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오늘 진종일 서재에서 뒹글대고 있는데 말이죠. 내가 가는 곳마다 다락방 댓글이 보이는 거에요. 다락방은 나보다 더 많이 돌아다닐테니 내가 못본 다락방 댓글은 또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봤죠. 아, 아득해라~
이 글 쓰는데 안젤리나 졸리가 저 쳐다봤어요. 별꼴이야^^
서재에 오면 들리는 곳도 별로 없으면서 크리스마스인사도 새해인사도 놓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다소곳).
p.s: 새뱃돈, 주실거죠? ^____________^
하이. ^^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다락방님.
오랫만이죠? 어, 그러고 보니, 여긴 아직 밤 10신데 한국은 날자가 바뀌어있겠군요. 이런이런.
전 분명 1월 1일에 인사 드리러 온 겁니다. ^^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2011년 되세요.
다락방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저, 다락방님한테 새해인사 하고 싶어서 귀찮음을 물리치고 로그인했어요^^ +) 음, 서른살이 넘지 않아도 한 살 먹어요. 그래서 저도 한 살 더 먹었습니다, 흐흐흐^^;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