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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판 혹은 번역 비평이라는 단어의 공허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제 지겹다.
일단 나부터 그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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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소년 - Everyday Trouble
해파리소년 노래 / 파스텔뮤직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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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6 안드로메다 소녀는 왠지 윤상 분위기라 강추. 그 밖에도 몇 곡이 귀에 쏙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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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거짓말 - 무엇이 우리의 판단을 조작하는가?
마이클 캐플런 & 엘런 캐플런 지음, 이지선 옮김 / 이상미디어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책 소개 아무리 읽어도 무슨 책인지 핵심이 안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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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3집 - The 3rd Cliche [2CD] [재발매]
윤상 노래 / 새한(km culture)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수양님 리뷰 보고 일단 구매. 보니까 노댄스 시절 곡도 있고 뭔가 기분이 야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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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 잔혹한 여행 [EP]
한희정 노래 / 파스텔뮤직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보관함에 넣는 걸 본 여친님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셨다 우왕굳.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고 경건한 마음으로 재생. 어어 그런데... 확 꽂히는 곡이 없다? 기대했던 #6 드라마(밴드 버전)마저 1집 원곡에 훨씬 못 미치는 느낌이라 더 아쉬웠고(베이스에 보컬이 묻힌다. 그걸 의도했다고 우긴다면 할 말은 없지만). 단출한 #1 어느 가을 정도가 들을 만했달까. 그나마 영하 13도의 크리스마스 이브에 들을 곡은 아니었지만. EP라는 점을 고려해도, 뭔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듯한 느낌. 그래도, 다음 음반이 나오면, 또, 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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