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ng 2004-08-01  

안녕하세요..
그냥..구글에서 궁금한걸 찾아보다보니 이곳까지..크헉..

궁금한거라함은.. '영문'이라는거요..

영문과 장한평을 키워드로 치니 이곳에 오는군요-_-

오늘 지하철에서 이상한 여자분이 갑자기 말을 거는데.. 결론이 영문인가 먼가로 끝나서리..

먼지 궁금해서 함 찾아봤습니다-_-

근데 그 '영문'이라는게 먼가요..쩝 오늘 늦은 밤11시에 같이 가보지않겠냐고 제의하는걸 보면 별로 좋은거 같진않은데...

알려주세요~
 
 
sweetrain 2004-08-01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마 대순진리회일 거예요. 소위 말하는 사이비 종교요...저두 안따라가봐서 자세한건 모르겠지만요...
 


진/우맘 2004-07-27  

앗, 이제야 겨우 왔는데...
서방님이 나오래요. 헉,
오늘은 인사만, 다음에 다시 뵈요!!!
 
 
sweetrain 2004-07-27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그래도 이렇게 잠시나마 들러주셔서 감사해요..좋은 하루 되세요^^

진/우맘 2004-07-28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 단비님, 단비님....심리검사 페이퍼에 들리는 걸 자꾸 깜박깜박 한답니다. 오늘에서야 단비님 코멘트를 봤네요.^^;; 조만간 얼른 해결볼께요, 늦은 걸 용서해 주시길....
 


하얀마녀 2004-07-25  

안녕하세요
멍든사과님과 마태우스님 서재를 타고 구경왔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앞길을 열어가시는 단비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걸 보며 힘을 얻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은 너무 아깝네요. 분명히 '삼단같은' 머리카락이었을 텐데.
정말 우노헤어 나빠요.
 
 
sweetrain 2004-07-26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지금 아직 열어가는 과정이라..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되겠지요.
새벽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고 왔는데(새벽 3시에 시작하는 영화)
우노헤어 지나가면서 가운데 손가락 한번 세워주고 왔습니다.^^+
에고. 이놈의 머리카락...고민이에요. 정말.__+
 


물만두 2004-07-25  

안녕하세요...
이벤트를 몰랐다고 뒹굴러왔다가 뻘쭘하고 갑니다.
제가 미쳐 즐찾을 안했더군요.
죄송합니다.
즐찾했으니 이벤트 다시 하실때 알려주세요.
생뚱맞게 이벤트땜에 님을 찾다니 뻔뻔한 만두이옵니다.
그래도 자주 찾아뵐테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비가 오려나 봅니다. 일요일마다 비가 오네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sweetrain 2004-07-25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500히트 이벤트할때 즐겨찾아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반갑습니다..^^
 


미완성 2004-07-25  

씩씩하게..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 살아야해요...
저는 아빠가 없고 엄마가 있어요.
단비님은 엄마가 없고 아빠가 있어요.
이런 걸로 '어머 우리 그래도 좀 비슷하네요?'하는 건 참 웃긴 짓이어요.
그렇지만,
단비님...힘내요.
그 수밖엔 없잖아요...
우리...슬플 땐 농담하며 살아요......
소주마시면 아프잖아요..
아휴우......................오늘처럼 좋은 하늘,
어머님하구 같이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랄께요..
 
 
sweetrain 2004-07-25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이제는 놀랄만큼 담담하게 잘 사는거 같아요..^^ 그런다구 약속했으니깐..^^ 농담하면서, 즐겁게. 그게 아마 진짜 엄마가 바라는 걸테니까요..^^ 우리 서로 농담하면서, 즐겁게, 잘 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