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포스팅 내용은 모두 가정이고 추측이에요. 관세 협상에 대해서 제가 추측해본 것들을 작성한 것 뿐이라고 미리 말하고 시작할께요.
미국과 관세협상을 할 때 특이한 부분이 있었어요. 미국이 어디에 쓸지 모르는 금액을 미국에 투자하라는 것이었지요. 미국이 무엇을 투자하라라고 말한 것은 조선밖에 없고 나머지는 미국이 쓸 곳을 나중에 선택할때니 그때 정해진 금액을 투자하고 10% 수익만 가져가라는 것이었어요.
그렇다면 원금은 다시 회수할 수 없는 것이고, 수익이 나더라도 10% 수익이 전부에요.
그럼 미국은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 대략 3가지 정도 머리속에 바로 떠오르는데 그것을 한번 작성해 보려고요. 앞서 말했지만 그냥 추측이에요. 이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양한 예측을 서로 나누는 것 정도로 생각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1. 실패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투자하고 싶어한다.
일단 한국, 일본, EU는 트럼프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 거에요. 그러면서 실패가능성도 높으며, 트럼프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AI 산업이라고 보고 있어요. 미국의 리쇼어링(자국으로 제조업 산업을 다시 불러들이는 정책)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기도 하지요. 품목관세는 앞으로도 계속 여러품목으로 늘어나서 주장할 거에요. 수입을 줄이고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미국에서 사용하겠다는 것이겠지요.
제조업에 대한 리쇼어링에 대해서 2가지 문제가 있어요. 미국의 높은 인건비와 기술이전을 반대하는 기업의 문제가 있지요.
미국의 높은 인건비는 공장 자동화와 휴머니이드이고 기술이전은 AI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아요. 그러므로 미국의 실업율이 높아질테니 체제가 위험해질 수 있는 이민 정책도 강하게 제한하고요.
문제는 기술력이에요. 어떤 산업이든 휴머니이드(휴머노이드가 아닌 로봇이 쓰일건데 휴머노이드는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의 대표적인 기술이므로 작성해 놓을게요. 뒤에 이 부분은 언급되어요.)는 별 필요없는데, 공장 자동화는 어느 수준까지는 되어요. 그런데 공장 자동화를 시도하면 기술이 유출된다는 문제가 있어요. 그런데 보통 A라는 산업에 공장자동화 기술을 가진 공장자동화 산업의 B기업이 들어가서 작업해야 하는데 A기업이 B기업에게 기술이전이 꺼리게 되고 이것이 공장자동화를 어느 수준까지 올리는 것을 막고 있어요.
그런데 AI는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을까요? 효과가 거의 없을 거에요. AI는 지능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계가 계산을 빨리 하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고, 새로운 것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요. 계산이 빠른 특징 정도만 사용하는 거에요. 4색문제 정도에서 조금 넓은 범위 정도일거에요. 4색문제는 컴퓨터가 수학증명을 한 것으로 유명한 문제인데, 별거 없어요. 사람이 경우의 수를 어떻게 나누는지 패턴의 종류를 증명한 다음 각 패턴을 모두 컴퓨터로 계산해서 모두 참이므로 명제는 참이다라고 증명된 거에요. 모든 경우를 다 찾아보는 것으로 증명이 가능한가? 라는 부분때문에 증명이 안되었다고 보는 수학자도 있어요. 즉, 창의성은 사람의 영역으로 앞으로 남을 것이고요. 그 수학정리는 <수학과 주식>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봐주세요.
https://blog.aladin.co.kr/firefox/16571583
이 부분의 수식을 음미하면 안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거에요.이런 새로운 기술등을 연구하는 부분은 수학으로 보면 연속확률분포에서 롱테일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ai가 할수 없거나 하더라도 매우 비효율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어요. 위의 수식은 롱테일 문제가 ai로 해결안된다는 수식이고요.
