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싸운 건
우리가 엄마 아빠를 자꾸 불렀기 때문이에요.
피곤한 아빠를 깨웠고요
바쁜 엄마를 귀찮게 했지요.
보여 주고 싶었으니까요.
우리가 좋아한 것을
엄마 아빠도 좋아할 줄 알았거든요……

 

 

2014년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도토리 통신 - <나 때문에>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695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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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서평 신청] 이번에 한글 공부하려고 워크북을 찾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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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인원 : 10명  

신청 기간: 2014년 3월 13일 (목) ~ 3월 26일 (수) 

발표: 2014년 3월 28일 (금) 
 
 
 
[서평 방법] 
1. 당첨자 발표 후 3주 이내에 (2014년 4월 20일) 서평을 작성해 주세요. 
형식은 자유롭습니다. 칭찬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솔직한 의견을 주시되, 띄어쓰기 포함 300자 이상은 적어주세요.
 
2. 서평은 알라딘 서재의 리뷰나 페이퍼 / 개인 블로그나 카페의 게시글 모두 괜찮습니다. 
 개인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실 경우는, 서평 도서의 알라딘 상품 페이지 연결을 포함해 주세요. 
  나 때문에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751062
 
3. 서평 작성 후, 아래 문구를 포함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평 완료] 서평 링크
예) [서평 완료] http://blog.aladin.co.kr/dotory/6762965
 


※ 도서를 받으시면 꼭 기한 내에 서평을 작성해 주시고, 하단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고 신청하시거나 (알라딘 서재로 연결이 안되시는 분, 배송주소가 없는 분 포함)  지난 서평 이벤트 당첨 후 기간 및 양식에 맞게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경우에는, 신청 인원 미달인 경우에도 선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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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14-03-1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초등입학한 아이들 5명과 책놀이 수업을 하는 맘 입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의 입장과 부모님의 입장에 서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엄마표홧팅 2014-03-13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다독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요즘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ㆍ
한권을 반복하더라도 좋은책으로 좋은인성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좋은책을 고르고 있습니다ㆍ

2014-03-14 0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봄덕 2014-03-14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부모의 모습을 늘 보고 있는 아이들이죠. 부모의 싸움에 아이들의 상처는 갈수록 깊어질 겁니다. 공감하는 책, 어른들이 읽어야 할 동화책이네요. 신청합니다.

세잎클로버 2014-03-15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면 좋은 동화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갈 수록 부모의 행동이 얼마나 아이의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지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신청합니다.

현영맘 2014-03-17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아... 가정교육에서 부모의 모범만큼 좋은 교육이 있을까요..
요즘 '부모연습'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함께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반성하며 아이와 함께 읽고 싶습니다.

hjryu78 2014-03-17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아이보다 엄마아빠가 봐야할 내용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 바르게 자라기 위해선, 따뜻한 마음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은 지식으로 알려 줄수는 없어요..
아이와 함게 좋은책 읽어 보고 싶어요~

수퍼남매맘 2014-03-2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우리 집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 그림을 보니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고양이 눈동자 속에 담긴 슬픈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머무르게 합니다.

immaculrata 2014-03-18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낌이 있는 그림과 주제, 서평단 신청합니다.

이노 2014-03-18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몇장의 그림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부모인 제게도,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주고픈 내용같아요. 제가 보면서 항상 마음을 되잡아야 할거같은^^

황현미 2014-03-19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하루종일 열심히 놀아줬으니까 이젠 내시간좀 갖자.,응?"
가끔 말 못하는 아기에게 하소연도 해보는데,
아이들은 바로 이순간에 엄마가 필요했던 거였겠군요.,
더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민들레 2014-03-19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서평신청]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고 늘 입버릇처럼 달고 살지만, 정작 바쁘다는 핑계로 차츰 책과 멀어지는 저 자신이 부끄럽네요.
아이들과 무릎을 맞추고 같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같네요.
"보여주고 싶었으니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엄마 아빠도 좋아할 줄 알았거든요......"
슬픈 눈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 하고 떨어질것 같아요. 그 모습이 꼭 우리 아이들이 저한테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늘 그러거든요. 귀 기우려 들어 달라고...
"나 때문에 "싸우는 부모의 모습이 아니라 "너희들 덕분에" 행복한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댄스는 맨홀 2014-03-1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천] 아이들의 무엇이 잘못되든지 자기들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게 참 가슴아프더라구요. 부모님이 싸우고, 무엇이 잘못되어도 가슴으로 끙끙 아프다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다는 거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네요. 약간은 더디고 천천히 그리고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왠지 마음이 찡할것 같아요.

