 되긴 하네요^^.



독서일지는 역시 어제 별로 안읽어서...아직 토요일인데 1페이지도 안 읽고 있네요. 좀 열심히 읽어야 하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책리뷰랑 다른 부분은 쉬어 갈께요. 오늘 벌써 5시인데 해둔것이 없네요. 반성해야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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