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도 걸어도 사무실이 안나와요 ㅠㅠ 

지각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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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0-04-01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봄날에 때 아닌 장마비랍니다. 삼월 내내 좋은 날씨가 없었네요. 한 이틀 햇빛 본 거 같아요.
나중에 한번 다락방님 회사에 가서 확인해 봐야겠어요. 지하철에서 얼마나 먼지...하핫~~

다락방 2010-04-01 23:14   좋아요 0 | URL
정말 멀어요 정말 ㅠㅠ
그런데 비오면 사무실이 더 멀어져요. ㅠㅠ


가넷 2010-04-01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그만 좀 왔으면 좋겠네요. 내일쯤에는 비가 그친다고 하던데... 어떨지? 요즘이야 날씨가 잘 맞고 있긴 하지만.... 정장에 비 젖는 거 정말 싫어요...ㅠㅠ

다락방 2010-04-01 23:15   좋아요 0 | URL
우산을 쓰고 다녀요, 가넷님. 물론 우산을 쓴다고 안맞는건 아니지만..

아 정말 봄옷 입고 싶은데 날씨가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얼어죽어도 내일은 그냥 봄옷을 입으리라! 불끈!!

2010-04-02 0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2 0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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