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1-13  

아무것도 알수 없는 사람에게...................
누구신지 모르지만 글을 읽다 보니 왠지 내 옛날의 모습을 보고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화이팅 !~~~~~~아직 젊음이 있잖아요, 그래도 지금은 젊다는것 하나로 열심히 열심히~~~~~~~~~~~~~~ 그러다보면 아주 이쁜 꽃이 필거랍니다. 왜 글에서 슬픔이 보이는지..................... 아자, 아자, 화이팅~~~~~~~~~~~~~~~~~
 
 
부리 2005-03-10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쓰는데 2시간 걸렸어요..단비님 빼먹어서 죄송해요,.지금이라도 넣고싶지만 어디가는중이예요..있다가 고칠께요..아,그리고 저는 사실 부리님친구예요..친구의 간절한부탁으로 전화로 들으면서 쓰고있어요..단비님 빼먹은게 맘에 걸렸나봐요..^^ -

sweetrain 2005-03-1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닥토닥...부리님. 다음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