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4-11-30  

단비님...
좋은 아침 ^^ 이제서야 즐찾을 하였네요. 저, 참 나쁘죠? ㅎㅎ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단비처럼 달콤한 첫인상기였어요. 감사해요. 학교 전경 사진이 좀 낯익어요. 국민대학교 인가요? 좋은 이웃이 되어드릴게요. 자주 뵈요 ^^
 
 
sweetrain 2004-12-0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국민대 맞아요...음..편지 잘 받으셔서 다행이어요..^^

플레져 2004-12-0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책 골라주셔야 하는뎅. 멀리 가셨나요? 오시거든 연락주세요. 날씨가 추워졌어요. 따숩게 지내세요...^^
 


perky 2004-11-30  

오늘에야 단비님 서재를 알게 됐어요.
안녕하세요. perky입니다. 맛난것들. 사이트에 완전 반해버려서 이렇게 방명록 남겨요. (벌써 글 2개는 퍼갔습니다.) 지금 당장 두부버거 만들려고 재료 사러 가려하구요. ^^ 그럼 종종 찾아뵐께요. 맛있는 음식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sweetrain 2004-11-30 0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안녕하세요..^^ 하핫, 제 글을 퍼가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이 성원에 힘입어 많이 올릴께요. 감사드려요.
 


비로그인 2004-11-20  

단비님!
단비님, 차력당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평등한 당원동지가 되었으니께요, 우리 신나게 망가집시다! 으헤헤..
 
 
sweetrain 2004-11-30 0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 아앗, 이제 우리 평등하게 망가집세다. 차력!!
 


soul kitchen 2004-11-15  

단비님.
여기저기 알아봐 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태우스 님이 올리신 글을 이제야 보게 되어 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마태우스님의 글에도 댓글을 올렸지만 헌혈증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듯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sweetrain 2004-11-1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다행이네요...그리고 혹시라도 나중에 헌혈증이 더 필요하게 되면 연락 주세요...언니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비로그인 2004-11-20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그서도 쏠키를 만나네..흑..나 몰래 젊은 단비님과 은근한 밀회를..ㅠ,.ㅠ
암튼 진즉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감솨함돠, 단비님!
 


비로그인 2004-11-14  

단비님 ^^
첨 인사드려요. 교보문고 앞 버거킹2층에 헌혈의 집이 있다구요? 이런~ 그동안 왜 몰랐을까 흑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겠어요. 겸사겸사 눈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오늘 인사드리네요. 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
 
 
sweetrain 2004-11-15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양이님,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