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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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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한 감이 없진 않지만.... 1권 후반 부로 갈 수록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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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 죽이기 1>
2018-02-01
정말정말 재밌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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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6>
2018-01-28
너무 난잡하다. 정말 빅마마편은 정말 재미없다. 진정 오다씨 머리에서 나온 전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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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7>
2018-01-20
˝서브가 전혀 안 들어가. 못 하겠어.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데?˝
˝할 수 있을때까지 하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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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8>
2018-01-20
개인에 작은 선택들이 시간이라는 다리를 건너 또 다른이의 미래가 되어짐을 섬뜩하게 풀어나간 글이다.
여느때 처럼 깔끔하고도 서정적인 그 특유의 세련됨이 읽는 맛을 더 하지만, 이번 작품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가 연상되어져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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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다>
2018-01-20
˝죽어도 좋다면 차라리 편하겠지만. 나는 살아서 가족을 지킬거야. 죽지않겠다고 맹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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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5>
2018-01-14
따뜻하다...... 역시 이게 바라카몬이지~!! 정체 되어있지 말고 열심해 해서 다른 이들을 끌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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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15>
2018-01-01
정말 정말 재밌다~! 드뎌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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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4>
2017-12-04
점점 흥미진진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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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3>
2017-11-26
극찬 할만큼의 작품은 아닌듯. 그래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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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1>
2017-11-18
생생한 현장감으로 재미를 더 한다. 크리스토퍼 이셔우드는 역시 잘빠진 명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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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
2017-11-01
단편 <첫사랑>
너무 깊어 지독히도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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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2017-10-15
역시나 그에 문장은 씹는 맛이 일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인간 군중심리에 대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이 빛을 발한다. 이렇게 나는 또 하나를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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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이여 안녕>
2017-10-12
엘리자베스 선배....... 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그런데 엘리자베스 선배는 큰 병아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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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1>
2017-10-09
은혼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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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0>
2017-10-01
지적이고, 우아하며, 쉼표 하나하나까지 아름답다. 내가 만난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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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2017-09-25
유미주의와 서머싯 몸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의 글이다. 문장이 씹을게 많아 좋다. 씹고 곱씹어 머릿속에 울림을 준다. 생각하게 한다. 다수가 그어 놓은 경계선에서 발을 헛디디면 이탈자가 되어지고 그것은 곧 이방인을 의미한다.
어쩜 인생은 이방인이 되지않으려는 평생의 몸부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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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맨>
2017-09-17
˝싸워야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이대로 가면 모두 외톨이가 돼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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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8>
2017-09-17
˝아무리 썩어빠진 나라라도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으면 곤란하다. 혁명이라면 나라에 일으킬 것이 아니라 먼저 네 안에 일으키는 게 어때? 그 편이 싸게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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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7>
2017-09-17
˝나한테는 말이지, 심장보다 중요한 기관이 있거든.
그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통에서 가랑이까지를 직통으로 뻥 뚫고 내 안에 존재하지.
그게 있어서 난 똑바로 서 있을 수 있다. 비틀거리면서도 똑바로 걸어갈 수 있어.
여기서 멈춰서면 그녀석이 부러질 거야. 영혼이..꺽어진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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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
2017-09-05
9를 6으로 읽은 것 빼곤 재밌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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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9>
2017-08-27
너무 재밌다ㅠㅠ 빨리 다음 권이 나왔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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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6>
2017-08-20
바닷물이 왜 짜냐고? 너희 도시인이 헤엄치면서 물을 빼고 가서잖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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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5>
2017-08-14
멋지다 긴토키~!! 점점 빠져든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멋지다 긴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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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4>
2017-08-13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섹시한 책.
며칠 동안 긴 여운이 남았다. ‘인간은 목을 매단채로도 살 수 있다‘라는 말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다. 과연 무엇이 나를 주저앉게 하는가? 나태함과 타성? 아님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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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
2017-07-03
˝우리에게 체격대신에 주어진 것이 바로 그 ‘굶주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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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5>
2017-06-25
읽는 내내 즐거웠다. 책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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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2017-06-18
십 여년이 지난 후 다시 읽은 책. 다른 책들과 달리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한다! 누가 나를 정의하는가?! 바로 나 자신이다~!! 강해지자!! 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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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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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2017-05-17
부디 삶을 즐기면서 사세요. 두 손으로 삶을 꽉 붙드세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샬럿 키틀리
쉽지만 가슴을 울리는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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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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