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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완벽하다.. 마치 살인을 저질러 본 사람 마냥 완벽한 심리묘사와 논리적인 사고, 거기다 재미까지 더하다니... 뭐 이런 작가가 다 있을까......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왜 도스토예프스키인지 이제서야 이해했다. (참고로 열린세상 책 번역은 너무 아니었습니다ㅠㅠ) (공감3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1>	2013-12-22
	고전에서 하이틴 로맨스 소설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니...... 놀랍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엠마 - 상>	2013-12-15
	몇 백년이 흘렀건만 진부함이라곤 찾아 볼 수 없다. 옷만 바꿔입었지 지금의 현실과 다름없는 속물들 속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스...그리고 오만과 편견에 대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소설이었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오만과 편견>	2013-12-01
	어쩔꺼임 ㅠㅠ 너무너무 잼나당~!! 루키들의 새로운 동맹~! 그리고 가슴아프지만 이글이글 열매의 등장으로 순간 코 끝이 찡해졌다~!! 에이스 어쩔껴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0>	2013-11-20
	˝해골............˝ ˝그래, 이건 말이다!! 불가능 따윈 신경도 안 쓰는 ｀신념｀의 상징이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6>	2013-10-27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5>	2013-10-26
	조로~ 어쩔꺼임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4>	2013-10-20
	˝고민할 마음도 사라지지? 이런 배에선 말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3>	2013-10-13
	전설은 시작되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2>	2013-09-21
	해적이라면!!! 무엇을 믿을지 스스로 결정해라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1>	2013-09-20
	꺄악~! 드뎌 싸우는 게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0>	2013-09-19
	못된 늙은이 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	2013-09-09
	˝온몸에 수백개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해도, 뱃솟에 삼킨 한자루 창엔 대적할 놈이 없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	2013-09-09
	˝검사는 등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	2013-09-09
	명불허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5>	2013-09-08
	내사랑 상디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5>	2013-08-25
	루피 루피 루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4>	2013-08-23
	우솝의 등장~!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	2013-08-22
	조로앓이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	2013-08-19
	˝나는 해적왕이 될 꺼닷~!!˝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	2013-08-18
	감사합니다. 꺼질듯 하면 언제나 깨어있을 수 있게 도와주시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떻게 살 것인가>	2013-07-07
	그래 한 번 미쳐보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48분 기적의 독서법>	2013-06-04
	책에 쓰여진 대로 실천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밌고 쉽게 술술 익히는 것 역시 장점이닷~!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네기 인간관계론 (반양장)>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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