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9-16  

단비님~~~
이 무슨 일이랍니까?
도대체 왜, 뭐땜시?
누가 님을 아프게 했습니까?
돌아오세요. 단비님...
아, 자체 경비를 돌았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어여, 무슨 일인지 몰라도 마음 추스리시고 고운 단비님으로 빨리 돌아오세요...
 
 
sweetrain 2004-09-16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에고...ㅠ.ㅠ 저도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자꾸 제가 여기에 올린 글이 다른 사이트로 퍼가지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이래저래 안좋은 일도 많아서요. 당분간 페이퍼만 닫아놔요. 나중에 다시 열께요.

panda78 2004-09-16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 퍼가게 할 수도 있으면 좋겠어요. 복사도 안 되게..
단비님 힘드신 일 자꾸 생겨서 어떡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프신 거 어서어서 좋아지시기를..

starrysky 2004-09-16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뭣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지 모르지만 참 나쁘네요.. 사람이 마음을 쏟아놓은 글 가지고 그러면 안 되는 건데..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

sweetrain 2004-09-17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저도 정말 그럴 수 있음 좋겠어요..에구. 건강에 더 신경쓰고, 마음에도 더 신경쓰고, 그래서 더 튼튼해져서 저도 얼른 제 페이퍼 다시 열고 싶어요. 흑흑.

스타리님- 정말 그래요. 제가 마음을 쏟아 쓴 글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못 보여주게 하는 그들이 참 미워요. 참 나쁘죠. 정말 그만..그런 일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저도 바래요. 스타리님, 항상 고마워요. 많이많이.
 


연우주 2004-09-16  

어, 단비님?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어제 제가 남긴 코멘트 리플을 보려고 했더니 닫혀있어서요.
흠... 걱정스럽네요.
 
 
sweetrain 2004-09-16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주님...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나중에...좀 상황이 좋아지면 바로 열께요.^^
 


진/우맘 2004-09-07  

나, 헌혈의 집이예요^^
단비님, 나, 헌혈의 집이예요.
퇴근길에 눈에 띄길래, 앗싸아~하며 들어왔어요.
헌혈증, 한 장이라고 구박하지 않을거지요?^^
단비님 생각하는 내 마음이라고...생각해줘요.
하긴, 너무 응큼해서 안 된다고 빠꾸 당할지도 모르지만요.^_____^;;;
힘내고,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일만 생기길!!!!
 
 
sweetrain 2004-09-07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절 생각해서 헌혈해주신 마음이 중요한거죠..^^

진/우맘 2004-09-0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나에게 살짝 건너와서, 주소 좀 알려줄래요?

인간아 2004-09-16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나 구석에 처박하둔 헌혈증이 한 열 개는 있는데, 필요하시면 주소 주세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히이이이이임!!!!!!!!

sweetrain 2004-09-16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아일합운빈현님^^ 화이티이이이잉!!!
 


물만두 2004-09-06  

책 보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금요일이라 토요일을 걱정한 관계로 오늘 보내게 되었습니다.
낼이나 늦어도 수요일에는 도착할 겁니다.
등기 소포로 보냈습니다.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받으시고 연락주세요.
잘 읽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m0m
 
 
sweetrain 2004-09-07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물만두 2004-09-1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받으셨어요? 궁금해요...

sweetrain 2004-09-1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만두님, 방금 받았어요...사실 그저께 왔는데 총무총각이 까먹고 안 전해줬더라구요.ㅠ.ㅠ
 


soyo12 2004-09-06  

^.^
잘 들어갔어요?
제가 집에 가려고 일어날 때도
아마 저 안쪽에 계시는 것 같다 생각만했는데.
ㅋㅋ 그런데 이 인사 참 웃기지 않아요?
잘 들어갔으니까 이렇게 다시 컴에다 글도 썼을텐데.........^.^
하여간 옆으로 샜구요.
다음 번엔 좀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기를.........^.~
 
 
sweetrain 2004-09-06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또 뵈어요,,,^^
다음엔 더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soyo12 2004-09-0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헌혈증 필요하세요? ^.~

sweetrain 2004-09-08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필요해 질런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