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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실 스토아 철학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저자의 쉬운 글을 읽은 후 관심이 생겼다. 그것 만으로 큰 가치가 있는 책이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데일리 필로소피>
2022-01-27
북마크하기 ‘삶의 무게를 너무 무겁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새롭게 놀이판으로 만들어 보자.‘
‘I am as I am‘ 나는 존재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입니다.

힘든 요즘 진정 마음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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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생 강의>
2018-08-21
북마크하기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는데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멋진 철학들이 녹아있는지라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읽는데 몇 달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끊기지 않는 건 또 무슨 연유인지 암튼 멋진 책임엔 틀림이 없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마의 산 - 상>
2018-08-08
북마크하기 철학자들을 다룬 책 중에 가장 맘에 와 닿는 책. 책을 읽는 동안 이렇게 철학자들을 마주하고 있으니 오늘도 맑음이겠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철학의 위안>
2015-11-09
북마크하기 ˝지옥이란 타인이다.˝ 닫힌 방 속의 지옥.......... 꼭 읽어보길 바란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
2014-01-19
북마크하기 비록 카뮈의 육신은 시간 너머로 사라졌지만, 그의 영혼은 글 속에서 불꽃같은 영생을 누리고 있다. ˝당신을 옭아매는 페스트는 과연 무엇인가?˝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페스트>
2014-01-08
북마크하기 쉬운 단계에서 핵심을 찔러주니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