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지음, 남명성 옮김 / 해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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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야기가 이런식으로 교차되다니,반전이 숨겨진 소설인줄 몰라서 깜짝 놀라며 재미있게 읽었다.
사일런트 페이션트, 에서 사일런트는 침묵하는 인데 페이션트는 뭐지, 사전 찾아봐야겠다...라고 계속 생각만 하고 안찾아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환자! 라고 퍼뜩 떠올랐다. 크- 침묵하는 환자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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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2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95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이희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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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사유와 분석이 꾹꾹 눌러담긴 책.
읽기에도 힘든 이 책을 보부아르 님은 무려 쓰기까지 하셨다니. 크-
보부아르는 이미 결혼, 꾸밈노동을 비롯하여 여성에 대한 임금차별까지 다 지적했건만 세상은 그 때로부터 달라진 게 별로 없구나.

아무튼 완독! 장하다,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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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19-11-1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다락방 2019-11-14 09:45   좋아요 0 | URL
으하하하 감사합니다!! >.<

블랙겟타 2019-11-14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하다! 다락방님 (๑˃̶͈̀◡˂̶͈́๑)

다락방 2019-11-14 12:05   좋아요 1 | URL
엣헴-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후훗. 겟타님도 달려달려~~!!

단발머리 2019-11-14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하다! 다락방님이여!!!! 👍🏼

다락방 2019-11-15 08:20   좋아요 0 | URL
저는 어쩜 이렇게 잘해낼까요? 정말이지 멋진 인간유형인듯 합니다. 으하하하하.
 
매기스 플랜
레베카 밀러 감독, 에단 호크 외 출연 / 플레인아카이브(Plain Archive)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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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안하고 후회하는 게 나은것 같다. 왜 굳이 그 길로 걸어들어가서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 하고 인생 이게 뭔가... 나락까지 떨어졌다가 세이 굿바이 하는지.
아니 그렇게 남자랑 가정 꾸리고 힘들었으면서 막판에 또 새로운 남자에게 눈 번쩍이는 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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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9-11-12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더하기 맞아요...🙄

다락방 2019-11-12 08:22   좋아요 0 | URL
이 영화에 대하여 페이퍼 쓰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ㅎㅎ

단발머리 2019-11-12 08:24   좋아요 0 | URL
까아약!!!! >.< 기다릴께요!!

공쟝쟝 2019-11-12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마지막에 눈 번쩍였었나요? ㅋㅋㅋ 선명항 반 결혼영화 ㅋㅋㅋ

다락방 2019-11-12 08:23   좋아요 0 | URL
스케이트장에 피클장수가 나타나면서 매기가 활짝 웃죠. 어처구니 ㅋㅋ 살림도 돈버는 것도 자기가 혼자 독박해놓고 이제 돈 버는 피클장수 만나서 좋다는건지.. 에휴..

단발머리 2019-11-12 08:25   좋아요 0 | URL
피클장수가 있어요? ㅎㅎㅎㅎ핫도그 파는 아저씨가 피클 주는 거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기대만발 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19-11-12 08:25   좋아요 0 | URL
아 ㅋㅋㅋ 그냥 저는 딸이 누구 아이였는지 힌트라고 생각햇는데 ㅋㅋㅋ 영화의 귀여운 반전이라고 생각햇어요 ㅋㅋ

다락방 2019-11-12 08:55   좋아요 0 | URL
단발머리님, 피클로 점점 더 가게를 확장해가는 남자가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피클이 그렇게나 맛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님, 처음부터 ‘아아, 저 아이는 누구의 아이인지 알 수 없겠구먼‘ 했는데, 마지막에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는 다른 남자랑 다른‘ 남자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가능성에 나를 다시 집어넣는 건 이제 안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매기는 이미 독박육아와 살림으로 고단했잖아요. 에휴..
 
툴리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 샤를리즈 테론 외 출연 / 인조인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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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김지영이 있고 아메리카에는 툴리가 있다. 이런 내용인줄 모르고 봤는데.. 아 제기랄..

아메리칸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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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수확
샤론 볼턴 지음, 김민수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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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오래전부터 남자들은 여자들을 학대하고 팔아먹었다. 그런 세상에서 여자가 미치지 않을 도리가 있을까.

그렇지만 샤론 볼턴님, 너무 슬프잖아요. 잠들기 전의 제 이마음을 어쩌실거에요. 아ㅜ미치겠네 ㅜㅜ 일찍 잘라고 했는데 이런 마음으로 어떻게 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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