라벤더육아맘 2014-03-20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너그러운 엄마가 되고 싶은데, 잠든 아이를 바라보면 오늘도 한없이 부족한 엄마였음을 반성합니다. 사소한 일로 조금만 야단을 쳐도 "왜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하며 엄마마음을 쿵.하게 내려앉게 하는 딸을 보며,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5살 딸과 같이 고운 그림을 바라보며 책을 읽어주며, 너의 잘못이 아님을 때론 엄마아빠도 서툴러서 실수하고 반성한다는 것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우리집 보물은 바로 너란다... 라고요.

하준맘 2014-03-2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가끔 우리집 풍경 같아요ㅋㅋ아이들이 부모의 다툼이 나 때문이라 느끼는 줄 몰랐네요~
5살인 아들이 이 책을 읽고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

행복한 엄마 2014-03-2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살다보면 부부싸움의 여파가 엉뚱한 곳으로 가긴 합니다. 대개 아이한테 가게 되지요. 부부간의 평소에 쌓인 것을 그 때마다 풀지못해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는 그런 것이 부담스러울테고 부모가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을텐니까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도 학교다닐 때 '부모되는 연습' 같은 그런 공부도 배워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도 감정조절을 못하면서 애들한테만 혼을 낸 것도 참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예쁜 고양이를 보면 좋아라하는 우리 딸을 위해 신청합니다.

책나비 2014-03-22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그림과 글이 무척이나 색다르게 표현되어 있어 눈길이 가는 책입니다.
고양이의 눈에서 비친 모습으로 시작된 가족의 아픔이 어떻게 진행되어 갈 지 궁금해지네요.
나 때문에 .. 라며 슬퍼하는 아이들에게 너 때문이 아니라는 메세지를 이 책은 어떻게 전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wyoyil 2014-03-2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검은새>라는 책이 생각나는 책이군요.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봐야 하는 책인 것 같군요. 부모의 마음이란 매시간 다잡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가장 쉽게 상처를 주는 대상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의 슬픈 눈에 어린 모습이 어떻게 풀려 나갈 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소모임을 하고 있는데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meer 2014-03-24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부부싸움을 할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예요...아이가 커갈수록 아이키우는 문제로 다툼을 하다보니...늘 이부분이 신경 쓰이더라구요...아이에게 미안하고...책 읽고 반성 더 하고 싶네요.

육아하는앤 2014-03-24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2014 좋은책 읽기가 목표인데 ~ 쉽지 않네요! 서평단이란 의무감으로 독파하는 충실한 서평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뽑아 주세요 ^0^ 성실히 ~ 읽고 쓰겠습니다.

생각밥상 2014-03-25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저희 가족의 최근 일들이 생각나서 서평신청합니다. 아이들이 정원에서 뭔가를 만들고 나서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엄마,아빠를 불렀어요. 하지만, 저희 부부는 정원에서 잡초뽑기, 낙옆 태우기를 하고나서 너무 피곤해서 누워있었어요. 아이들이 그냥 이유없이 부른다고 생각하고 화를 냈어요. 나중에 보니 자신들의 아지트를 만들어서 보여주려고 저희를 그렇게 불렀던 것이었네요. 어찌나 미안하던지.....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미안한 마음도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물론 성실 서평 쓸께요..^^ 계속 서평단 지원하는데 떨어지고 있네요 .이번에는 꼭 읽고 싶은 책이라서 서평단 꼭꼭!! 하고 싶네요.

신비 2014-03-2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솔직한 의견 남기겠습니다.. 서평단으로 뽑아 주세용...........

앵꼬아씨 2014-03-25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고양이의 눈이 너무 슬퍼보여요.
혹시 우리 아이의 눈이 저렇진 않은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 노력하지만...
때로는 제 마음을 앞세우느라 아이에게 많은 상처를 많이 줬어요.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 장면이 꼭 저희 집 이야기인 것 같아 씁쓸하네요.
아이보다도 저와 남편에게 더 필요할 것만 같은 책..
가족 모두 함께 읽으며... 그동안의 태도에 대한 반성을 하고,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도 잘 보듬어주고 싶어요.

가을하늘사랑해 2014-03-25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맞벌이부부로 두남매를 두고있는데,,,어쩜 아이들과 함께 보아도 좋을거같은..
작은 말한마디에 상처받기 쉬운 우리 아이들에게....함께 보고 읽어보고싶습니다.

