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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근래 보기드문 수작~!!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오랜만에 책 읽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오르부아르>	2016-02-18
	재미와 혜안을 견비한 멋진 로맨스 소설.. 제인을 통해 나 자신의 이기심을 반성하게 되었다. 단, 가끔 장대한 서술이 지루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인 에어 2>	2016-01-23
	서스펜스라 하기엔 스토리가 탄탄하지 않고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면이 없진 않지만,내겐 그 어떤 장르소설보다 현실을 꼬집으며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두 여자의 통쾌한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역시 오쿠다 히데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나오미와 가나코>	2016-01-11
	최고의 최고를 뛰어넘는 그를 진정 사랑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분노 2>	2016-01-11
	가슴을 울리는 묘한 느낌....... 스토너의 인생..... 우리네 인생 이야기가 아닐까........ `넌 무엇을 기대 했는가? ` 그래 난 무엇을 기대했고, 기대 할 것인가? 내 남은 인생에 스토너를 만나게 됨을 감사한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스토너>	2016-01-08
	인생의 굴레에서...... 인생아 아름다워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인간의 굴레에서 2>	2016-01-02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 인간사 모든 면을 다 그려내고 있다! 왜 이제서야 그를 만나게 되었을까.. 그는 천재이자 훌륭한 스승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인간의 굴레에서 1>	2015-12-30
	책을 읽는 행위....... 내게 곰브로비치는 이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다. 이 책은 진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코스모스>	2015-11-01
	생각보다 무척 재미난 소설~ (핑거스미스는 소매치기를 뜻하는 은어란다.) 마무리가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핑거스미스>	2015-09-02
	쓸쓸하고도 행복하고도 가슴 따뜻한 이 느낌을 무어라 부를까...............? 시간 따라 떠도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분노 2>	2015-07-14
	퍼레이드와 나가사키때 느꼈던 그 요시다 슈이치가 돌아왔다ㅠㅠ 어떻게 다시 오를 수 있지? 필력이 어떻게 그 예전 감성을 다시 이어 갈 수있는지.... 자신의 리즈를 뛰어 넘는 그가 정말 부럽고도 멋지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분노 1>	2015-07-11
	추리소설을 기대했다면 실망 할 수 있을터........ 허나 오쿠다 히데오 답게 몰입도 하난 정말 끝내준다~!! 웬만한 추리소설 보다 훨 재밌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오미와 가나코>	2015-06-19
	나미야 할아버지의 마지막 편지가 이 소설을 살렸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2015-05-10
	미처 예상치 못한 감동.. 반성.. 배움.. 어쩜 수십권의 필독서보다 이 책 한권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3일간의 행복>	2015-04-29
	나에겐 이미 소설이 아닌 명상의 책............. 허나 이성관은 맘에 들지 않는다ㅠㅠ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2015-03-27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그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마치 다른 작가의 글을 읽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 후>	2015-02-14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9>	2015-01-20
	희안하게 지적이다........... 깜찍한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사랑일까>	2014-12-16
	연애의 감정을 어쩜 이리도 섬세하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철학적 사유까지 더한 그의 소설이 너무 좋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	2014-11-21
	하나의 농담으로 시작되어진 그의 모진 인생....... 증오와 용서에 관한 멋진 이야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농담>	2014-11-03
	나와 다른 시선을 가진 작가.. 그러나 지적이고도 매력적인 글이 도저히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주입식이 아닌 독자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흔치 않은 작가를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14-10-21
	이를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분명 시원한 해결책도 한방의 몸부림 조차 없지만 갑갑함은 커녕 마음속 깊은 곳 까지 순환하는 서늘한 미풍에 가슴이 따듯해 진다. 민음사 모던클랙식 이젠 다음편이 기대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를 보내지 마>	2014-07-31
	몇장 남지 않은 순간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던 대단한 소설~! 이 작품은 정말 예술의 경지를 보여준다~!! 망설이는 자여 그냥 읽으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빨강 2>	2014-07-18
	전혀 고전같지 않게 재밌고 교훈까지 더한 세련된 소설. 청소년들이 꼭 읽었음하는 바램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담 보바리>	2014-06-19
	의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3>	2014-06-16
	확실히 잼나당~!!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1>	2014-06-07
	우리들의 아버지.......... 우리네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일즈맨의 죽음>	2014-04-19
	여지껏 이런 소설은 읽어 본적이 없다. 적은 분량인데도 불구하고 재미난 스토리와 주제가 잘 버무려진 매우 지적이고 우아한 작품이다! 이 책을 출간해 준 민음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2014-03-10
	˝지옥이란 타인이다.˝ 닫힌 방 속의 지옥.......... 꼭 읽어보길 바란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	2014-01-19
	참.... 희한한 일일세....... 수백년이 흘렀건만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 제인 오스틴 소설은 자라나는 소녀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순수함이 세상에 노출되었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당신은 이성과 감성 중 어떤 모습인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이성과 감성>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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