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몇 백년이 흘렀건만 진부함이라곤 찾아 볼 수 없다. 옷만 바꿔입었지 지금의 현실과 다름없는 속물들 속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스...그리고 오만과 편견에 대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소설이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오만과 편견>
2013-12-01
북마크하기 어쩔꺼임 ㅠㅠ 너무너무 잼나당~!! 루키들의 새로운 동맹~! 그리고 가슴아프지만 이글이글 열매의 등장으로 순간 코 끝이 찡해졌다~!! 에이스 어쩔껴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0>
2013-11-20
북마크하기 ˝해골............˝ ˝그래, 이건 말이다!! 불가능 따윈 신경도 안 쓰는 `신념`의 상징이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6>
2013-10-27
북마크하기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5>
2013-10-26
북마크하기 조로~ 어쩔꺼임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4>
2013-10-20
북마크하기 ˝고민할 마음도 사라지지? 이런 배에선 말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3>
2013-10-13
북마크하기 철학 부분은 다소 어려웠지만, 정말 기초적인 뼈대와 살을 잘 붙여놓은 책~! 소장가치 100%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2013-10-06
북마크하기 그녀가 하는데 나라고 왜 못하리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절절이 깨달으며,가슴속 열정이 뭉글뭉글 피어오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2013-09-22
  1  |  2  |  3  |  4  |  5  |  6  |  7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