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따라쟁이 2010-07-19  

자. 엘님 한가한 시간을 내게 말해봐요.  

당신이 미소년이라는 진실을 확인해야 겠어요.

 
 
2010-07-19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0-07-19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핫, 이거 그러면 더욱 더 만날 수가 없겠는데요.
도대체 그 '미소년'이라는 설이 어디부터 시작된 겁니까. 원래 소문이란 과장되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법이죠.
정말, 마술이라도 배워놓고 사람들을 만나야겠는걸요,앞으로는 -

저는 남들도 다 본 따라님 얼굴도 못 봤는데!!!!!

따라쟁이 2010-07-2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술배워요. 그리고 나와요.

나는 말만하는 여자가 아니라니깐요. ㅎㅎㅎㅎㅎ
 


후애(厚愛) 2010-07-18  

저 왔어요~~~ 

제가 없어서 많이 심심 했을 것 같은데 맞나요? ㅋㅋㅋ 

너무 더워요.ㅜ.ㅜ  

한국도 많이 덥지요? 더위 조심하세요! 

 
 
L.SHIN 2010-07-18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서야 오셨군요.^^
무슨 일 있나 걱정했었습니다만은, 무탈하니 다시 오실 거라 믿었습니다.
여기도 덥습니다. 장마철인데...시원하게 비가 내린 것은 고작 이틀 뿐이군요...
좀 더 내려도 되는데 말입니다.-_-
 


따라쟁이 2010-07-14  

나의 달콤달콤 엘신님,  

너무 더운 여름이에요.  아주 열정적인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L.SHIN 2010-07-1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이지, 햇님은 심술쟁이입니다!
오늘 낮에 잠깐 소나기 왔던 거 기억나시죠? 아, 거기는 안 왔을라나. 하여간 여기는 내렸습니다.
그렇게 구름으로 잔뜩 흐리더니만, 왜 내가 나가기만 하면 태양 작렬이냐구요,글쎄..ㅡ.,ㅡ

날은 무척 더운데, 열정적이진 않게 보내고 있어요.끙...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나의 말랑말랑 따라님.^^

따라쟁이 2010-07-16 12:33   좋아요 0 | URL
오늘은 여기도 소나기가 내렸어요. 그래서 저의 열정도 한커플 쉬었나봐요.
오늘은 좀 덜 더워요. 마음도 좀 더 여유 있는것 같아요 ^^

L.SHIN 2010-07-16 13:05   좋아요 0 | URL
여기도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리길래, 그 소리가 좋아서 '아,이제 장마철인가'하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새 그치고 잠잠하네요. 살면서 이렇게 장마철을 기다려보긴 처음입니다.^^
 


비로그인 2010-07-12  

툭하면 잠수질하는 외계인! 

이젠 스킨스쿠버 하시는감유? 

돌아와!!!!

 
 
L.SHIN 2010-07-13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핫, 스킨스쿠버를 진짜 해봤으면 좋겠군요.^^
 


따라쟁이 2010-07-05  

엘님~!
 
 
2010-07-05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05 20: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