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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번 편 정말 재미없다. 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작품에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14>
2017-03-19
북마크하기 나는 왜 여태 구입하고 있는 것일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다 군 5>
2017-02-05
북마크하기 조금 다른 전개가 필요할 듯.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다 군 3>
2017-01-22
북마크하기 무서운 한다증후군 ㅋㅋㅋㅋ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다 군 2>
2017-01-14
북마크하기 한숨만 나오는 요즘. 바라카몬이라도 읽고 힘내야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12>
2016-11-20
북마크하기 귀여운 한다 선생님과 나루~!!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11>
2016-11-13
북마크하기 역시나 오늘도 맑음이닷~!!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10>
2016-11-07
북마크하기 이번엔 지역주민 운동회다~!! 회를 거듭 할 수록 재밌는 바라카몬~!!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9>
2016-11-05
북마크하기 오늘도 따뜻함에 눈물지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8>
2016-10-30
북마크하기 ˝자신감은 있는데 도무지 발을 내 딛을 수가 없어. 확신할 수가 없어! 그 자신감을. 담임도 요리사 되는 걸 반대하고 있고˝
˝필요한 건 확신이 아니라 각오잖아. 요즘 젊은 애들은 꿈을 이루는데에 타인의 보증이 필요해? 너만 자신있으면 그걸로 된 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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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7>
2016-10-24
북마크하기 순수하게 재밌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6>
2016-10-24
북마크하기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5>
2016-10-16
북마크하기 잔잔하게 흐른다. 따뜻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4>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