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10월의 책 버섯.. 다 읽고 계십니까? 완독하신 분들도 계시고 여전히 읽는 분들도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다들 화이팅 입니다. 저는 다 읽고 이 페이퍼 등록 후에 리뷰도 등록할 참입니다. 참.. 부지런한 다락방인 것입니다. ㅎㅎ
11월에 우리 함께 읽을 책은 '다나카 미쓰'의 [생명의 여자들에게] 입니다.
사실 이 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짐작조차 못하겠지만, 우리 함께 읽어보십시다.
12월은 '마리아 미즈'의 [마을과 세계] 입니다.
그 후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자, 여러분 어쨌든 계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