암리타 2014-03-25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뱃속에서 또 다른 심장을 낳아 엄마라는 이름을 얻은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힘이 듭니다. 아직은 의사표현이라곤 울고 웃는 것뿐인 아가에게도 나도 모르게 감정을 들어내 버리고는 스스로 깜짝 놀라서 아가에게 미안하구나 한적도 여러번입니다.
태교때 최숙희 작가님 책을 도서관에 있는 책은 다 읽고 그 중 몇권은 태어날 아가를 위해 그리고 부모인 내 동심을 위해 구매해서 매일 1번씩은 읽어줬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떤 책이 좋은가 왔다가 이런 이벤트를 보고 꼭꼭 되라되라, 나도나도~ 하면서 신청해봅니다.
우리 아가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매번 생각합니다. 지금의 내 감정을 어떻게 사랑한다 해줘야하고 반대로 속상할때는 어떻게 알려줘야하나 고민해본적이 많았습니다.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부모도 하나하나 배워가나 봅니다.
사랑하는 울 아가를 위해 읽고 또 세상의 모든 사랑스런 아가들을 위해 서평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저는 블로그나 카페 활동도 많이 하진 않지만 이것 덕에 신세계로 가입도 해볼라구요^^;

안녕.니콜라 2014-03-2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들을 두고 있어요. 학교에서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어머니 책읽어주기 봉사를 합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함께 공감할만한 책을 찾던중에 서평단모집을 보게 되었어요.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이 될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4-03-26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무엇보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생기기전에 제가 읽어보았던 그림책이 얼마나될까요??큰아이가 6학년 그리고 3학년,7살 세아이의 엄마인 저는 아이들과 같이 그림책을 봅니다. 어쩜 아이들보다도 더 그림책을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얼핏보고 지날때 고양이의 눈망울이 나를 향하는 듯했습니다. 요즘 남편과의 다툼을 아이들에게 보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이들앞에서는 그런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데..어쩌다 보면이란 변명아닌 변명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그리고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고양이에게도 상처가 될테니 말입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면 엄마 아빠의 불가피한 싸움은 어찌 해야 하는지도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고..싸움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도 무엇보다 이름이 이쁜 이야기꽃이라는 출판사가 나 때문에라는 책을 왜 출간했는지 꼭 읽어보고 서평 남기고 싶습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4-03-26 02:59   좋아요 0 | URL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와 나누고 싶어하는 사소한 변화와 기쁨들을 저또한 외면하고 있지는 않는지..그것도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살짝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도토리에서 처음으로 서평신청을 해보네요..앞으로 신간 소식 자주 만나고 서평도 하나씩 하나씩 써보려는 저에게 선물~~주심 완전 감사드립니다. 김칫국인사..

맹추 2014-03-26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십년넘게 하고 있지만, 감정을 헤아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늦게 알았고, 침묵이 반항이 아닌 겁먹음의 표현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 정도로 아둔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상처받기 쉽고, 속마음을 이야기 하기 힘든 우리 다문화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속마음을 서로 헤아리고 싶습니다.

난나 2014-03-2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두 아이와 날마다 전쟁을 치르는 엄마입니다..
지치고 체력이 떨어지다보면 저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달래주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이 책이라면 저희 아이들에게도 제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방꽃방 2014-03-27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그림이랑 이야기가 왠지 감동적일거 같네요,
고양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꽤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
우리 아이들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하지만 종종 피치 못해 보여줄때가 있는데
반성하게 되는 책일거 같아요^^

sun9486 2014-03-29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펑신청]나를위한 책인것같아요. 나를먼저돌아보고 아이를 행복하게해주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수퍼남매맘 2014-04-02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772868196/6962136

날고싶은잎싹이 2014-04-03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책이 도착했어요..빠른 서평 남기겠습니다.

세잎클로버 2014-04-03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happylifeuni.blog.me/207442108

봄덕 2014-04-04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감사합니다.

다음 http://blog.daum.net/duk506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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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http://blog.aladin.co.kr/726971195/696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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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http://booklog.kyobobook.co.kr/ary68015/1342369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ary68019/3721110


맹추 2014-04-07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서평 올렸습니다^^ http://blog.aladin.co.kr/dotory/6762965

생각밥상 2014-04-17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알라딘 http://blog.aladin.co.kr/junhansarang/698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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