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따라쟁이 2010-08-25  

말만하고 못지키는 여자가 되었군요. 내일부터 이틀간 여름휴가에요.  

원래대로라면 이번주 월요일부터였는데, 출장으로 인해 토막나 버렸네요. 토요일에 웨딩촬영이 있어서, 여름휴가에 부산으로 가겠다는 약속 못지키게 되어 버렸어요 ㅠㅠ 

나름 지키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대로 세상이 되지는 않는군요. 

-이상, 부산에 못가는 따라의 변명이였습니다.-

 
 
sweetrain 2010-08-26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님 보고싶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담에 한번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결혼 축하드려요~! 웨딩촬영 잘 하셔요~~!
 


따라쟁이 2010-08-06  

건강하게 잘, 여름을 보내고 계신거죠?
 
 
sweetrain 2010-08-09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면증이 좀 있긴 하지만, 괜찮아요.^^
 


차력도장 2007-05-30  

단비님
방명록을 보고 계신 걸까요? 사실 님이 차력도장 권장도서 3월 선정인이었는데, 말씀도 없으시고, 글도 뜸해서 다른 분으로 순서가 넘어갔더랬어요. 이번 달 들어 꽤 페이퍼를 올리시길래 다시 여쭤봅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6월 선정인 활동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꼭 답변 주세요.
 
 
 


마노아 2007-05-24  

단비님~
우리의 데이트 날짜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쾌청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제가 소풍 장소에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엘신님이 총대를 매게 되셨습니다. 단비님이 도착하시고 나서 연락이 되어야 하므로 전화번호가 필요해요~ 제 서재에 서재주인장 보기로 연락처 좀 남겨주세요~ 비오는 휴일이지만 마음의 날씨는 맑고 선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차력도장 2007-03-15  

단비님, 벌써 순서가 돌아왔어요.
차력도장 입당이 늦었던 반면, ㄱㄴㄷ 순은 앞이다 보니 벌써 순서가 돌아오셨네요. 느림님의 양보로 단비님의 차례가 되었으니 3월 권장도서를 추천하여 주사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