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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겉 표지처럼 결코 시시한 에세이가 아니다. 그녀가 지나온 인생의 시간은 깊고도 굵다. 뜻하지 않게 좋아하는 소설가들 이야기가 많이 나와 읽는 재미가 더욱 쏠쏠했다. 인생을 놀듯 즐겁게 살라는 그녀이지만 예술과 삶을 사랑하는 무게만큼은 그 어떤 책보다도 무겁게 다가왔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2018-02-13
북마크하기 또 다른 시각으로 이어지는....... 재밌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진격의 거인 24>
2018-02-11
북마크하기 고루한 감이 없진 않지만.... 1권 후반 부로 갈 수록 흥미롭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기사단장 죽이기 1>
2018-02-01
북마크하기 정말정말 재밌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6>
2018-01-28
북마크하기 너무 난잡하다. 정말 빅마마편은 정말 재미없다. 진정 오다씨 머리에서 나온 전개일까? (공감3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7>
2018-01-20
북마크하기 ˝서브가 전혀 안 들어가. 못 하겠어.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데?˝
˝할 수 있을때까지 하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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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8>
2018-01-20
북마크하기 개인에 작은 선택들이 시간이라는 다리를 건너 또 다른이의 미래가 되어짐을 섬뜩하게 풀어나간 글이다.
여느때 처럼 깔끔하고도 서정적인 그 특유의 세련됨이 읽는 맛을 더 하지만, 이번 작품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가 연상되어져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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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다>
2018-01-20
북마크하기 ˝죽어도 좋다면 차라리 편하겠지만. 나는 살아서 가족을 지킬거야. 죽지않겠다고 맹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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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5>
2018-01-14
북마크하기 따뜻하다...... 역시 이게 바라카몬이지~!! 정체 되어있지 말고 열심해 해서 다른 이들을 끌어주자~!! (공감4 댓글4 먼댓글0)
<바라카몬 15>
2018-01-01
북마크하기 정말 정말 재밌다~! 드뎌 시작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4>
2017-12-04
북마크하기 점점 흥미진진해 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3>
2017-11-26
북마크하기 극찬 할만큼의 작품은 아닌듯. 그래도 재밌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1>
2017-11-18
북마크하기 생생한 현장감으로 재미를 더 한다. 크리스토퍼 이셔우드는 역시 잘빠진 명마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
2017-11-01
북마크하기 단편 <첫사랑>
너무 깊어 지독히도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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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2017-10-15
북마크하기 역시나 그에 문장은 씹는 맛이 일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인간 군중심리에 대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이 빛을 발한다. 이렇게 나는 또 하나를 배워간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베를린이여 안녕>
2017-10-12
북마크하기 엘리자베스 선배....... 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그런데 엘리자베스 선배는 큰 병아리인가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11>
2017-10-09
북마크하기 은혼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10>
2017-10-01
북마크하기 지적이고, 우아하며, 쉼표 하나하나까지 아름답다. 내가 만난 최고의 작품!! (공감10 댓글0 먼댓글0)
<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2017-09-25
북마크하기 유미주의와 서머싯 몸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의 글이다. 문장이 씹을게 많아 좋다. 씹고 곱씹어 머릿속에 울림을 준다. 생각하게 한다. 다수가 그어 놓은 경계선에서 발을 헛디디면 이탈자가 되어지고 그것은 곧 이방인을 의미한다.
어쩜 인생은 이방인이 되지않으려는 평생의 몸부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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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맨>
2017-09-17
북마크하기 ˝싸워야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이대로 가면 모두 외톨이가 돼 버릴 거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8>
2017-09-17
북마크하기 ˝아무리 썩어빠진 나라라도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으면 곤란하다. 혁명이라면 나라에 일으킬 것이 아니라 먼저 네 안에 일으키는 게 어때? 그 편이 싸게칠 거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7>
2017-09-17
북마크하기 ˝나한테는 말이지, 심장보다 중요한 기관이 있거든.
그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통에서 가랑이까지를 직통으로 뻥 뚫고 내 안에 존재하지.
그게 있어서 난 똑바로 서 있을 수 있다. 비틀거리면서도 똑바로 걸어갈 수 있어.
여기서 멈춰서면 그녀석이 부러질 거야. 영혼이..꺽어진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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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
2017-09-05
북마크하기 9를 6으로 읽은 것 빼곤 재밌었다ㅠㅠ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9>
2017-08-27
북마크하기 너무 재밌다ㅠㅠ 빨리 다음 권이 나왔으면 ㅠㅠ (공감5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26>
2017-08-20
북마크하기 바닷물이 왜 짜냐고? 너희 도시인이 헤엄치면서 물을 빼고 가서잖아앗!!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은혼 5>
2017-08-14
북마크하기 멋지다 긴토키~!! 점점 빠져든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멋지다 긴토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은혼 4>
2017-08-13
북마크하기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섹시한 책.
며칠 동안 긴 여운이 남았다. ‘인간은 목을 매단채로도 살 수 있다‘라는 말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다. 과연 무엇이 나를 주저앉게 하는가? 나태함과 타성? 아님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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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
2017-07-03
북마크하기 ˝우리에게 체격대신에 주어진 것이 바로 그 ‘굶주림‘이야.˝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25>
2017-06-25
북마크하기 읽는 내내 즐거웠다. 책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2017-06-18
북마크하기 십 여년이 지난 후 다시 읽은 책. 다른 책들과 달리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한다! 누가 나를 정의하는가?! 바로 나 자신이다~!! 강해지자!! 난 자유롭다!!! (공감5 댓글2 먼댓글0)
<GO>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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