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1-13
아무것도 알수 없는 사람에게................... 누구신지 모르지만 글을 읽다 보니 왠지 내 옛날의 모습을 보고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화이팅 !~~~~~~아직 젊음이 있잖아요, 그래도 지금은 젊다는것 하나로 열심히 열심히~~~~~~~~~~~~~~
그러다보면 아주 이쁜 꽃이 필거랍니다.
왜 글에서 슬픔이 보이는지.....................
아자, 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