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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참 저렴한 히어로........... 어느새 빠져든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원펀맨 One Punch Man 2>
2019-01-05
북마크하기 ˝우리는 혈액이다. 산소를 공급해라. 막힘없이 흘러라.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공감6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33>
2018-12-25
북마크하기 ˝평소이상의 힘을 발휘하려고 하니까 긴장하는 거잖아. 하지만 밥 먹고 똥 싸는 것처럼 매일 하는 일을 하면서 긴장하는 사람은 없지. 배구도 마찬가지야. 연습 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긴장할 이유가 없잖아?˝
˝나를 만들어 가는 건 매일매일 하는 행동이며 ‘결과‘는 부산물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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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2>
2018-12-16
북마크하기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처음 두세편 정도는 읽을만 한데, 그외는 너무 똑 같은 전개방식과 식상함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 글은 어찌쓰려는지................ (공감42 댓글0 먼댓글0)
<여름, 스피드>
2018-12-11
북마크하기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장을 뽑아낼 줄 아는 작가. 작품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2018-12-07
북마크하기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정말 조금의 오차도 없는 정교한 묘사와 글쓴이의 적절한 감정 이입이 품격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작가에 뜻을 받아 오늘도 맑음으로 열심히 달려 보련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황금방울새 2>
2018-11-30
북마크하기 무질서 함을 이토록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마치 군더더기 없이 잘빠진 조각상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거기다 재미까지 더 하니 진정 멋진 작품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황금방울새 1>
2018-11-14
북마크하기 희망은 용기에서 나온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9>
2018-11-03
북마크하기 벌써 90권이다^^ 함께 해왔던 세월 만큼 쭈욱 계속되었음 좋겠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90>
2018-10-28
북마크하기 사랑한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리틀 라이프 2>
2018-10-25
북마크하기 시점 파괴가 마음에 들었다. 작가는 보란듯 글 속을 훨훨 날아다닌다. 나에겐 크로키와도 같은 문장들....그리고 다른 의미의 주드.......... (공감4 댓글0 먼댓글0)
<리틀 라이프 1>
2018-10-18
북마크하기 히어로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31>
2018-10-12
북마크하기 올해 건진 또 하난의 수확~!! 취향 저격~!! 너무너무 재밌다 ㅠㅠ (공감4 댓글0 먼댓글0)
<형제 1>
2018-09-03
북마크하기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는데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멋진 철학들이 녹아있는지라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읽는데 몇 달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끊기지 않는 건 또 무슨 연유인지 암튼 멋진 책임엔 틀림이 없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마의 산 - 상>
2018-08-08
북마크하기 오오~ 오랜만에 무지 재밌었다~!! 진정 네 동료가 되고싶다 루피~!! (공감4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9>
2018-07-22
북마크하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다른 과학 도서도 읽고 싶어지네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욜라 OYLA Youth Science Vol.2>
2018-06-15
북마크하기 용두사미가 따로 없다. 레누란 캐릭터가 회를 거듭할 수록 비호감인지라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가? 결국은 비범한 릴라마저 시간 속에 침식 당했다. 그녀들의 인생을 보고 있자니 사는게 더 무서워 진다. 그 무엇도 특별할 수가 없다. 인생이 버팀에 연속이라면..... 두렵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2018-06-03
북마크하기 여전히 흥미로운 전개~!!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 멋지다~!! 날 것 처럼 사는 게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 괜찮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8>
2018-06-03
북마크하기 인간은 왜 끊임없이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 의해 자신을 정의 내리려 하는 걸까? 결혼이란 제도는 사회적으로 합법화 되어진 욕망의 숨은 또 다른 구속인 걸까? 결국 이 모든것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인간에 나약함에서 오는 것들이다. (공감8 댓글1 먼댓글0)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2018-05-20
북마크하기 중학교 1학년 때 필독서라고 해서 순진하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좁은 문을 읽었더랬다. 정말 순진해서 하나도 공감 못 했었더랬다.... 그러나 그 시절 나폴리 4부작을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어른이 되는 과정동안 수 많은 선택에 있어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지 않았을까? (공감8 댓글0 먼댓글0)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2018-05-10
북마크하기 뛰어난 심리 묘사와 자연스러운 전개, 지적이고도 섬세하며 유쾌 하고 순수하다.
고전으로 남을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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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부신 친구>
2018-04-29
북마크하기 한결 같이 유쾌한 은혼씨~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동시대를 살아가는데 왜 자꾸 나만 기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완결되는 그날까지 은혼에 어울리는 비글미 넘치는 독자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은혼 20>
2018-04-09
북마크하기 재밌는 전개 다음편이 궁금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약속의 네버랜드 7>
2018-04-08
북마크하기 원작도 좋고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반양장본도 너무 예쁘고, 영화 일곱 번을 보고, 원작을 두 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이미 과거 인 줄로만 알았던 반짝이던 나를 되찾게 해준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한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그해, 여름 손님 (양장)>
2018-04-05
북마크하기 ˝머리도 나쁘면서 어려운 생각 같은거 하지마요. 당신은 당신답게 살면 된단 말입니다.˝

˝팔다리 한두 개쯤, 얼마든지 가져가. 근데 말야, 살점은 끊어도, 이 고리... 질긴 인연!! 끊을 수 있으면 어디 한번 끊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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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9>
2018-03-25
북마크하기 반려견도 아닌 내가 위로받았다......... 감사합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2018-02-22
북마크하기 ˝마음이 안정되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연습을 하는 거야.˝ (공감6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29>
2018-02-16
북마크하기 예상보다 정말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물론 내 얄팍한 상식으로는 모르는 천재들이 대거 등장해 주셨지만 그게 대수냐....... 위트가 넘쳐, 지금이라도 공학도가 되고싶은 열망에 휩싸인다~!! 아 아름다운 책~!!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야밤의 공대생 만화>
2018-02-15
북마크하기 겉 표지처럼 결코 시시한 에세이가 아니다. 그녀가 지나온 인생의 시간은 깊고도 굵다. 뜻하지 않게 좋아하는 소설가들 이야기가 많이 나와 읽는 재미가 더욱 쏠쏠했다. 인생을 놀듯 즐겁게 살라는 그녀이지만 예술과 삶을 사랑하는 무게만큼은 그 어떤 책보다도 무겁게 다가왔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2018-02-13
북마크하기 또 다른 시각으로 이어지는....... 재밌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진격의 거인 24>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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