그러나 한가지 주의해야 하는 것은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나오듯 데이터 수집은 기술정보도 같이 수집되며, 이러한 것은 우리가 부주의하거나 지식이 부족해서 데이터가 수집되는 지 모르거나 알면서도 부주의하게 기술정보를 노출하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노출로 기술을 훔칠수는 있어요. 기업이 자체적으로 막기 위해서 자회사등을 설립하는데 대표적으로 LG CNS등과 같은 경우로 우리나라 대기업은 대부분 이런 자회사들이 있어요. 모두 기업내에서 기업의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만 흐르게 하면서 이를 ai로 소개하지만 ai가 생산성이 뛰어나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의도는 이러한 방어적 이유 때문일 거에요. 외주주거나 이런 기업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비용절감에 더 유리하더라도 자회사를 만드는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또한 개인과 중소기업은 거의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나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라는 책에서는 이런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나 투자자만 속는 것이 아니에요. 실제로는 AI가 될 것도 별로 없지만, 대단한 것처럼 속이면 투자금이 들어오고 이 투자금이 주식으로 들어오면 기술을 성공하지 않아도 스톡옵션류 주식을 팔면 회사나 개발자는 이익이기 때문에 매우 부풀리는데 이런 것에 정치인까지 속기도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미국이 고립주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데이터 수집에서 기술이 유출되지 않는다면 리쇼어링이 쉽지는 않을 것이며, AI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데이터가 수집되고 이것을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국민에게 알리고 규제를 강화해야 합니다. 연구자가 부주의하게 연구자료를 데이터 수집되는 환경에 노출시키면 연구자료는 빼앗기는 거에요. 즉, 사람들이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당하는지 모르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근데 이게 또 쉽지가 않아요. 《감시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감시 자본주의(ai가 포함됨)는 쿠테타와 같다는 표현을 하는데, 국가가 감시하게 되면 얻는 이익에서는 이 책에서는 기업에 조금 초점을 맞추어서 도구주의라는 표현을 쓰지만, 저는 조금 다른 결론이고 그 결론을 이야기하면, 저는 전체주의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데이터 수집이 전체주의 국가의 비밀경찰과 같고, 국민을 감시하게 되니까요. 이 과정에서 기술도 유출되지만, 전체주의 국가가 되고픈 지도자들은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는지 알리지 않고 계속 국민을 감시하고 싶어한다는 것이지요. 미국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에요. 미국에서는 이런 책들이 상을 받고 잘 알려져 있는데 한국은 잘 안알려져요.
제 논리를 알거에요. ① AI는 될 분야가 적다 ② 공장 자동화는 기술이전을 꺼려하는 기업때문에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③ 데이터 수집은 기술 자료를 유출한다. ④ 전체주의 국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정치인들은 데이터 수집의 정보를 숨긴다.
미국은 리쇼어링은 미국 기업에 의해서 AI로 기술을 만들어서 기술을 적용해서 미국내에서 공장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서 고립주의로 가고 싶은데, 이것을 막기 위해서 다른 국가는 데이터 수집의 위험성을 고지해야 하지만, 전체주의 국가로 가고 싶어서 이를 알리지 않고 있고 기술 유출을 당하겠지만, 결국 미국도 현재의 기술까지는 리쇼어링 할 수 있지만, 미래의 기술을 ai로 만들수는 없다는 결론으로 보고 있어요. 고립주의는 힘들 거에요. 만약 다른 국가에서 데이터 유출을 막으려고 노력하면 고립주의는 더 안될 거에요.
다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로 돌아와서,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그 낙관주의가 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미래에 어떤 기술이 ai가 만들고 미국 기업을 만들어서 공장 자동화를 하려고 할 때, 이것에 대해서 EU, 한국, 일본은 가지고 있진 않아요. 하지만 미국이 이 기술을 ai가 만들었으니 너희 돈으로 공장을 짓겠다고 하면 투자해야 되고 10%만 되돌려 받을 거에요. 이 순서를 미국이 현재는 알 수 없어서 관세협상을 이렇게 한 것 아닐까요?
