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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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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고, 하나의 길을 걸어가는 발걸음이다. 인내와 수고가 둘 다 필요하다. 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앞으로도 더 성장할 여지가 있다는 생각을 언제까지나 버리지 않는 것이다.˝
한 번씩 불쑥 나와주는 수려한 문장들이 읽는 즐거움을 더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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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비커밍>
2019-07-13
‘삶의 무게를 너무 무겁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새롭게 놀이판으로 만들어 보자.‘
‘I am as I am‘ 나는 존재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입니다.
힘든 요즘 진정 마음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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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생 강의>
2018-08-21
중학교 1학년 때 필독서라고 해서 순진하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좁은 문을 읽었더랬다. 정말 순진해서 하나도 공감 못 했었더랬다.... 그러나 그 시절 나폴리 4부작을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어른이 되는 과정동안 수 많은 선택에 있어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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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2018-05-10
법정스님 이후에 영혼을 울리는 책을 만나지 못해 맘 한 구석이 휑했는데, 그에 버금가는 수준에 힐링책을 만나게 되어 무지무지 기쁘다~!! 우리에게 영혼에 양식을 선물해 주신 달라이라마 성하와 대주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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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기쁨의 발견>
2017-03-29
`해적왕 = 자유` 귀여운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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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0>
2016-04-24
원피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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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9>
2016-04-24
악당 하나하나에도 다 사연이ㅠㅠ 참......... 멋진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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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7>
2016-04-24
루피를 지켜주는 멋진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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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6>
2016-04-23
도플라밍고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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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5>
2016-04-17
내 영혼에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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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8>
2016-04-10
˝여자의... 눈물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by 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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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8>
2016-04-10
언제나 진지하지 않은 루피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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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7>
2016-04-10
˝시꺼-!! 영웅이라고 하지마!! 고기는 내가 먹는다!!!!!˝
............... 선장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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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4>
2016-04-03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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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3>
2016-04-01
가자~!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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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2>
2016-03-30
˝에이스 ... 너, 그때 왜 도망치지 않았어.....˝
˝내 뒤에 루피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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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0>
2016-03-26
에이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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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9>
2016-03-24
악마에 괴물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해도...언제까지고 `최강`으로 있을 수는 없단 말이다.....!!!
그저 푸릇한 목숨 하나 미래에 남겨놓는다면 본분은 다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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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7>
2016-03-21
내가 읽었던 글쓰기 책중 가장 가르침을 많이 받은 책.
유시민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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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2016-03-20
˝-지옥에도 피어나는 한 송이 우정의 꽃.
밀려왔다 물러가는 파도의 흔적에
잊지 말라는 꽃잎 남겨,
언젠가 다시 피워보리라 뉴하프 웨이˝
by Mr. 봉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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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6>
2016-03-14
˝기적은 포기하지 않는 녀석의 머리 위에만 내려오는 법이야!!!!! 기적을 얕보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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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5>
2016-03-12
˝내 아들이 돼라!! 이 바다에서 나의 이름을 업고, 원껏 날뛰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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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4>
2016-03-06
행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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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3>
2016-03-06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도 맑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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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2016-02-20
인생의 굴레에서...... 인생아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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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에서 2>
2016-01-02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 인간사 모든 면을 다 그려내고 있다! 왜 이제서야 그를 만나게 되었을까..
그는 천재이자 훌륭한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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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에서 1>
2015-12-30
`기세`란 무서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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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0>
2015-12-14
이렇게 마무리하기 없기 ㅠㅠ 담권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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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16>
2015-12-07
아~ 다음권을 향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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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15>
2015-12-05
작가는 카케야마의 스타일에 좀 더 신경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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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14>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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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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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스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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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늘 곁에 있습니..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 ..
그냥 자기가 읽은 책들..
정말입니다
저 충신 새책 있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읽..
이 책 번역가님이 보면..
맑음님, 올핸 많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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