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이런 글자를 발견해서 사진을 찍었다.
전체 모양은 한 단어처럼 생겼는데.. 이거 참..여러개의 단어가 결합되었다. 글자를 쓴 도구의 성분을 보아하니...분필.. 분명 유치한 중학생 짓인 것은 알겠는데.
왜 썼을까?
김병신이란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싫길래? 켈켈켈~
좋게 말하면, 단어 조합이 환상적이요~ 나쁘게 말하면, 참으로 유치 찬란 뽕이요~
(문제 : 이건 어디에 써 있었을까앙~ ㅋㅋ)