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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책들에 비해 깊이가 다소 얕은 느낌이라 아쉽지만, 스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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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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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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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조언을 만날 수 있어 정서적 지지에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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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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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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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렴한 히어로........... 어느새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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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One Punch Ma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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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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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혈액이다. 산소를 공급해라. 막힘없이 흘러라.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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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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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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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이상의 힘을 발휘하려고 하니까 긴장하는 거잖아. 하지만 밥 먹고 똥 싸는 것처럼 매일 하는 일을 하면서 긴장하는 사람은 없지. 배구도 마찬가지야. 연습 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긴장할 이유가 없잖아?˝ ˝나를 만들어 가는 건 매일매일 하는 행동이며 ‘결과‘는 부산물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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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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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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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처음 두세편 정도는 읽을만 한데, 그외는 너무 똑 같은 전개방식과 식상함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 글은 어찌쓰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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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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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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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장을 뽑아낼 줄 아는 작가. 작품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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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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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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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정말 조금의 오차도 없는 정교한 묘사와 글쓴이의 적절한 감정 이입이 품격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작가에 뜻을 받아 오늘도 맑음으로 열심히 달려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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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울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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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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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 함을 이토록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마치 군더더기 없이 잘빠진 조각상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거기다 재미까지 더 하니 진정 멋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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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울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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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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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용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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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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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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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0권이다^^ 함께 해왔던 세월 만큼 쭈욱 계속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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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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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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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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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라이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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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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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파괴가 마음에 들었다. 작가는 보란듯 글 속을 훨훨 날아다닌다. 나에겐 크로키와도 같은 문장들....그리고 다른 의미의 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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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라이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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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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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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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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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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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진 또 하난의 수확~!! 취향 저격~!! 너무너무 재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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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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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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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는데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멋진 철학들이 녹아있는지라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읽는데 몇 달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끊기지 않는 건 또 무슨 연유인지 암튼 멋진 책임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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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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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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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랜만에 무지 재밌었다~!! 진정 네 동료가 되고싶다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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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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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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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다른 과학 도서도 읽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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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 OYLA Youth Science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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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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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가 따로 없다. 레누란 캐릭터가 회를 거듭할 수록 비호감인지라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가? 결국은 비범한 릴라마저 시간 속에 침식 당했다. 그녀들의 인생을 보고 있자니 사는게 더 무서워 진다. 그 무엇도 특별할 수가 없다. 인생이 버팀에 연속이라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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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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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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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흥미로운 전개~!!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 멋지다~!! 날 것 처럼 사는 게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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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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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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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끊임없이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 의해 자신을 정의 내리려 하는 걸까? 결혼이란 제도는 사회적으로 합법화 되어진 욕망의 숨은 또 다른 구속인 걸까? 결국 이 모든것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인간에 나약함에서 오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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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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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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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 필독서라고 해서 순진하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좁은 문을 읽었더랬다. 정말 순진해서 하나도 공감 못 했었더랬다.... 그러나 그 시절 나폴리 4부작을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어른이 되는 과정동안 수 많은 선택에 있어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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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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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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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심리 묘사와 자연스러운 전개, 지적이고도 섬세하며 유쾌 하고 순수하다. 고전으로 남을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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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부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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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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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이 유쾌한 은혼씨~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동시대를 살아가는데 왜 자꾸 나만 기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완결되는 그날까지 은혼에 어울리는 비글미 넘치는 독자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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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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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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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전개 다음편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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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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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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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도 좋고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반양장본도 너무 예쁘고, 영화 일곱 번을 보고, 원작을 두 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이미 과거 인 줄로만 알았던 반짝이던 나를 되찾게 해준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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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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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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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나쁘면서 어려운 생각 같은거 하지마요. 당신은 당신답게 살면 된단 말입니다.˝
˝팔다리 한두 개쯤, 얼마든지 가져가. 근데 말야, 살점은 끊어도, 이 고리... 질긴 인연!! 끊을 수 있으면 어디 한번 끊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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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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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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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아닌 내가 위로받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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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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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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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정되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연습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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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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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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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정말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물론 내 얄팍한 상식으로는 모르는 천재들이 대거 등장해 주셨지만 그게 대수냐....... 위트가 넘쳐, 지금이라도 공학도가 되고싶은 열망에 휩싸인다~!! 아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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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공대생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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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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