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5-06-14  

단비님 바쁘세요?
어디 가셨수? 오랫동안 소식이 없으니 궁금해요. 잘 있는 거죠?
 
 
 


물만두 2005-05-05  

단비님 뭐하세요^^
잘 계시죠^^ 잘 계시리라 믿어요. 바쁘신 모양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벽별을보며 2005-04-18  

단비님.
4월 내내 안 보이시기에 궁금해서 들렀어요. 별 일 없으시죠?
 
 
Laika 2005-04-19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달력에 밑줄이 하나도 없어요...궁금해요..^^
 


울보 2005-01-13  

아무것도 알수 없는 사람에게...................
누구신지 모르지만 글을 읽다 보니 왠지 내 옛날의 모습을 보고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화이팅 !~~~~~~아직 젊음이 있잖아요, 그래도 지금은 젊다는것 하나로 열심히 열심히~~~~~~~~~~~~~~ 그러다보면 아주 이쁜 꽃이 필거랍니다. 왜 글에서 슬픔이 보이는지..................... 아자, 아자, 화이팅~~~~~~~~~~~~~~~~~
 
 
부리 2005-03-10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쓰는데 2시간 걸렸어요..단비님 빼먹어서 죄송해요,.지금이라도 넣고싶지만 어디가는중이예요..있다가 고칠께요..아,그리고 저는 사실 부리님친구예요..친구의 간절한부탁으로 전화로 들으면서 쓰고있어요..단비님 빼먹은게 맘에 걸렸나봐요..^^ -

sweetrain 2005-03-1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닥토닥...부리님. 다음에 주세요.
 


비로그인 2005-01-03  

단비님
달거리대 만드는 모임 오전반 없어졌답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오후에 오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토요일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