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대신 배낭을 메고 - 소설가의 활력 갱생 에세이
유이카와 케이 지음, 신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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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쌓이다보면 나 역시 에베레스트를 욕심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안그럴듯), 지금은 그저 가깝고 낮은 산이라도 자주 오르고 싶어진다.

등산뽕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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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9-06-18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자산 오르시잖아요. ^^

다락방 2019-06-18 08:43   좋아요 1 | URL
일자산은 사실... 산책 코스이지 등산 코스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산이라서..이름만 산이에요. 하하하하하. 그래도 일자산만 다니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19-06-18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제가 마라톤, 달리기에 (책이랑 영화) 빠졌었는데 제 폐가 마음을 못 따라가서 .... ㅠ ㅠ

다락방 2019-06-18 09:03   좋아요 0 | URL
저는 아직까지는 달리기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어요. 걷기와 등산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등산도 너무 험하고 가파른건 무섭고 역시 일자산이 적당하다 싶어요. 욕심없는 소박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19-06-18 09:09   좋아요 0 | URL
‘본투런’을 읽으시면 달리기뽕! 이 찹니다. 차고 넘치죠.

붕붕툐툐 2019-06-18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등산뽕!!!! 발목 다쳐서 한동안 못갔더니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ㅎㅎ

다락방 2019-06-18 09:09   좋아요 1 | URL
오오 븅븅툐툐님 이 책 읽어보셨어요? 이 책 읽어보시면 등산뽕 더 차오르시겠어요!
저는 숲이나 산에 가는 거 너무 좋아요! 공기가 일단 다르잖아요. 숲의 공기? 그런 게 너무 좋더라고요. 조금 높은 산이라면 전망 보는 것도 좋고요. 저는 높이 올라가는 건 무서워서 ㅠㅠ 예전에 북한산 정상인가 한 번 올랐다가.. 바위였는데.. 내려오지 못하고 주저앉아서 엉엉 울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낮은 산에만 좀 다녀야겠어요. ㅋㄷㅋㄷ

붕붕툐툐 2019-06-18 09:13   좋아요 0 | URL
ㅋㅋ락방님 귀여우심~ 책을 읽어보진 못했는데, 원래 등산을 넘 좋아해서요~ 숲의 공기 진짜 좋죵~ 그냥 걸으라면 5시간 못 걸을텐데, 등산은 가게 되는 걸 보면 숲이 가진 매력이 있는게 확실해요~ 전 약간 높은 산에 도전하는 걸 즐기는 1인입니다~ㅎㅎ

다락방 2019-06-18 09:15   좋아요 0 | URL
이 책의 저자가 등산에 대해 생각도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같이 살던 개가 죽고나자 등산을 시작하거든요. 그러다 결국 예순이 되었을 때 에베레스트를 보러 가요. 사람이 어떤 일을 맞닥뜨리고 시작하고 그리고 어디까지 목표를 설정하느냐 까지, 자기가 모르던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는 과정인것 같아요. 그럴 줄 몰랐는데 등산을 시작했고, 그럴 줄 몰랐는데 어느틈에 에베레스트까지..

그런면에서 보면 인생은 한 번 살아볼만한 것인것 같아요. 흥미진진!!
:)

방랑 2019-06-1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산 바다 중에서는 당연히 바다였는데요.
제주에서 오름 다녀오고 나서는 산도 은근 끌리더라구요.
물론 오름은 산이라기엔 가벼운 산책 수준이겠지만요.
얘기하고나니 또 가고 싶네요.

다락방 2019-06-18 14:29   좋아요 0 | URL
저는 숲의 공기도 좋아하지만, 일단 그보다 더 좋아하는 게 ‘걷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높은 산은 좀 빡세고 산책 코스 정도가 딱 좋은것 같고요.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는 것 같아요. 북한산 정상에서 주저앉은 거 보면 확실히 있는듯요 ㅠㅠ

저도 주말에는 슬렁슬렁 산책 다녀와야겠어요. 초록초록한 나무도 보고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도 듣고 바람과 빛도 느끼고요. 흐흣.
 
실종 - 사라진 릴리를 찾아서,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4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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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 가득차서 저 혼자 잘난줄 알고 설쳐대는 민폐쟁이 멍청한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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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 be:lit Vol.1 - 2019, 창간호
비릿 편집부 지음 / 책읽는저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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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지 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취지도 좋고 무엇보다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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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커플
샤리 라피나 지음, 장선하 옮김 / 비앤엘(BNL)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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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용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금세 너가 나를 용서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우리는 상대의 어디까지를, 얼마만큼을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어차피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걸까. 그렇다해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잖아, ‘그들‘이 한 일은.
앉은 자리에서 내처 다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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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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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사회에서는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여자를 ‘화냥년‘이라 욕하고,
문명사회에서는 ‘모두가 모두의 소유‘라면서 여자를 ‘먹는다‘고 표현한다.

‘멋진 신세계‘는 남자들만의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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