근데 ai는 안될것이니 실패한다고 보면 되어요. 그래서 2,3번을 소개합니다. 이 방식은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ai 업체들이 과장한 것이 들키고 안된다로 결론날 거에요. 안될 것이거든요. 많은 수학자들이 다양한 문제를 수학으로 ai 안됨을 증명하고 있기도 하고요. 단지 p=np인가? 문제는 아직도 미해결이에요.
이런 부분에서 우리나라가 큰 위험에 있는데 정치인 개인이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전체주의 국가로 가겠다고 생각하는 등으로 되지 않을 ai기술에 메달리면 우리나라는 회복할수 없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 시기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보이거든요. 우리나라 망했다고 보는것이 마음 편할 것 같아요. 기술 유출되고 리쇼어링되고 제조업을 잃어버린 우리나라는 회복이 힘들 것으로 보고 있어요.

가능성 있는 다른 대안이에요.
2.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에 투자하고 싶어한다.
이것도 AI와 같이 실제로는 이것을 위해서 관세협상을 했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미국이 금년 예산을 짤 때 대부분의 행정부 예산을 축소했지만 몇가지만 늘렸고 한 분야만 매우 늘렸어요. 국방비에요. 다음으로 교통에 관한 인프라 구축인데 차이가 너무 커요.
미국이 투자하는 분야가 모두 수익을 바라고 투자하는 것은 아니에요. 일부 투자는 수익이 나지 않는, 공공재 투입을 위해서 쓰일 수 있어요. 이것은 미래에 10% 수익도 없어요. 공공재는 세금으로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세금을 수익으로 잡아주지도 않을 것이며, 미국인들의 세금을 줄이는데 쓰일 거에요.
이것은 10% 수익도 없고, 원금도 못찾고 그냥 끝이에요. 트럼프가 원하는 골든돔이나 데이터 수집에 그 돈이 들어가고 끝~! 근데 1번이 원래 계획이고 실패로 이쪽으로 넘어오면 그냥 골든돔등에 투입하고 끝~! 1번을 시도 중이면 팔란티어 같은 첩보 기업으로 돈이 흘러들어갈수도 있어요. 팔란티어 같은 회사는 미국만 만들 수 있는 기업이지요. 첩보예산차이로요. 여기도 ai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수집이 되는 거에요. 과거에 한 행동에 대한 정보만 가지는데 의도는 알 수 없고 행동주의로 행동의 결과만 수집되어요. 정밀한 데이터는 아니에요. 주로 행동주의자들은 의도를 그들 마음대로 붙이거나 혹은 의도를 알 수 없어서 정확도가 더 떨어져요.
3. 지대추구를 하고 싶어한다.
마지막으로는 가장 가능성이 없어요. 미국내에서도 행정부가 잘돌아가는지 언론과 야당이 감시할 것이니까요. 지대추가라는 것은 독과점 업체가 독과점을 유지하는 것이 기술개발비등 경쟁하는 것보다 더 비용이 적기 때문에 일부 수익을 로비 자금등으로 사용해서 독과점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만약 지대추구를 위해서 협상했다면 독과점이 더 잘 유지될 거에요. 다시 말해서 트럼프에게 로비하는 기업이 더 많은 금액을 주고 일부 금액을 이번 관세협상에서 받은 것으로 되돌려 받는 것이지요.
이 방식은 10% 수익을 얻어올수는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트럼프의 주머니로 돈이 들어가는건데 미국 국민들이나 야당이 이걸 그냥 지나치진 않을 것 같아서 가능성은 별로 없어요.
저는 이렇게 3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컨디션 난조가 되어서 책읽는 시간을 바꾸었는데 막상 그 시간이 되니까 책을 못읽고 평소에 하던 다른 일을 해버렸네요. 그래서 어제는 책을 못읽었어요. 좀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일단은 책읽기 계획이 좀 비틀려져 버렸네요.
오늘은 포스팅 하나만 쓸께요. 어제 책을 안읽었더니 오늘 책을 너무 읽고 싶어지네요. 블로그에서 책리뷰등 다른 모든 활동을 쉬어갑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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